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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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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감독
초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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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t & Setting

96
후회물×
All
금단의 관계/금단의 사랑
배신
후회물
숨겨진진실
복수극
이혼 후
오해/엇갈림
참교육
바람
첫사랑
나이차
여주중심
계약결혼
집착물
성장
삼각관계
선결혼 후연애
맴찢
첫눈에 반하다
갑을관계
진정한 사랑
재결합/다시 만나다
반전
환생
먼치킨
사내연애
구원서사
무적
매운맛
원나잇
왕족/귀족
용서
역하렘
번개결혼
하렘
임신
초능력
막장
비밀연애
영웅/히어로
흙수저>금수저
짝사랑
집착관계
비엘
감금
힘숨찐
연예계
로얄
임신재회물
오컬트
이세계
맞선관계
데릴사위
레벨업
각성자
궁중 암투
아이돌
중세기 판타지
평행우주
눈물샘자극
기억상실
죽고난 후 후회
카운트다운
캠퍼스물
수련
대신 결혼
비뚤어진
낮져밤이
차원 이동
경영
재벌녀
부자/녀 후회물
게임시스템
방송
SF
1대N
1대1
결혼식에서 도망/탈혼
착각문학
책빙의
시스템 공간
아포칼립스 생존
정치암투
내공
VR게임
미래 SF
만렙
능력치
역공
아이스하키
복싱
문파
강호
무림
사파
명문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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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s

65
All
현대물
고수위/고자극
여주 원탑/걸크러쉬
혐관로맨스
이혼물
설렘폭발
순애
해피엔딩
1인칭
피폐물
액션
3인칭
사이다물
로코물
복수물
구원
미스터리
사극
서양 로맨스 판타지
회귀물
직장물
동양풍판타지
계약연애
서양 로맨스
성장물
빙의물
사이다
어드벤쳐
궁궐 암투
도시무협
정략결혼
환생물
새드엔딩
틴즈 러브/여성향
힐링물
학원물
궁중로맨스
타임슬립
생존물
공포물
권모
착각물
영지물
서양풍
궁정물/궁정
대체역사
동양 로맨스 판타지/동양 로판
오메가버스
동양 로맨스
헌터물
중세기
중세 시대
게임판타지
TS (성전환)
타임루프
대리만족
동양풍
아카데미/아카데미물
퓨전
백합/걸즈 러브/여성 커플
금융
육아물
무한류
마녀
시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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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인 로맨스 Web Novels & 후회물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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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전설이 된 여자 - 로맨스 novels & stories
소경절
강시원이 유산하던 날, 서정혁과 아들은 서정혁의 첫사랑과 함께 공연을 보러 갔다. “이렇게 뻔뻔하게 구는 거 재미있어?” “아빠, 나 엄마 바꿔줘. 엄마 너무 싫어!” 강시원의 생일날, 그녀는 병원에서 돌아오자마자 남편이라는 작자가 첫사랑을 위해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가 목숨 걸고 낳은 아들은 그녀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간 여자를 지키겠다 목청을 높였다. 강시원은 붉어진 눈으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단호하게 그녀를 5년이나 가둔 철창 밖으로 나갔다. 서정혁 부자는 그녀가 서씨 가문을 떠나서 절대 살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예상 밖으로 그녀는 그들이 감히 넘볼 수 없는 곳으로 올라갔다. “서 대표님, 사모님이 디자인한 자동차가 전국 판매량 1위라고 합니다! 서정 그룹을 완전히 넘겼습니다!” “서 대표님! 사모님이 인공지능 디자인 대회에서 세계 1위를 했다고 합니다!” “서 대표님! 사모님이 외국 대통령 초청을 받고 디너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서정혁은 그제야 후회하기 시작하고 아들까지 데리고 가서 사과했다. “여보, 나를 한 번만 더 사랑해 줘! 네가 돌아오기만 하면 개처럼 살라고 해도 괜찮아!” 그러나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예쁜 목줄을 찬 잘생긴 남자가 한쪽 무릎을 꿇고, 다이아몬드가 박힌 목줄의 끝을 강시원의 손에 넘겨줬다. 눈빛에는 깊은 사랑이 가득했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밖에 없어요. 제발 저를 거둬주세요.”
