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은 여름의 어머니가 남긴 소중한 유산이 아닌가, 백지안 같은 여자가 차지하게 하다니!
‘최하준! 내가 돌아온 이상 이 빚은 하나하나 청산해 줄게.’
“엄 주임님, 이분이 누구신데요?”
데스크 직원이 ‘대표님’이란 호칭에 놀라 물었다.
“아는 게 뭐야 대체? 이분이 바로 강여름 대표님이셔. 우리 회사의 진정한 주인. 이제 돌아오셨다고!”
뒤로 갈수록 오타 너무 많아서 읽다가 짜증남. 이름 막 바꿔서 쓰고 성 틀리고,,,!!!
근데 재미는 있음. 다만 계속 사건만 터지고 제대로 된 수습도 없고 똑똑하다고 하는 사람이 멍청하게 속아 넘어가고,,,엄청 작위적임. 짜증 유발!!!
도대체 여름과 하준은 언제쯤 오해가 풀리나?? 배후에서 투입했다 갑자기 없어지고 친한 친구인데 위기에 조언도 도움도 없음. 질주할것처럼 하다가 멈칫하고 너무 맥락이 끊어지고, 인물 중에는 잠깐 또 나왔다 퇴장하는 식임. 솔직히 정신 똑바로 박힌 절친들의 활약이 없음. 최악은 업데이트 겁나 느림!!
성현정
첨엔 전개빠르고 이전에 봤던 책보다 덜 엊갈리는것같아서 흥미있게 보았는데 점점 진아연 나오는 이야기랑 똑같아지고
질질 끄는게 답답하고 짜증남 요기 어플 이야기는 거즘 다 비슷하고 질질끌면서 과금 겁나 물린다 겁나비싸서 500회 읽으려면 최서 7만~8만윈은 써야함 애초에발을 안딛었어야함ㅜㅜ요기 작가들.제작자들 어플관리자 반성들좀하시길 해도 너무하자나 이제 안보련다 차라리 네이버.카카오 웹툰보고만다
사회자는 마이크를 들고 무대에서 말을 이어갔다.
“그 외에도 특별한 작은 서프라이즈가 하나 더 있습니다. 회사 여직원들이 뽑은...”
그는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말했다.
“함께 춤추고 싶은 분과의 댄스 파트너 자리입니다!”
익명 투표였고, 개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은 당연히 심대경 대표였다.
차가운 바닥 위로 촛불이 뿜어내는 따뜻한 불빛이 일렁이고 있었고,
그 작은 조명들만이 이 공간의 유일한 온기처럼 흔들렸다.
깊은 밤, 시곗바늘은 자정이 훌쩍 넘은 시점을 가리키고 있었고,
바깥의 세상은 모두 잠든 시간이었다.
그리고 그 방의 가장 깊숙한 곳, 침대 위에 한 남자가 누워 있었다.
이준. 이레제약의 대표이사. 성공한 청년 CEO, 냉정하고 완벽한 경영인.
[Don: 한국 이름 던, 34살, WM의 대표 이사!
하윤은 자기의 눈이 믿기지 않아 사진 여러 장을 더 확인한 뒤에야 그날 자기가 본 사람이 대표 이사가 맞다는 걸 확신했다.
‘대표? 그 사람이 대표라고?’
‘아니지, 그 사람이 WM의 대표면 왜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황당한 말로 사람을 꼬시는 거지?’
도준이를 사랑하면서도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이라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윤의 마음이
안타깝지만, 도윤 잘못이 아니 잖아?
오빠 승우가 비밀을 감추고 있는 듯...
이제 새로운 갈등은 그만...
난데 없이 한수진이라는 철딱서니없는
계집애는 왜 나타나서는...
감히 시윤이에게 덤비다니...
도준이는 무슨 이유로 딱 자르지 못 해서
시윤이가 오해하게 만든걸까?
도준과 시윤, 둘 사이 얘틋한 사랑 확인하게 해주세요~
김소연
요즘은 늘 로 설에 빠져서 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 제일 많이 웃는 것 같습니다!
로 설은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그리 많이 기대하지는않았는데 완전 매료가 됩니다
혼자서도 웃고 사람들 옆에 있어도 미친 것 처럼 실실
웃다가 큰 소리로도 웃어봅니다
다른 로설 보다 되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해주시는 작가님께 다함없는 경의와 존경을 표시합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고
세상의 많은 이들이 작가님의 소설을 애독해주시길 기대하면서 누구나 다 이름쯤은 들어도 아는 유명한
작가가 되길 기대합니다
“그럼요, 형님은 지금 관성에서 와이프를 아끼기로 가장 유명한 사람인걸요.”
“우리도 익히 들었습니다. 전 대표 같은 사람은 평소 마음이 쉽게 움직이지 않지만 한번 움직였다고 하면 평생 마음이 변하지 않겠지요.”
도 대표는 감탄하며 말했다.
“감히 아무도 사모님의 자리를 대신할 사람은 있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신시아가 담담하게 대답했다.
“알다시피 하 대표님은 다슬 씨 오빠의 최대 라이벌이잖아요.”
‘이 상황에 내가 하 대표님이랑 가깝게 지내는 건 곤란하죠...’
정다슬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었다.
“뭐 그렇긴 하네요. 그냥 지나가는 말로 물어본 거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