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ทะเลโอบโลมา Sea & Loma

ทะเลโอบโลมา Sea & Loma

โลมาเป็นสัตว์​น้ำจืดและน้ำเค็ม มักจะอาศัยอยู่ในทะเลและความน่ารักสดใสขี้เล่นของมัน ทำให้ผู้คนที่พบเจอกลับต้องหลงอยู่เรื่อย แม้กระทั่ง ทะเล สิ่งที่ธรรมชาติสร้างขึ้นให้เป็นที่พักพิงอาศัยแก่สัตว์​น้ำ​แต่สำหรับทะเลแห่งนี้ไม่ว่าจะมีสัตว์​น้ำชนิดไหนอาศัยอยู่ก็ตาม เขาจะโอบกอดและปกป้องสิ่งเดียวเท่านั้น คือ.... โลมา เรื่องราวความรักของรุ่นพี่วิศวะปี 3 ชายหนุ่มผู้มีชื่อว่าทะเล เขาตกหลุมพรางรัก รุ่นน้องสถาปัตย์ ปี 1 อย่างน้องโลมา ตั้งแต่แรกพบ จึงทำให้เกิดที่มาของคำว่า ทะเลแอบชอบน้องโลมามา 3 ปี พอรู้ว่าน้องจะบินไปเที่ยวญี่ปุ่นคนเดียว พี่ทะเลคนนี้มีหรือจะยอมปล่อย! ก็บินตามน้องไปเลยสิ ญี่ปุ่นมันก็แค่ปากซอยครับ แอบชอบ 3 ปี ตามจีบ 3 วัน ทะเลได้น้องมาเป็นแฟน คนพี่จีบยังไงเอ่ยถึงจีบน้องติดเร็วขนาดนี้.....
วัยรุ่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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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소문

끔찍한 소문

시누이 결혼식장에서 시어머니는 그녀가 더러운 병에 걸렸다고 동네방네 소문냈다. 그걸 듣고 시어머니를 찾아가 따지려고 하는데 시누이가 그녀를 붙잡았다. “오늘은 내 결혼식이에요. 내 행복을 위해 새언니가 좀 참아요.” 어쩔 수 없이 그녀는 결혼식이 끝날 때까지 참고 기다렸다. 그 후, 시어머니는 술을 많이 마셔서 기억이 안 난다고 가볍게 한마디 내뱉었다. 하지만 소문은 이미 퍼질 대로 다 퍼졌고 그녀는 이웃에게 멸시를 당하고 동료들에게 바이러스 같은 존재가 되고 말았다. 장기간의 압박으로 인해 그녀는 정신이 혼미해졌고 어느 날 차에 치여 목숨을 잃게 되었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뜨니 시어머니가 그녀의 소문을 퍼뜨린 그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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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믿었던 두 사람의 거짓말

가장 믿었던 두 사람의 거짓말

내 여동생이 갑자기 SNS에 임신 진단서를 찍어 올렸다. [제가 가장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사랑하는 형부 덕분에 엄마가 되는 꿈을 이루게 되었어요.] 나는 놀랍고 화가 나서 ‘좋아요’를 누른 뒤 댓글을 달았다. [정말 축하해. 이참에 남편도 너한테 줄게.] 그러자 남편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내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난 그냥 은희한테 정자를 빌려줬을 뿐인데, 꼭 그런 댓글을 달아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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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아들이 내 아들

시어머니 아들이 내 아들

나는 내가 오랫동안 소중히 여겨왔던 아이가 사실 불륜에 의해 태어났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 친자식은 비명에 죽었다. 너는 내가 이런 충격에 휩싸여 절망하고 괴로워할 거라 생각했겠지? 아니! 나는 시어머니를 감옥에 보냈고, 남편의 인생을 망쳐버렸다. 그리고 나는 새로운 삶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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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되는 내 결혼

