내 원고로 박수받던 남편이 말했다.
“아내는 회사 일을 한 적 없습니다.”
그날 불륜까지 목격한 나는 이혼을 선언했다. 빼앗긴 건 7년의 사랑만이 아니었다. 내 경력과 문장, 이름까지.
카메라 앞에서 모든 걸 되찾으려는 순간, 방송 PD 강도윤이 나타났다.
그는 새로운 사랑일까, 또 한 번 내 선택을 빼앗을 사람일까?
결말은 내가 정한다.
🔥먹방 스트리밍 스타 윤도희.
생방송 중 쓰러진 그녀가 살기 위해 찾아간 남자는 냉혹한 피트니스 대표 강태혁이었다.
그가 내민 건 100일간의 감금 계약서. 위약금은 무려 30억.
“네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내 허락을 거친다.”
음식도 자유도 통제당하던 도희는 조금씩 그의 규칙을 뒤집기 시작한다. 그러자 모든 것을 지배하던 남자가 오히려 그녀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그녀가 굶주렸다. 이제는 그가 그녀를 탐한다.
💥 퇴근 직전 터진 대형 사고. 눈을 뜨니, 정확히 하루 전이었다.
소속 배우들의 사고를 수습하느라 제 인생은 뒷전인 본부장 은채린.
하루를 되돌리는 능력도 모자라, 톱배우 이헌과 계약 약혼까지 하게 됐다.
“사고 치지 마세요, 퇴근해야 하니까.”
분명 일 때문에 시작한 관계인데, 퇴근 후에도 그가 보고 싶어진다.
어제는 바꿔도, 이미 시작된 사랑은 되돌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