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남정을 소문으로만 들었지, 한 번도 예약에 성공한 적 없어요. 오늘은 진 쌤 덕분에 호강하게 생겼네요!”
간호사의 이름은 권청아로 한주대학교 의학과의 대학원생이다. 그리고 그녀의 지도 교수가 바로 진정훈이었다.
권청아의 말을 들은 강하랑은 밥 먹던 동작을 멈추면서 고개를 들었다.
“천주 권씨 가문의 따님, 권효정 씨요. 지금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올라온 이유는 진 대표님의 뜻을 물어보려는 것입니다. 아니면 그냥 풀어주죠? 천주 권씨 가문을 저는 도저히 건드릴 용기가 없습니다.”
유정명이 물러서는 것을 본 진기준의 표정이 더욱 나빠져서 차갑게 말했다.
“정명이 형, 특산물도 받았는데 지금에 와서 사람을 풀어준다고 하는 것은 마땅치 않은 것 같은데요?”
그렇다, 눈앞의 이 남자는 바로 청별 그룹 한국 지사 대표 이대정 밑의 8대 천왕중 한 사람인 권수혁이었다!
그야말로 이번에 성남의 대국을 주관하는 남자였고, 이성택은 겨우 눈가림용이었다.
권수혁이 뒤를 바쳐주지 않았다면 이성택은 아무 일도 해내지 못할 것이다.
처참한 이성택의 모습을 본 권수혁은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에 권민정은 들고 있는 찻잔을 내려놓으면서 말했다.
“내가 들은 소식에 따르면 이번 성공 전장에서 우리 천남 4대 종문의 천교들이 모두 모일 거예요. 그중에서 사형은 두 사람을 조심해야 해요. 한 명은 신소문의 소문주 육성훈인데 이 자도 신체를 각성했고 엄청난 운을 가졌다고 해요. 5살 때 신소문의 화뢰못에서 뜻밖에 상고 성황 뢰존의 전승을 물려받아서 오뢰진해를 수련하게 되었고 8살 때 외출할 때 수왕의 주인으로 되었어요. 다
른 한 명은 묘음문의 성녀 채유정인데 현월신체를 각성했고 이미 2급 성자 경지로 돌파했다는 소문이 있어요.”
권민정의 말이 끝나자 한용운이 이어서 말했다.
일이 이 지경까지 이른 이상 권진하는 모든 잘못을 권해신에게 돌리면서 살아남을 수밖에 없었다.
그때 유남우는 어떠한 이름에 정신이 곤두섰다.
“민정이를 납치했다고?”
“네, 해신 형이 그랬는데, 박민정이 지금 유남준 아이를 품고 있어서 가장 큰 약점으로 이용하기에 좋을 거라고 했었어요.”
작가님 설마 유남준한테 또 무슨일 생겨 가령 생명이 위독 혹은 하반신장애같은거 ㅠㅠ 박민정이 자기가 유남준 진짜 좋아했구나 느끼고 유남준은 반대로 박민정 밀어내고 그런건 아니죠
분명 두사람사이 변화가 있으려면 큰 사건이 일어날꺼 같은데...
진짜 이 소설 어찌 줄거리가 이어지려는지 몰겠지만 너무 지칩니다
짱나려고 해요. 박민정 주변 여자들도 잘알지도 모르면서 바른 조언 해주는 여인들도 없고 더구나 새로운인물 설인하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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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라고 하기도 힘든 쓰레기 같다고 안 좋은 리뷰 남겼는데,
별점 낮은 리뷰들은 다 제일 아래로 가서 눈에 안 띄게 하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이딴 거 읽는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웹소설에 과금할 거면 카카오나, 네이버 또는 리디로 가세요.
여기 소설들은, 어디 중국 저질 글 번역기 돌려서 대~충 엉망으로 번역한 것 같은 문체에 내용도 말도 안 되고 막장에 막장.
게다가 편마다 금액도 달라서 이상함.
소중한 시간 아끼세요.
그런데 전무성은 사람들에게 순정남으로 불린다.
비록 구명희는 그가 보낸 물건을 한 번도 받지 않았다.
그런데 그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즐거워하면서 자신이 꼭 언젠가는 그녀를 감동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구명희 곁에는 그녀의 세 룸메이트, 장영아, 몽화와 수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