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นางเคยตายอย่างไร้ค่า กระทั่งได้ตระหนักความจริงจากระบบได้รู้ว่าตนที่แท้ถูกแย่งชิงวาสนาให้กลับกลายตัวประกอบที่ใช้แล้วทิ้ง! ครานี้นางจะไม่ยอมจำนนอีกต่อไป นางได้โอกาสใหม่ที่ชื่อว่า “ระบบเพิ่มพูนวาสนา”
View More한남동 펜트하우스 A동 501호.
욕실 문이 열리며 따뜻한 수증기가 먼저 흘러나왔다. 천장에 매립된 조명 아래로 희뿌연 물안개가 번지고, 그 사이에서 서하강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반신에는 흰 수건 한 장만 걸쳐져 있었다. 젖은 머리칼 끝에서 떨어진 물방울이 단단한 가슴선을 따라 천천히 흘러내렸다. 복근 사이를 타고 내려온 물줄기가 수건의 경계에서 멈췄다.
그 아래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수건 하나가 감추고 있는 것은 살이 아니라, 이 남자의 유일한 결함이었다.
세이는 현관 옆에 서서 그를 바라보았다.
정확히 7시.
계약서에 적힌 시간이었다.
아직 코트 단추도 풀지 못한 채였다. 구두는 벗었지만 슬리퍼는 신지 않았다. 맨발에 닿는 대리석의 서늘함이 발목을 타고 올라왔다. 고급 호텔처럼 넓고 정돈된 집이었지만, 세이가 마음 놓고 발을 디딜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
이 집에서 편해지는 것은 계약 조항 어디에도 없었다.
하강이 다가왔다.
젖은 발이 대리석을 밟을 때마다 작은 소리가 났다. 넓은 거실을 채우고 있던 적막이 그의 발걸음에 조금씩 밀려났다. 세이는 다가오는 남자를 바라보며 자신도 모르게 코트 자락을 움켜쥐었다.
몇 걸음 되지 않는 거리였다.
그런데 그 짧은 순간에도 숨을 쉬기가 어려웠다.
하강의 손등이 세이의 오른쪽 뺨에 닿았다.
바깥바람에 식었던 피부 위로 따뜻한 손길이 스며들었다. 엄지가 턱선을 따라 느리게 움직였고, 세이는 그가 고개를 숙일 때마다 젖은 머리칼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볼 수 있었다.
이상한 남자였다.
회의실에서는 수백억 원의 공사비를 앞에 두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이 집에서만큼은 세이의 사소한 움직임 하나에도 지나치게 집중했다.
그의 손이 목덜미에 닿았다.
“이사…….”
끝까지 부르지 못한 직함이 입술 사이에서 흩어졌다.
하강이 입을 맞췄다.
처음부터 기다렸다는 듯한 입맞춤이었다. 세이는 놀라 그의 어깨를 밀었지만, 하강은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서로의 숨이 뒤섞이고 젖은 머리칼이 뺨을 스칠 때마다 세이는 자신이 익숙하게 알고 있던 서하강이라는 남자가 낯설게 느껴졌다.
그의 체온은 생각보다 뜨거웠다.
막 샤워를 마친 몸에서는 은은한 비누 냄새가 났다. 매일 회사에서 맡던 차갑고 정제된 향수와는 달랐다. 세이는 그 낯선 냄새가 자신의 옷깃에도 묻어나는 것 같아 눈을 감았다.
하강의 손이 코트를 벗겼다.
두꺼운 원단이 어깨에서 미끄러져 바닥에 떨어졌다.
툭.
세이는 그 소리에 어깨를 움찔했다.
하강은 그녀의 허리를 감아 들어 올렸다. 갑자기 발끝이 바닥에서 떨어지자 세이가 반사적으로 그의 어깨를 붙잡았다. 물기가 남은 피부 아래로 단단한 근육이 만져졌고, 그녀의 손끝이 닿은 자리에도 작은 물방울들이 흩어졌다.
하강은 그대로 다시 욕실로 향했다.
샤워기 손잡이가 돌아갔다.
쏟아진 물줄기가 두 사람의 어깨 위로 떨어졌다. 차가운 물이 블라우스를 적시자 세이는 놀라 몸을 움츠렸다. 머리칼이 뺨에 들러붙고, 젖은 옷자락이 피부에 차갑게 감겼다.
“잠깐만요, 읍……!”
세이가 그의 어깨를 밀었다.
하지만 하강은 쉽게 거리를 벌리지 않았다. 물소리 사이로 그의 숨이 가까이 들려왔다. 따뜻한 수증기와 차가운 물방울이 뒤섞인 욕실 안에서 세이는 벽에 닿은 자신의 등이 유난히 차갑다고 느꼈다.