후회되는 내 결혼

시어머니가 자궁암 진단을 받은 날, 짐을 싸서 우리 집으로 들어왔다. “이제 얼마 안 남았어, 희망도 없고.” 시어머니는 목이 메인 듯 말했다. “네가 날 내쫓으면 넌 사람이 아니야.” 나는 묵묵히 서 있는 남편을 보고 내가 아끼며 키운 아들을 바라봤다.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침묵하던 남편은 얼굴이 흐려져 내 손을 붙잡았다. “출산했을 때 그 일을 언제까지 붙들고 있을 거야? 엄마가 이런데.” 아들도 거들었다. “할머니가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우리가 노후를 돌보는 건 당연한 거야.” 나는 남편과 아들을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돌보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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โซ่ตรวนหัวใจ

โซ่ตรวนหัวใจ

3 ปีก่อนเขาพรากบางสิ่งที่มีค่ามากที่สุดในชีวิตของเธอไป 3 ปีต่อมาเขากลับมาพร้อมทวงสิ่งที่เขาบอกว่าเธอขโมยมา… หัวใจของ ‘ลิลลา’ แหลกละเอียดกับความเจ็บปวดแสนสาหัสในอดีตพร้อมๆ กันถึงสองครั้งในวันเดียวกัน แม้จะพยายามกลบฝังสิ่งที่ยังลอยวนอยู่ในฝันร้ายทุกๆ คืน ทว่าไม่ว่าจะพยายามแค่ไหนหัวใจก็ยังคงรู้สึกถึงมัน 3 ปีที่พยายามข่มใจเก็บซ่อนความเสียใจเอาไว้เสมอมา และพยายามพร่ำบอกตนเองว่ามันเลือนรางไปบ้างแล้ว ทว่า… เพียงแค่ 'จิณณวัตร' เดินกลับมา หัวใจดวงน้อยก็แตกเป็นเสี่ยงซ้ำแล้วซ้ำเล่าอีกครั้ง “ได้โปรด ฮึก ปล่อยฉันไปเถอะ ฮึก ปล่อยฉันเถอะ ฮือ” “ไม่ ต่อให้ฟ้าจะถล่มดินจะทลาย พี่ชายเธอเอาปืนมายิงฉัน ฉันก็จะไม่มีปล่อยเธอไปอี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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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나의 이름

되찾은 나의 이름

어느덧 결혼 30주년을 맞이한 우리 부부는 그해 서로 등 돌리게 되었다. 그날 임시로 출장이 잡혔던 남편은 집으로 돌아올 수 없었다. 난 이미 식어버린 음식을 바라보다가 마음마저 식어버리는 메시지를 받게 되었다. 그렇다, 결혼기념일에 난 남편의 호텔 체크인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게 되었다. [출장 나왔으면 당연히 호텔에서 묵어야 하는 거 아니야?] 남편은 무엇인가 숨김이 있었고 난 호텔 내부를 영상으로 보여달라고 했었다. 하지만 제 발이 저린 남편은 이내 답장하지 않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아들 역시 내 편이 아니었다. “엄마, 제발 좀 그만해요. 밤낮없이 일하러 다니는 아빠가 불쌍하지도 않아요?” 모든 사람의 눈에서 난 행복하고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자상한 남편을 둔 아내로서 어엿하게 자란 아들을 둔 엄마로서 난 응당 행복하여야만 했다. 하지만 그 메시지를 보게 된 순간 난 모든 것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남편도 아들도 내가 바보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줄 착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혼하고 싶어.’ 힘들게 살아온 지난 30년의 막을 이쯤에서 내리고 싶었다. [나 원 참, 노망났어? 그딴 소리 좀 하지도 마.] 남편은 나를 붙잡기 위해서 어두운 밤을 뚫고 부랴부랴 집으로 달려왔었다. 그러던 도중에 그만 차 사고를 당하게 되고 말았다. 남편은 그로 인해 나한테 아내 자격이 없다는 둥 엄마 자격이 없다는 둥 갖은 쓴소리를 퍼부었다. 눈이 돌아간 버린 아들을 바라보면서 병상에 누워 병약한 척 하는 남편을 바라보면서 난 마음속으로 쓰고 차가운 웃음을 지었다. ‘아픈 척, 가여운 척, 억울한 척... 그깟 연기 그렇게 하고 싶어? 그럼, 어디 한번 끝까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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ลวงร้ายพ่ายเลว