8.9
220.3K
위태로운 제안 - 로맨스 novels & stories
고운
결혼 3년 차, 온하랑은 끝내 부승민의 마음을 녹이지 못했다. 첫사랑이 귀국하는 순간, 그녀에게 주어진 건 달랑 이혼협의서 한 장뿐. “만약 내가 오빠의 아이를 가졌다고 해도 이혼할 거야?” 그녀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발버둥 치고 싶었다. 하지만 정작 매정한 대답만 들려왔다. “만약은 없어.” 결국, 절망에 빠진 나머지 이제 그를 놓아주기로 했다. ... 나중에 마음이 차갑게 식어버린 그녀는 병상에 누워 이혼협의서에 사인했다. “부승민, 우린 이제 남남이야...” 줄곧 과감하고 거침없기로 소문 난 마왕 같은 남자가 병상에 엎드려 나지막한 목소리로 간절히 애원했다. “하랑아, 제발 이혼하지 말아줘...”
8.6
405.0K 57 reviews
대표님, 사모님이 또 이혼을 하겠답니다 - 로맨스 novels & stories
레드애플
결혼생활 6년 차, 윤슬은 가정부와 다름없으며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 부시혁의 말 한마디가 윤슬이 정신 차리게 했다. “내일 유나 오니까 이 집에서 나가줘.”“알겠어요. 우리 이혼합시다.” 윤슬은 그대로 부시혁의 집에서 나왔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윤슬은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있었다. 부시혁의 얼굴이 어두워졌다.“이혼하자마자 다른 남자를 만나?”“제 사생활이에요. 부시혁 씨랑은 상관없는 것 같은데요.” 윤슬의 보조개가 마치 꽃처럼 아름다웠다.
9.2
417.1K
회귀한 루나를 사랑하다  - 로맨스 novels & stories
Rose D' Arc
전생의 이클립스 팩 루나 발레리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메이트와 단점만 보는 가족, 존중하지 않는 팩을 위해 죽었다. 모두 양녀인 알린만을 편애했다. 마지막 순간에 남은 것은 자매의 조롱 섞인 비웃음뿐이었고. 하지만 이제, 그녀는 회귀했다. 죽기 몇 달 전으로 깨어난 그녀는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이번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었다. 루나의 자리도, 메이트와의 인연도 버리고, 자신을 아끼지 않았던 팩을 떠나기로. 그것이 그녀와 뱃속 아이를 위한 최선이었다. 하지만 예전의 짝이었던 트리스탄과 마주친 순간, 모든 것이 달라져 버렸다. 그 역시 회귀했고, 끊어졌다고 믿었던 과거의 인연은 더욱 복잡하게 얽혀간다. 과거를 버리고 놓아주는 것, 그녀는 과연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
580
나를 버린 그들에게 - 로맨스 novels & stories
꽃샘바람
성규연을 10년이나 짝사랑한 강아연. 그와 결혼하는 게 간절히 원하던 결실이라고 생각했다. 설령 그가 차갑기 그지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보듬어주면 조금씩 녹일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돌아온 건 싸늘한 눈빛뿐. 첫사랑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성규연. 하지만 강아연을 대하는 태도는 냉랭하기만 했고 모욕도 서슴없이 안겨주었다. 강아연은 그 모든 걸 감내했다. 그들 사이에 아들이 있었으니까. 아들을 위해서라면 사랑 없는 결혼이라는 감옥에 갇히더라도 기꺼이 성씨 가문 안주인으로 평생 살 수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강아연이 납치당했다. 성규연은 첫사랑의 곁을 지키느라 밤새도록 돌아오지 않았고 심지어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마저 그녀를 버리고 첫사랑을 엄마로 삼고 싶어 했다. 강아연은 그제야 깨달았다. 아무리 애써도 차갑기만 한 남편과 정을 붙일 수 없는 아들 따위 다 필요 없다고. 이제부터 그녀는 자신을 위해 살기로 결심했다. .. 이혼 후, 강아연은 다시 플로리스트의 길을 걸으며 회사를 차리고 돈을 벌었다. 각종 상을 휩쓸며 승승장구하면서 예전의 생기 넘치던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했다. 그녀의 주변에 벌떼처럼 꼬이는 남자들을 본 전 남편은 그제야 당황해하면서 그녀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다. “원영아, 사랑해. 제발 떠나지 마.” 강아연이 코웃음을 쳤다. “성규연 씨,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아들도 그녀의 다리를 붙잡고 울면서 매달렸다. “엄마, 나 버리지 말아요.” 하지만 무표정한 얼굴로 아이를 뿌리친 강아연. “엄마라고 부르지 마. 난 네 엄마 아니야.”
