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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과 동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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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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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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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열혈물
성장
두뇌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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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복수 Short Stories & Novels

Discover a collection of engaging 무정한 복수 short stories with compelling plots and immersive storytelling. Perfect for readers seeking one-hour short stories and quick, immersive reads online.
악녀의 가면을 쓴 임산부 - undefined novels & stories
고슴비
임신한 동료의 부탁으로 밀크티를 사주었더니, 동료는 얼마 지나지 않아 배가 아프다며 아이를 유산했다. 동료는 병원에 누워 내가 자기 아이를 죽인 거라며 울부짖었고, 그녀의 가족들은 날 때린 것도 모자라 2억의 배상금을 요구했다. 나는 경찰에 신고하고 소송을 준비하려고 했지만, 그녀의 시어머니가 길가에서 나를 도로로 밀어버린 바람에 화물차에 깔려 죽게 되었다.
죽은 후에 찾아온 복수와 사랑 - undefined novels & stories
비화
내 남자친구는 내가 바다에서 건져 올린 사람이다. 남자친구의 기억상실증을 치료하기 위해 나의 모든 저축을 써버렸다. 기억을 되찾자, 심동현은 순식간에 재벌 총수로 변신했다. 신분 차이가 크다는 이유로, 그는 망설임도 없이 나와 헤어졌다. 심동현이 말했다. “냄새나는 생선 장수에 불과한데, 어떻게 감히 나와 어울릴 수 있겠어?” 심동현이 치료비를 돌려주지 않았고, 나는 할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결국 장기 매매 조직의 속임수에 넘어가 온몸의 장기를 적출당했다. 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날, 심동현은 내 유품을 꼭 붙들고 놓지 않았다. “수아야, 네가 지금 나랑 숨바꼭질하는 거지?”
복수는 얼음처럼 차갑게 - undefined novels & stories
고슴도치
남편의 첫사랑이 차에 한 시간 동안 갇혀 있자 그녀를 구해준 뒤 정작 아내인 나를 나무 상자에 강제로 집어넣고 못을 박았다. “아리가 겪은 고통은 백배로 되돌려 줄 거야.” 내가 아무리 애원하고 변명하고 발버둥 치며 울고 불어도 그는 끝까지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 이내 매정하기 그지없는 말투가 들려왔다. “안에서 반성하다가 잘못했다고 시인하면 다시 풀어줄 거야.” 비좁은 상자에 몸을 웅크리고 있는 나는 뼈가 이미 산산조각이 나고 선혈이 바닥을 적실 정도였다. 일주일 뒤, 첫사랑과 다시 지하실을 찾은 남편은 나를 풀어 주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질식사로 죽은 쥐 오래되었고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었다.
아버지의 복수 - undefined novels & stories
붐붐
딸이 마음씨 좋게 한 할아버지를 부축해 구급차에 태워 보냈다. 하지만 그 구급차가 도착한 곳은 외딴 시골 마을. 간신히 딸을 찾았을 때, 이미 짓밟힌 채 맥이 끊긴 상태였다. 범인은 잡혔지만, 정신이 문제 있다는 이유로 무죄로 풀려났다. 나는 끝내 이성을 잃었고 결국 광기에 휩싸인 사람이 되고 말았다.
후회의 끝은 무엇일까? - undefined novels & stories
뒤집기
사랑하는 여자가 30분 동안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이유로 남편은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나를 캐리어에 쑤셔 넣어 자물쇠로 잠근 다음 죽게 놔두었다. “세라가 겪은 고통의 두 배로 갚아줄게!” 나는 몸을 웅크리고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잘못을 인정했지만 남편의 차가운 질책만 들려왔다. “제대로 벌을 받아야 교훈을 얻고 정신을 차리지 않겠어?” 이내 나를 쑤셔 넣은 캐리어를 옷장에 집어넣고 문을 잠갔다. 나는 절망감에 울부짖고 발버둥 쳤고, 캐리어에서 배어 나온 피가 금세 바닥을 적셨다. 5일 후, 마음이 약해진 그는 나를 풀어주기로 했다. “본때를 보여주기 위한 가벼운 처벌에 불과하니까 이번 한 번만 봐줄게.” 하지만 나는 이미 시체가 되어 썩어 문드러졌다는 사실은 꿈에 몰랐다.
사고 현장에 나를 버려둔 당신에게 - undefined novels & stories
불가지
임신 9개월째 되던 날. 나는 남편에게 직위를 빼앗겼다고 원망하던 전 직원에게 붙잡혀 옥상으로 끌려갔다. 그리고 수십 차례 칼에 찔렸다. 하지만 구조대 팀장인 남편 강도현은, 우울증에 시달리던 첫사랑 윤지아가 원룸에 불을 지르려 한다는 소식에 구조 인력을 전부 그쪽으로 돌렸다. 난 끝내 살려 달라고 애원하지 않았다. 전생에 내가 직접 전화해 도와달라고 했을 때, 강도현은 윤지아를 두고 내게 달려왔다. 덕분에 나와 아이는 목숨을 건졌지만, 윤지아는 결국 불이 난 원룸 속에서 죽고 말았다. 강도현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 VIP 분만실까지 예약해 주며 다정한 남편 행세를 했다. 하지만 출산 당일. 강도현은 날 침대에 묶은 채, 갓 태어난 아이와 나를 향해 미친 듯 칼을 휘둘렀다. “그날 너랑 그 새끼가 짜고 날 속인 거지? 그 정도 칼빵으로는 죽지도 않잖아.” “그렇게 칼에 찔리는 게 좋다면 이번엔 실컷 찔려봐.”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인질로 붙잡히던 바로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 생에는 강도현이 원하는 대로 윤지아를 구하러 가게 해줄 생각이다.
