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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 대여점의 채권자

만물 대여점의 채권자

온몸에 푸른색 문신이 새겨진, 깡마른 체구의 마법사. 그의 손에는 물로 이루어진 지팡이가 들려 있었다. [네임드 몬스터(?): 마탑 전투부대장 '하이드로(Hydro)'] [특성: 수속성 마법 마스터 / 5서클] "오즈마 님의 명령이다. 네놈의 시체를 수거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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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제들

푸른사제들

“음 일단은 네크로맨서라고 해두죠..” “네크로맨서는 죽은 자의 영혼을 불러내거나 시체를 조종하는 자들이잖아요..!!” 카루타의 목소리에 분노가 서렸다. “그 강령술사의 힘이 워낙 강력하면 살아있는 자들까지 자신의 경계선 안으로 집어넣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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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공주를 삼킨 은빛 알파

황금공주를 삼킨 은빛 알파

"자, 성녀 공주님! 오늘은 공주님의 그 위대한 황금빛 신성 마력을 실바니아 영지의 고대 자연 마법과 결합하는 아주 특별한 수업을 진행하겠습니다삐익!" 요새의 연금술 실험실, 괴짜 마법사 늙은 부엉이 피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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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대공의 집착을 받은 사연:The Tale of the Beastly Archduke’s Obsessio

짐승 대공의 집착을 받은 사연:The Tale of the Beastly Archduke’s Obsessio

“마법에는 불, 흙, 물, 바람 네 가지 속성이 있군요. 저는 이미 두 가지를 쓸 수 있으니 나머지 두 가지도 빨리 터득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네 속성을 다 다룰 수 있게 되면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겠죠?” 땡! 땡그랑! 이번에는 포크와 숟가락이 바닥을 뒹굴었다. 바아르는 아예 양손에 든 것을 다 놓치고야 말았다. 이 레투니카 제국 전체를 통틀어 네 가지 속성을 모두 다루는 마법사는 전설 속에나 존재했다. 그런데 이 조그 만 녀석은 마치 내일 점심 메뉴를 정하듯 너무나 당연하게 사속성 마법사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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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수호천사

” 눈물은 입술로 흘러 들어가고, 나는 주머니에서 사탕 한 개를 꺼내 입에 넣었다. 복숭아 맛의 사탕, 그것은 오빠가 토끼 인형 안에 숨겨두었던 것과 USB와 함께 있던 사탕이었다. 그 맛은 여전히 달콤했다. “지은아, 이제부터는 매일 웃으며 살아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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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소유

악마의 소유

케이틀린의 시점 “좋다, 두 사람을 더 붙여주마.” 이렇게 단번에? 엘리아나에게는 그를 아니라고 거절하지 못하게 만드는 어떤 종류의 마법이나 주문이라도 있는 모양이었다. 그게 아니라면 악마가 소문만큼 피도 눈물도 없는 놈은 아니었던가. 첫 번째 이유가 더 그럴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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