하강이 귓가로 고개를 숙였다.
“어차피 씻어야 하잖아.”
낮은 목소리가 물소리에 섞였다.
세이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하강의 손이 젖은 옷깃에 닿았다. 단추가 하나씩 풀리는 동안 세이는 벽면에 흐르는 물줄기를 바라보았다. 매끈한 타일 위에서 작은 물방울들이 합쳐졌다가 갈라졌고, 바닥으로 내려간 물은 낮은 소용돌이를 만들며 배수구로 사라졌다.
그 소리가 이상하게 선명했다.
마지막 단추가 풀렸을 때, 하강의 움직임이 잠시 멎었다.
그의 시선이 세이에게 머물렀다.
오래 버틴 사람의 몸이었다. 날카롭게 드러난 쇄골과 가느다란 어깨는 세이가 살아온 시간을 말없이 드러내고 있었다. 하강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그 짧은 침묵만큼은 세이에게도 낯설었다.
곧 그의 손이 세이의 허리를 감쌌다.
등 뒤의 차가운 타일과 가까이 다가온 남자의 체온이 선명하게 대비되었다. 손목을 붙잡는 힘이 강해지자 세이는 몸을 비틀었다. 하강은 그녀를 바라보았고, 세이는 그 시선을 쉽게 피하지 못했다.
물소리가 계속해서 쏟아졌다.
하강이 뺨과 목덜미 가까이에 입을 맞출 때마다 세이는 숨을 고르려 애썼다. 눈을 뜨면 희뿌연 수증기가 보였고, 눈을 감으면 바로 곁에 있는 남자의 숨소리가 들렸다.
하강의 손이 잠시 느슨해졌다가 다시 그녀를 끌어안았다.
무언가를 확인하는 사람 같았다.
그러나 세이는 알고 있었다. 이미 확인해야 할 것은 모두 확인된 뒤라는 것을.
이건 더 이상 결함을 시험하는 일이 아니었다.
더 갖고 싶어진 남자의 탐욕이었다.
세이의 젖은 머리칼에서 희미한 샴푸 냄새가 올라왔다. 따뜻한 물에 씻겨 옅어진 향이었지만,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분명해졌다.
하강은 그 냄새를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처럼 그녀에게 얼굴을 묻었다.
세이의 손이 그의 젖은 머리칼을 붙잡았다.
욕실 안은 어느새 온통 물소리와 두 사람의 거친 숨으로 가득했다. 거울은 수증기로 하얗게 흐려졌고, 처음부터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서로의 그림자가 유리 위에 겹쳐졌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알 수 없었다.
하강이 세이를 다시 안아 올렸을 때, 그녀의 팔은 그의 목을 감고 있었다.
욕실 문이 열리자 복도의 차가운 공기가 젖은 피부에 닿았다.
침실은 욕실보다 조용했다.
커튼 사이로 한남동의 불빛이 가늘게 스며들고 있었다. 멀리 도로를 지나는 자동차들의 불빛이 천장에 희미한 그림자를 만들었다가 사라졌다. 세이는 하얀 시트 위에 누워 한동안 그 움직임을 바라보았다.
젖은 머리칼이 베개에 흩어졌다.
하강이 그녀의 곁에 머물렀다.
그는 아무 말 없이 세이를 내려다보았다. 물기가 남은 머리칼 아래로 눈가가 붉어져 있었다. 세이는 그의 시선이 오래 머무는 것이 부담스러워 고개를 돌렸지만, 곧 뺨에 닿는 손길을 느꼈다.
하강의 엄지가 눈가를 가볍게 훔쳤다.
그 손길은 이 밤에서 가장 다정한 순간이었고, 가장 짧은 순간이기도 했다.
세이는 그가 왜 그런 표정을 짓는지 알 수 없었다.
조금 전까지 자신을 놓지 않으려던 남자는 때때로 아주 짧은 순간, 스스로도 감당하지 못할 무언가를 발견한 사람처럼 멈추곤 했다.
그러나 그런 순간은 오래가지 않았다.
“……이사님.”
세이가 낮게 불렀다.
하강이 그녀를 바라보았다.
젖은 머리칼 사이로 드러난 얼굴에는 평소의 냉정함이 남아 있지 않았다. 그에게는 어떤 갈증과도 닮지 않은 절박함이 있었다.
세이는 손을 뻗었다가 잠시 망설였다.
손끝이 그의 머리칼에 닿았다.
어느 쪽으로도 쉽게 물러설 수 없는 밤이었다.
침대 곁의 작은 조명은 여전히 켜져 있었고, 바깥에서는 멀리 자동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간간이 들려왔다. 그 일상적인 소리들이 오히려 세이에게 지금 자신이 얼마나 낯선 곳에 있는지 깨닫게 했다.
