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스라이팅해 폐쇄병동에서 자살하게 만든 정신분석 최고 권위자, 권도현 교수.
5년 전으로 회귀한 나는 그의 연구실을 박차고 나와 경찰청 프로파일러가 되었다. 완
벽했던 그의 오만한 통제는 무너지고, 매일 밤 피눈물 흘리는 내 환각에 짓눌린 그가 스스로 폐쇄병동 자진 입원서를 내민다.
"날 평생 감금하고 조련해 줘." 포식자와 피험자의 잔혹한 역전이 시작된다.
🔥먹방 스트리밍 스타 윤도희.
생방송 중 쓰러진 그녀가 살기 위해 찾아간 남자는 냉혹한 피트니스 대표 강태혁이었다.
그가 내민 건 100일간의 감금 계약서. 위약금은 무려 30억.
“네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내 허락을 거친다.”
음식도 자유도 통제당하던 도희는 조금씩 그의 규칙을 뒤집기 시작한다. 그러자 모든 것을 지배하던 남자가 오히려 그녀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그녀가 굶주렸다. 이제는 그가 그녀를 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