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군주의 아내
지금의 ‘나’, 지윤이 더는 비참하게 죽는 운명에 걸리지 않고, 오래오래 살아서 노년까지 무탈하게 지내고, 자식과 손주들의 사랑 속에서 편안하게 여생을 마칠 수 있도록 해야 해!
거기에, 지윤이 새사람이 되어 집안과 사회에서 모두에게 인정받는 착한 사람이 된다면,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더 빨리 맺어지도록 돕는 일도 가능하겠지.
뭐, 사실 주인공 커플은 어차피 운명적으로 이어질 사이라 굳이 내가 끼어들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