세이는 손등으로 입가를 가렸다.
하강이 그 손을 잡아 내렸다.
“막지 마.”
낮은 명령이었다.
하지만 그의 목소리도 조금 떨리고 있었다.
เหมยลี่อิงตื่นขึ้นมาอีกคราก็มองเห็นแต่เพดานไม้ รอบๆ กาย กลิ่นสมุนไพรฉุนกึกพวยพุ่งเข้าสู่โสตประสาทจนสมองนางแทบจะมึนเบลอ- “เจ้าฟื้นแล้วเหรอ” เป็นเสียงแหบห้าวของเด็กสาวนามว่าจินเกอ เหมยลี่อิงหันหน้าไปมองพบว่านางนอนอยู่เตียงข้างๆ กันนี่เอง เหมยลี่อิงค่อยยันตัวขึ้นกล้ามเนื้อทั่วร่างนางเหมือนถูกป่นจนแหลกแหละ แขนที่ค้ำยันกับเตียงเจ็บร้าวจนต้องสูดลมหายใจลึก ใช้เวลาปรับร่างกายสักพักนางจึงค่อยตั้งสติมองไปรอบๆ ได้ ในเรือนขนาดใหญ่เต็มไปด้วยเตียงมากมายวางเรียงราย บางมีสหายร่วมสอบที่คุ้นหน้าคุ้นตาอยู่บ้าง “ที่นี่คือ ?” “เรือนเหมยจรุง เป็นเรือนพยาบาลผู้ป่วย เจ้าถึงกับสลบไปสามวันเลยนะ นับว่าสุดยอดยิ่งนัก ” เหมยลี่อิงได้ยินดังนั้นก็ทำตัวไม่ถูกหมดสติไปนานขนาดนี้นับว่าดีอย่างไร จินเกอเห็นนางทำสีหน้างงงวยก็อธิบายให้อย่างมีน้ำใจ สุ้มเสียงของนางเต็มไปด้วยความยอมรับนับถือ “เจ้าฝืนขึ้นไปยังขั้นสูงสุดที่ไม่มีผู้ใดเคยไปถึงมาก่อนตั้งแต่สำนักก่อตั้ง แม้แต่ศิษย์พี่หญิงผู้คุ้มสอบยังถูกลงโทษเพื่อเจ้า เจ้าไม่เรียกว่าสุดยอดได้อย่างไร เจ้าไม่ลองดูว่าเจ้าได้ผลประโยชน์
บันไดศิลาดำทอดยาวเป็นวงเวียนจรดฟ้า กลางนภาสีครามสว่างเจิดจ้า ฟ้าเหนือศีรษะเป็นหมู่เมฆและดวงตะวัน หันหน้าลงมาเพียงเงาลานหินสีดำและผู้คุ้มสอบที่สีหน้าเย็นชา“ผู้เข้าสอบซ่งหลิงหลิงตกรอบ” ฟ่งปิงเยว่ประกาศ ศิษย์สายนอกสวมเครื่องแบบสีเขียวมรกตดิ้นเงินขึ้นไปรับตัวเด็กหญิงที่ไร้เรี่ยวแรงลงมาด้วยความเร็วแทบเป็นภาพติดตานี่สามารถพิสูจน์ได้ว่าแม้แต่ศิษย์สายนอกของสำนักแพทย์เขาปุบผาก็ยังมีพลังจิตสำนึกในระดับน่าตระหนกผู้รอบการทดสอบเห็นดังนั้นก็พยายามรุดหน้าต่อไป เพราะขอเพียงพวกหยุดช้าเพียงยี่สิบลมหายใจ สายตาอันแหลมคมของผู้คุมสอบก็จะจับจ้องไปยังพวกเขาในทันใด หากมีวี่แววว่าเจ้าจะไปต่อไม่ไหว สุ้มเสียงไร้น้ำใจไมตรีก็ประกาศว่าเจ้าตกรอบทันทีเด็กชายที่อยู่ข้างคนที่เพิ่งประกาศตกรอบไปถึงกับเสียวสันหลังวาบ ขนหัวลุกชี้ชัน กัดฟันเดินต่อแทบไม่คิดชีวิตเสียงสายลมกระพือพัดชายผ้าดุจท้องฟ้าคำรามหวีดวิวอยู่ข้างหู เหมยลี่อิงยังคงก้าวขึ้นบันไดดำอย่างใจเย็น สีดำทะมึนใต้ฟ้าเท้าราวกับมีชีวิตชีวายื่นมือออกมาดึงรั้งขายิ่งกว่าตะกั่วหนัก ช่างเป็นจิตสำนึกนึกอันทรงพลังอะไรเช่นนี้ขั้นที่ห้าสิบ เด็กหญิงยังเดินรุดหน้าด้วยท่าทาง