10
32.9K
쌍둥이의 백일, 전남편은 눈이 붉어졌다 - 로맨스 novels & stories
찹쌀몽
이른 아침, 한 중년 남성의 낚싯줄 끝에 내 몸이 우연히 걸렸다. 허공을 가르던 낚싯대가 내 몸을 붙잡자, 남자는 낚싯줄을 힘껏 당겼지만 바늘은 좀처럼 빠지지 않았다. 조심스럽게 다가간 남자가 본 것은 물 위에 떠 있는 나의 모습이었다. 그는 혼비백산하여 낚싯대를 내던지고 급히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나를 물 밖으로 끌어 올렸을 때, 나는 가까스로 숨만 붙어 있는 상태였다. 응급처치를 하던 의사들은 내가 살아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단정 지었고, 가족들은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그때, 남편에게 한 통의 응급 전화가 걸려왔다. “서명이 필요합니다. 급히 와 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남편은 감기에 걸린 첫사랑을 위해 정성스레 생강차를 끓이고 있었다. 그는 바쁘다는 이유로 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 후— 그는 눈이 붉어지도록 울며 단 한 번이라도 돌아봐 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나는 더 이상 그를 바라볼 수 없었다.
10
61.2K
난 결코 무너지지 않아 - 로맨스 novels & stories
루에나
결혼한 지 5년, 강솔은 남편에게서 믿기 어려운 청을 받는다. “아연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네가 그 존재를 인정해 줬으면 해.” “네가 허락한다면, 본처의 자리는 언제까지나 너일 거야. 그건 변하지 않아.” 그가 사랑이라 부르는 방식은 강솔에게 배신과 다르지 않았다. 강솔이 가장 힘들었던 시절, 하중현이 손을 내밀었고 그녀는 그 손을 붙잡았다. 하중현은 아내를 맞이한 뒤, 아낌없이 사랑하고 모든 걸 내어주었다. 강솔은 믿었다.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남편뿐이라고. 그러나 이제 안다. 그 믿음이 얼마나 어리석은 착각이었는지를. 하중현은 몰랐다. 부드러운 이름을 가진 여자가 얼마나 단단한 의지를 품고 있는지. 그녀는 단 한 번 물러섰고 그 한 번으로 모든 것을 끝냈다. 그리고 그의 세계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그때 하중현은 처음으로, 진짜 두려움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른 남자의 팔을 끼고 나타난 강솔이 그의 세계를 다시 뒤흔들었다. 하중현은 눈에 핏발을 세운 채, 문 뒤에서 그녀를 몰아세웠다. “강솔... 넌, 정말... 독한 여자야.”
10
160.3K
부자의 배신, 이혼만이 답이다! - 로맨스 novels & stories
초향
남편의 첫사랑이 불치병에 걸렸다. 남편은 하지율에게 이런 말을 자주 했다. “지율아, 채아한테 남은 날이 얼마 없어. 그러니까 네가 참아.” 그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첫사랑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심지어 하지율이 정성껏 준비한 결혼식까지 임채아에게 양보해야 했다. 다섯 살 된 아들이 남편 첫사랑의 다리를 꽉 붙잡았다. “엄마는 예쁜 누나보다 하나도 안 예뻐요. 왜 예쁜 누나가 우리 엄마가 아니예요?” 하지율은 두 사람을 위해 이혼 합의서를 던져두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다. 나중에 남편과 아이가 그녀 앞에 무릎을 꿇는데... 전 남편은 후회로 가득 찬 얼굴이었고 아들은 눈물을 글썽거렸다. “지율아, 정말 우릴 버릴 거야?” “엄마, 진짜 우릴 버릴 거예요?” 그때 한 잘생긴 남자가 하지율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여보, 여기서 뭐 해? 아들이 배고프대.”
9
536.9K
별이 되어 빛나리 - 로맨스 novels & stories
김하이
남편이 내연녀 생일이라고 경매 최고 낙찰가를 지르는 동안, 그녀는 자궁외임신으로 인한 심한 출혈로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을 뻔했다. 결혼 4년, 그녀의 헌신적인 사랑에도 남편의 마음은 굳게 닫혀 있었다. 그러던 중 남편이 그녀 원수의 딸을 보물처럼 아끼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 순간 그녀는 이 결혼을 철저히 단념하고 이혼합의서만 남겨둔 채 단호하게 떠나갔다. 다시 직장으로 복귀한 그녀는 치열하게 커리어를 쌓아가며 강현시 전체를 깜짝 놀라게 했고 상류 사회의 높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제 그녀의 주변엔 괜찮은 남자들이 끊이질 않았고 이를 지켜보던 매정 보스는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었다. 직접 나서서 그녀에게 호감을 보이는 남자들을 일절 차단했고 그녀를 벽에 몰아붙였다. “넌 언제나 내 와이프야. 이혼? 절대 동의 못 해!”
