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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게이트가 터져 그곳에서 악마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동시에 능력을 쓰는 각성자가 나타났다. 주인공인 이유나는 F급 각성자이자 미등록자. 이런 이유나가 한국 협회와 탑클에게서 죽지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지만 유나는 일반 F급 각성자라기엔 특이한 부분이 있는데....
수녀같이 살아온 중년의 은행 지점장이 어느 날 사랑에 빠졌다. 이것은 축복인가 재앙인가. 상대의 아름다움을 탐하는 것은 죄악인가. 사랑에 빠진 상대가 한참 어린 남자라고 해서 이 지점장은 손가락질을 받아야 하는가. 일생에 한 번, 다 던진 사랑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이들을 비난하지 못하리라.
💥 퇴근 직전 터진 대형 사고. 눈을 뜨니, 정확히 하루 전이었다.
소속 배우들의 사고를 수습하느라 제 인생은 뒷전인 본부장 은채린.
하루를 되돌리는 능력도 모자라, 톱배우 이헌과 계약 약혼까지 하게 됐다.
“사고 치지 마세요, 퇴근해야 하니까.”
분명 일 때문에 시작한 관계인데, 퇴근 후에도 그가 보고 싶어진다.
어제는 바꿔도, 이미 시작된 사랑은 되돌릴 수 있을까?
결혼 3주년 기념일 밤.
서윤이 기다리던 레스토랑에 태준이 나타났다. 그러나 그가 향한 곳은 아내가 아닌 첫사랑 윤채린이었다. 게다가 채린의 목에는 태준이 특별한 사람을 위해 준비했다던 바로 그 루비 목걸이가 걸려 있었다.
그 순간, 서윤이 꿈꾸던 미래는 산산이 부서졌다.
하지만 진짜 배신은 이제부터였다.
태준은 오히려 서윤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웠다며 몰아세웠다. 증거라며 내민 사진 속에는 낯선 남자와 함께 있는 서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자신을 믿어 주기는커녕 의심부터 하는 남자.
그제야 서윤은 깨달았다. 자신이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결혼은 애초에 혼자만의 바람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사랑이 배신으로 변한 순간, 상처 입은 마음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글로벌 마케팅 기업에 입사한 이서하. 그러나 첫 출근 날 상사는 없었고, 직접 작성한 기획안에도 답장은 오지 않았다. 다음 날 상사가 처음 가르쳐 준 것은 업무가 아닌 사내 권력 관계였다.
“그 사람하고는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누군가의 편이 되어야 살아남는 회사. 우연히 발견한 전임자의 경고를 시작으로 서하는 조직의 숨겨진 비밀을 마주한다.
일을 배우러 온 회사에서, 나는 살아남는 법부터 배워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