“เหอะ หากข้าไม่ขอโทษแล้วอย่างไร พวกเจ้าจะทำอะไรข้าได้” สวี่อวี้หลันยังคงเย่อหยิ่ง เรื่องอันใดต้องให้นางไปขอโทษคนไม่หัวนอนปลายเท้าจินเกอพ่นลมหายใจคราหนึ่ง เดินผ่านนางเข้าห้องไปเลือกเตียงที่อยู่หัวมุม“พวกเราก็จะได้รู้เช่นเห็นชาติสันดานเจ้ากระมัง”“เจ้า !!”“อวี้หลัน!! เจ้าพอได้แล้ว ที่นี่ไม่ใช่ที่บ้าน”สุดท้ายแล้วกลับเป็นสวี่ฟางเฟยที่เกลี้ยกล่อมน้องสาวอย่างอดทนพลางขอโทษสหายร่วมห้องแทน คนอื่นๆ ไม่พูดอะไร แม้แต่หลินรั่วอีก็ไม่รับคำขอโทษนั้น มีเพียงเหมยลี่อิงที่มองพวกนางสองพี่น้องอย่างมีความหมายสวี่ฟางเฟยได้แต่ยิ้มเจื่อน นางเองก็อับจนปัญญากระทั่งเพื่อนร่วมห้องอีกสองคนมาถึงบรรยากาศที่อึดอัดระหว่างพวกเขาถึงได้ผ่อนคลายลงรุ่งสางอาทิตยายังไม่โผล่พ้นขอบฟ้า รัตติกาลกำลังจะจางหาย แสงรำไรเพียงมองเห็นปลายฝ่ามือได้รางๆ ปรางแก้มสีชมพูอิ่มนิ่มนวลคลอเคลียเกศางาม อารามสาวน้อยกอดจิ้งจอกสีขาวขนฟูหลับสนิทด้วยความเหนื่อยล้าเมื่อคืนนางวางค่ายกลป้องกันไว้รอบเตียง จึงสามารถนอนหลับได้อย่างสบายใจจินเกอที่นอนอยู่เตียงข้างกันพลันลืมตาโผล่ เอื้อมมือคว้ามีดพกในอกเสื้อทันใด ประตูไม้ในเรือนนอนพวกนางเปิดออกโดยไร้ผ
แสงตะวันพลบค่ำอัสดงสีส้มนวลสว่างฉาบย้อมท้องฟ้าจนกลายเป็นผ้าไหมทองเข้มผืนหนึ่ง เหมยลี่อิงไม่ได้มีเวลาในรำพึงในใจนานนัก รองเท้าปักเดินก้าวตามขบวนคุ้มกันเข้าสู้สำนักในที่สุดพวกนางเดินตามสันเขาชมเมฆา ม่านหมอกเมฆหนาทึบลอยเอื่อยอ้อยอิ่ง กิ่งพัดใบไม่ไหวตามสายลมดังเคล้า เหล่าภมรปราณเริงร่าชมแนวผกาทอดทิวเขา ราวเหล่าภูติกระซิบสำเนียงแห่งพงไพร หัวใจที่เต้นกระหน่ำของเด็กหญิงก็ค่อยๆ เบาลง “เจ้าเป็นอะไรไป” จิงซิงเฉินถามเมื่อเห็นนางเหม่อลอย เหมยลี่อิงส่ายหน้าหยิบองหญิงจิ้งจอกหน่อยสีขาวฟูออกมาจากถุงเลี้ยงสัตว์ โม่เสวี่ยงัวเงียอยู่ในอ้อมแขนนางพลางหาวหวาดแม้แต่ตายังไม่ลืม “นั่นสัตว์สัญญาของเจ้าหรือ สายเลือดไม่เลวเลย แต่เจ้าต้องระวังการทดสอบไม่อนุญาติให้ใช้สัตว์ปราณช่วยเหลือเจ้าสามารฝากไว้ที่โถงสำนักระหว่างการสอบได้” ศิษย์หญิงที่เป็นผู้นำขบวนมากล่าวกับนางเล็กน้อยด้วยใบหน้าเรียบเฉยผู้ไม่สนิทย่อมฟังไม่ออกถึงความอบอุ่นที่ซ่อนอยู่ภายใน แต่ชาติที่แล้วนางคบหากับศิษย์พี่หญิงจางผิงจูมาหลายปีไหนเลยจะไม่ออก เหมยลี่อิงคลี่ยิ้มจนตาปิด เด็กหญิงนัยน์ตาดอกท้อใสกระจ่าง เรื่องหน้าจิ้มลิ้ม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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