9.4
853.9K 48 reviews
그들이 나를 버릴 때, 나는 세상을 가졌다 - 로맨스 novels & stories
서한월
수준 맞지 않는 결혼은 결국, 파국으로 흘러간다. 7년의 결혼 생활. 소유하에게 오승현은 단 한 번도 따뜻한 남편이 아니었다. 그는 늘 차가웠고, 변덕스러웠고, 가족이라는 틀 속에서도 유하만은 철저히 외면했다. 승현과 연애하던 시절, 유하는 하늘에 떠 있는 달을 품에 안은 줄 알았다. 그녀는 이 남자와 함께라면, 앞으로의 삶이 찬란할 줄로만 믿었다. 그러나, 눈보라가 몰아치던 어느 날, 혼자 기억하는 결혼기념일에 유하는 깨달았다. 이 집에서 자신만 ‘외부인’이라는 걸. 남편은 첫사랑을 앗아간 대가라며 유하를 미워했고, 아들은 ‘아빠의 첫사랑인 이모'가 더 좋다며 유하를 무시했다. 가족 모두가 등을 돌린 날... 유하는 웃었다. 텅 빈 마음, 타들어간 심장으로 결국 이혼을 선언했다. “양육권도 재산도 다 줄게요. 그러니 나 좀 놓아줘요.” 그 후, 세상은 유하를 다르게 기억하기 시작했다. 버려진 아내, 소유하? 아니다. 세계적 디자이너, 그리고 천재 화가. 유하의 작품은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수백억을 내고도 손에 넣지 못할 정도였다. 그런데 다 마음이 식어 돌아서니, 이번엔 남편과 아들이 오히려 유하를 놓아주질 않는다. “엄마는 내 엄마예요! 다른 애 만나지 마요!” “당신이 먼저 날 선택했잖아. 책임져. 이혼? 절대 못 해.” 배신으로 무너졌던 여자, 이제는 모든 걸 거머쥔 여자가 되어 돌아온다.
8.6
294.1K
놓자, 비로소 내가 사랑을 알았다 - 로맨스 novels & stories
강맹아
심이담은 이혼하기 석 달 전, 전근 신청서를 제출했고. 이혼하기 한 달 전, 하진혁에게 이혼 합의서를 보냈으며. 이혼하기 사흘 전, 자신의 모든 물건을 정리하고 신혼집을 나가 버렸다. ... 진혁이 첫사랑과 그 아들을 데리고 나타나 아이더러 “아빠”라고 부르게 한 순간, 이담은 6년 간의 감정에서 깨어났다. 남편이 첫사랑과 그 아들을 위해 자신을 홀대하고 ‘내연녀’로 취급 하니, 차라리 혼인을 끝내고 남편과 그 첫사랑을 축복해 주기로 했다. 그러나 이담이 진혁의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진 순간, 그는 미쳐버렸다. 남편은 곧 첫사랑과 결혼할 거라 모두가 생각했다. 하지만 누구보다 큰 권력을 쥔 그 남자가 언론 앞에서 이렇게까지 비굴하게 사랑을 구걸할 줄은 아무도 몰랐다. “제가 바람 피운 적도 없고, 사생아는 더더욱 없습니다. 믿어줘요… 이담아. 제발 떠나지 마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7.8
93.8K
다섯 번째 결혼기념일에서 - 로맨스 novels & stories
네입클로버
강지연과 온하준의 다섯 번째 결혼기념일, 온하준의 첫사랑이 귀국했다. 그날 밤, 강지연은 온하준이 그토록 그리워하던 첫사랑의 이름을 부르며 홀로 화장실에서 욕망을 해소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게 온하준이 5년째 나를 건드리지 않았던 이유구나.’ 온하준이 말했다. “강지연, 하나 혼자 돌아와 있는 게 불쌍하잖아. 나는 친구로서 도와주는 거야.” “알았어.” 온하준이 또 말했다. “강지연, 오늘 연회에는 내놓을만한 비서가 필요해. 하나가 너보다 잘할 것 같아.” “그래, 데리고 가.” 강지연이 더 이상 화내지 않고, 울지 않고, 신경을 쓰지 않을 때, 온하준이 도리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너 왜 화를 안 내?” 화가 안 나니까 내지 않았을 뿐이다. 왜냐하면 강지연은 떠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결혼은 고이다 못해 썩은 물과 같았다. 그녀는 그동안 몰래 영어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면서 유학 준비를 했다. 모든 준비가 끝난 날, 그녀는 이혼협의서를 꺼냈다. “장난하지 마. 네가 나를 떠나서 살 수 있겠어?” 강지연은 항공권을 예약하고 멀리 떠나 연락을 완전히 끊었다. 온하준이 다시 강지연의 소식을 보게 된 건, 그녀가 붉은 드레스를 입고 해외에서 전통 무용을 하는 모습이 인터넷에서 열기를 일으킬 때였다. 그는 이를 악물었다. “강지연, 네가 어디에 있든 꼭 잡아 오고 말 거야!”
9.5
1.1M 75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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