아빠의 가족 사진 - undefined novels & stories
슈그림빵
박찬호에게 딸의 생일에 산에서 캠핑하자고 99번이나 부탁해서야 그는 겨우 허락했다. 다음 날 밤늦게 산 아래에서 딸을 찾았을 때, 그녀는 이미 죽어있었고 손에는 우리 가족을 그린 그림을 꼭 쥐고 있었다. 나는 딸의 시신 앞에서 통곡했지만, 박찬호는 오히려 SNS에 사진을 올렸다. ‘너와 아이는 나에게 보물 같은 존재야.’ 이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그는 그의 소꿉친구와 작은 여자애의 손을 잡고 일몰을 감상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진의 왼쪽 아래에는 작은 손이 보였는데 그건 내 딸의 손이었다. 이 잔혹한 사진은 내 딸이 찍은 것이었다.
내 아이의 생명을 빼앗은 가족들 - undefined novels & stories
시간숲
아들의 백일잔치 날, 평소에 짠순이로 소문난 시누이가 웬일로 명품 젖병을 선물했다. 하지만 나는 두말하지 않고 젖병을 XYY 증후군에 걸린 옆집 아이에게 줬다. 전생에서 기뻐하며 젖병을 받은 나는 항상 그 젖병으로 아들에게 분유를 먹였다. 그러다 한 달 뒤의 어느 날 한밤중에,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킨 아들은 내 품에서 그대로 싸늘하게 식어갔다. 놀라운 사실은 내 아들이 죽은 다음 날, 허약한 몸으로 태어나서 줄곧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지냈던 시누이의 아이가 멀쩡한 모습으로 퇴원했다는 것이다. 아이를 잃은 뒤 멘탈이 무너진 나는 날마다 눈물로 지새웠다. 남편은 내가 불길한 운명을 타고 난 여자라고 몰아붙이면서 이혼을 요구했고, 나를 맨몸으로 쫓아내려고 했다. 내가 거부하자 남편은 시누이와 함께 나를 무참하게 폭행했고, 급기야 그들에게 맞아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죽은 뒤에야 시누이가 남편의 친동생이 아니고, 시어머니가 민며느리로 삼기 위해 집에 들이면서 겉으로는 여동생이라고 속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들이 한통속이 되어 나를 속이고 죽인 것이다. 내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시누이가 내게 젖병을 주던 날로 돌아와 있었다.
원수의 아이로 환생한 나 - undefined novels & stories
인경
학교폭력으로 죽은 내가 환생해 갓 태어난 아기가 되었다. 그런데 나한테 학교폭력을 저질렀던 사람이 내 어머니다. “아가야.” 그녀가 조심스럽게 나를 부르고 있다. 아가? 나는 그녀의 품에서 미친 듯이 발버둥 치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눈을 사정없이 찔렀다. 오늘부터 이 ‘아가’의 복수가 시작된다.
날 냉동창고에 가두었던 남편이 미쳐버렸다 - undefined novels & stories
하늬바람
서준태의 첫사랑이 실수로 사무실에 갇히게 된 날, 모든 것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서준태는 내가 그 일에 연루된 것처럼 보이자 분노가 치밀어 올라 나를 폐기된 냉동창고에 가두었다. “혜선이가 너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직접 겪어봐야 정신을 차리겠지.” 서준태의 눈빛은 차가웠고, 내게 물 한 잔만 던져주고는 곧바로 문을 닫았다. 그러나 그곳은 단순한 폐기된 냉동창고가 아니었다. 여전히 작동할 수 있는 냉동창고였고, 서준태가 떠난 후 기계는 곧바로 작동을 시작했다. 찬 기운이 내 몸을 파고들었고, 나는 그 안에서 떨며 몸부림쳤다. 필사적으로 문을 두드리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고요함 속에서 돌아오는 건 내 숨소리뿐이었다. 벽과 문에 남은 피 묻은 손자국들이 이곳에서 내가 겪은 고통을 말해주고 있었다. 7일 후, 서준태는 내가 용서를 구할 것이라며 창고의 문을 열었다. 그러나 나는 시체가 되어 얼음 속에 갇혀 있었다.
공유 신혼집, 우리 셋이 - undefined novels & stories
유아
나의 여자친구는 계속 나의 부모님과 만남을 피하고 있다. 그런데 전 남자친구의 예비 신부로 연기를 하면서 전 남자친구의 가족과 상견례까지 했다. 심지어 상견례 장소는 내가 그녀와 함께 살자고 마련한 신혼집이었다. 더 충격적인 건 내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가 내 먼 친척 동생이었다. 여자친구는 날 모르는 척하면서 다정하게 친척 형의 팔에 팔짱을 끼며 말했다. “이 집은 제 남편이 일시불로 산 거예요.” 친척들은 모두 입 모아 두 사람이 아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거짓말이 들킬까 봐 겁이 났던 여자친구는 몰래 나에게 경고했다. “친구의 부탁으로 연기하는 것뿐이니까 망칠 생각은 하지 마. 끼어든 순간 우린 헤어지는 거야.” 난 그녀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축복해주는 수밖에 없었다. “내 동생이 나랑 안목이 똑같네. 집도 그렇고 여자 취향도 말이야. 내가 웨딩용품 좀 싸게 들여왔는데 그것도 네 마음에 쏙 들 것 같으니까 선물로 줄게.” 나의 여자친구는 그제야 당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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