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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말고 로또 주라는데 해피엔딩만 깨면 로또 1등 당첨이라고? 당근 쌉가능이지! 회빙환한 자들은 여럿, 그 중에 단 한 명만이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다.
이세계에 회빙환한 자들이여, 지금부터 서로 싸워라!
원작 여주, 원작 남주, 원작 흑막 등 주요 등장인물 전원 회빙환한 세계관.
각자의 목표를 위해 서로 치고 받고 싸우면서도 사랑하는 이야기.
여주는 과연 ‘진정한 사랑’을 찾아 이세계를 벗어날 수 있을까?
눈을 떴더니 90일 뒤 처형당할 악녀 세레나가 되어 있었다.
살고 싶다면 주사위를 굴려 100번째 칸에 도착해야 한다. 그런데 첫 SSR 카드로 뽑힌 운명의 상대는 하필 자신을 죽일 북부 대공 카시엘.
게임을 계속할수록 원작은 뒤틀리고, 잊힌 기억이 되살아난다.
운명은 뽑을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을 선택할지는 내가 정한다.
거부당했다. 배신당했다. 죽음의 표적이 되었다.
아이언클로의 루나였던 레이븐 문섀도. 반려인 알파에게 버림받은 그녀는 임신한 몸으로 목의 표식을 지운 채 적진으로 달아난다. 잔혹한 블러드팽 무리 속 방랑자 ‘스칼렛 베인’으로 숨죽여 살아가던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을 죽여야 마땅할 적의 알파 디미트리를 살려내고 만다.
그녀의 손길로 사선에서 깨어난 그는 즉시 그녀를 전속 치유자로 지목한다. 적진 한복판에서 다른 알파의 아이를 품은 레이븐, 그리고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초록빛 눈동자로 그녀를 조여오는 가장 위험한 남자.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비밀이 드러난다.
14년을 바친 지아비는 고아원 출신의 천박한 궁녀에게 미쳐 내 가문을 멸문시키려 했다.
국고 5천억 횡령의 누명과 암살의 위협 모든 것을 잃고 벼랑 끝에 내몰린 밤 피투성이가 된 짐승 같은 사내가 내 발밑에 엎드렸다.
"마마께서 피를 묻히셔야 한다면, 기꺼이 제가 그 칼이 되겠습니다."
과거 황실에 부모를 잃은 수석 호위무사 김민혁 오직 나만을 위해 목줄을 푼 그와 함께 나는 부서진 화관 대신 피 묻은 가시관을 집어 들었다.
감히 주인을 문 개들의 목통을 비틀고 썩어빠진 제국을 무너뜨릴 황후의 잔혹하고 우아한 반격
과연 이 핏빛 사냥의 끝에서 살아남는 자는 누구일까?
검은 고양이 기네스가 전해주는 로코 이야기.
운동에 미친 영국신사 의사와 음악에 미친 자유분방한 프랑스 여자 음악감독.
호주 멜버른 테라스 하우스에서 사사건건 부딪히는 두 사람의 시끄러운 전쟁 속,
평화를 간절히 바라던 그들의 고양이 흑묘 기네스와 백묘 블랑의 깜찍한 계략으로 피어나는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 이야기.
독살범으로 몰려 단두대에 오른 엘리제.
살기 위해 내민 것은 변명이 아니라 한 접시였다.
그리고 맛을 잃은 냉혈 공작은,
그 한입으로 처음 감각을 되찾았다.
“네가 먹여라.”
처형은 유예됐다.
대신 그녀의 목숨은 공작의 식탁 위에 올랐다.
그녀 없이는 아무 맛도 느끼지 못하는 남자.
그 남자의 유일한 감각이 되어버린 악녀.
단두대 위에서 시작된 미식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