ลวงร้ายพ่ายเลว

แอดอ้วน นามปากกาเงินล้านรักทรมานอ่านฟินดาราหนีท้องเสียใจ
"พอแล้วนิตาอย่าทำแบบนี้" สายตาของเพื่อนทั้ง 3 คน ไม่พอใจอันนาที่ห้ามนิตาไม่ให้ทำเพราะทั้ง 3 คนพยายามยุแยงให้นิตาจัดการเพลงพิณ "อย่ามาห้ามนะอันนา อีแรดคนนี้มันจะงาบวินไป" นิตาตะคอกใส่อันนาสายตาของเธอกวาดมองเพลงพิณ "ถ้าผู้ชายมันไม่เล่นด้วย ผู้หญิงก็ไม่มีวันที่จะเข้าหาได้ แล้วพวกเธอทำกันแบบนี้ ถ้าเพลงพิณเป็นอะไรขึ้นมาจะรับผิดชอบชีวิตของเขาไหวเหรอ เพื่อนทั้ง 3 คน เบะปากใส่อันนาในขณะที่เธอกำลังเตือนสตินิตา ทว่าไม่นานเรือนร่างบางของ อันนาถูกผลักนิตาไม่ฟังในสิ่งที่อันนาพูด "เฮือก!!~เฮือก!!" "มีคนมา" นิตาออกมาจากเพลงพิณและเธอดันตัวของอันนาเข้าไปอยู่แทนที่ในขณะที่รถยนต์ขับเข้ามาและแน่ชัดเป็นรถตำรวจ เพลงพิณหญิงสาวที่ถูกกระทำหายใจเฮือกราวกับคนจะขาดอากาศหายใจร่างกายที่ดิ้นทุรนทุรายพลาดๆ "เพลงพิณใจเย็นๆ ไว้นะ" อันนาไม่ได้สนใจใครที่เข้ามาแต่เธอรีบคว้าเพลงพิณเอาไว้เหมือนว่าเพลงพิณนั้นจะหยุดหายใจจะหยุดหายใจ
มาเฟี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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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만 구한 남자

첫사랑만 구한 남자

만약 아내와 첫사랑이 동시에 교통사고를 당한다면 남편은 누구를 구할까? 변도영은 주저하지도 않고 첫사랑을 품에 안고 떠났다. 그날 아직 태어나지도 못한 아이와 신지아의 마음도 죽어버렸다. 단 한 장의 계약서로 그녀는 원하던 대로 사랑하는 남자의 아내가 되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이 결혼은 신지아가 변도영과 첫사랑 사이를 갈라놓고 빼앗아 얻은 것이라는 걸. 하지만 그녀는 굳게 믿었다. ‘시간이 흐르면 결국 나만 바라보겠지.’ 하지만 아직 3개월도 채 되지 못한 아이를 직접 묻어야 했던 그날, 신지아는 비로소 깨달았다. “이혼하자.” 한 장의 서류로 모든 인연은 끝났고 두 사람은 이제 남남이 되었다. 3개월 뒤, 화려한 조명 아래 무대 위에서 상을 받는 신지아. 그 순간, 늘 무심하던 변도영의 시선은 그녀에게 3초간 머물렀다. 그러고는 담담히 주위 사람들에게 말했다. “맞습니다. 제 아내입니다.” “아내라고요?” 신지아는 미소를 지으며 이혼 서류를 내밀었다. “죄송하지만 변도영 씨, 저는 지금 아내가 아니라 전 아내죠.” 늘 차갑고 냉정하던 남자는 그 자리에서 무너져버렸고 떨리는 목소리로 외쳤다. “전 아내라고? 헛소리하지 마. 난 한 번도 인정한 적 없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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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10년과 흔들리는 인연

사라진 10년과 흔들리는 인연

박한빈의 기억 속에서 성유리는 언제나 우울하고, 고지식하며 재미없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혼 후에야 그는 전 아내가 사실은 온화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다시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자, 성유리는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단호하게 말했다. “박한빈 씨, 우리 이미 끝난 사이잖아.”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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