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배 속의 쌍둥이도, 네 몸도 전부 내 거야.”
이모의 수술비를 위해 비밀 알바를 시작한 시골 대학생 강수아.
그곳에서 태어나 처음 여자에게 눈이 뒤집힌 명문대 냉혈한 교수, 지완을 만난다.
위험한 약물과 하룻밤의 실수가 불러온 강제 혼인신고.
의무라는 핑계 뒤에 숨겨진 츤데레 교수 아저씨의 지독하고 달콤살벌한 집착 로맨스!
여자는 넘쳤고, 사랑은 필요 없었다.
CH건설 이사이자 사뇌파 행동대장 배덕배, 서른넷. 돈도 힘도 통하지 않는 스무 살 플로리스트 서여름을 만났다.
“아저씨, 차 좀 빼주세요.”
겁은 먹으면서도 눈 하나 피하지 않는 맹랑한 여자. 처음엔 짜증 났고, 그다음엔 오기가 생겼다. 그런데 정신 차리고 보니 자꾸 그 여자 앞에 서 있었다.
열네 살 차이. 평생 사랑 따윈 모르던 거친 남자에게,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여름이 찾아왔다.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가난한 여대생에서 하루 아침에 여왕이 된 민 설(26), 그에 맞서는 민 현(32), 그리고 재벌가 막내이자 IQ 160 천재 최연소 총리 구지혁(36).두 남자의 혐오 속에 굳건히 여왕의 자리를 지키며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성군이 되어가는 어린여왕, 그리고 악연으로 만나 금지된 사랑을 키워가는 총리와 여왕의 이야기속으로 빠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