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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ita Pend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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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k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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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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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
무정한
불륜녀/불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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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월광
능력녀
가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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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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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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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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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모/유모
superfemale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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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r & Latar

47
가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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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물
후회남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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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불륜
응징
사이다
결혼
가족 후회물
임신
수위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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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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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매혹
선결혼후연애
여성 연대
불륜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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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빙의물
강제적인 사랑
절친과 동반 이혼
마음의 소리/독심술
원나잇
절친과 동반 결혼
금기된 사랑
계약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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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운명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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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a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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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막장
사이다 전개
죽고난 후 후회
환생
집착
애잔물
엽기적인
인생 역전
열정적
병적인
설렘물
짝사랑
치유
성장
두뇌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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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ita Pendek & Novel 백월광 가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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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를 바라던 남편이 갑자기 변했다 - undefined novel & cerita
동유
내가 숨을 거둔 날, 남편은 우리가 함께 쓰던 침대에서 첫사랑을 품에 안았다. “그 술집 여자가 사라져서 너무 다행이야.” 그런데 소원을 이룬 것처럼 굴던 남편이 갑자기 나의 유품을 안고 울먹였다. “은하야, 왜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 거야?” 남편은 진작에 잊은 것 같았다. 내가 남편의 첫사랑을 위해 골수 이식 수술을 받던 그날 밤, 사랑스러운 뱃속의 아기와 함께 수술대에서 숨을 거두었다는 것을...
믿었던 남편의 배신 - undefined novel & cerita
태태
딸의 췌장암을 치료하기 위해 나는 남은 수명을 대가로 시스템에서 내 딸을 구할 수 있는 약 한 알을 받았다. 남편은 제정신이냐면서 나를 타박하더니 몰래 그 약을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 흉터를 치료하는 데 썼다.
약혼자는 내가 아닌 첫사랑을 선택했다 - undefined novel & cerita
구구
약혼자의 첫사랑과 동시에 건물에서 떨어지고 의사였던 약혼자는 먼저 첫사랑부터 구했다. 출혈이 심한 나는 구급차만 하염없이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죽기 전까지 나는 그에게 날 혼자 두고 가지 말아달라고 애원했다. 그러나 유지환은 간절하게 뻗은 내 손을 발로 차버렸다. “임혜원, 좀 더 착하게 살 수 없어? 아진이가 쓰러진 거 안 보여? 네가 아진이를 계단으로 밀어버린 것도 전부 나중에 내가 대가를 받아낼 거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 이 대가를 유지환은 어떻게든 받아낼 생각이다. 첫사랑만 안고 간 유지환 탓에 나와 아직 태어나지도 못한 아기는 죽고 말았다.
차가운 눈밭에 남겨진 그녀 - undefined novel & cerita
대어
진성준은 첫사랑을 구하기 위해 암시장에서 완전하지 않은 여자 시신 하나를 구했다. 그리고 직접 시신의 몸에서 신장을 꺼내 첫사랑에게 이식해 주었다. 경찰의 조사 망을 피하기 위해 시신을 황산 욕조에 버려 증거까지 인멸하는데... 하지만 그는 몰랐다. 그 시신의 주인이 바로 나라는 것을.
엄마의 힘 - undefined novel & cerita
청우
난 남편 진현성과 다섯 명의 아이를 낳았는데 그중 먼저 태어난 네 명이 죽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사고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남편에게 도시락을 가져다주러 갔을 때 뜻밖에 남편과 비서의 대화를 들었다. “다행히 아이 골수가 아가씨에게 적합했습니다.” “다행이네. 그렇지 않았다면 이번에도 내게 죽었을 텐데.” 그제야 난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난 아무렇지 않게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연기했다. 그 후 회사가 상장하게 된 날, 사람들 앞에서 그놈이 내 네 아이를 죽였다는 것을 폭로했다. 결국 오만한 진현성은 내게 무릎을 꿇고 미안하다고 울부짖었다.
이별 끝자락에 피어난 사랑 - undefined novel & cerita
신포도
내가 송준기를 가장 사랑할 때, 그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다. 겨울은 추웠고, 나는 이불 속에서 몸을 웅크린 채 밤새 떨었다. 그러나 준기는 다른 여자를 품에 안고 그녀의 발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또한 나를 보고 오버한다며, 더는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준기는 몰랐다. 내가 곧 죽을 거라는 사실을. 이제 준기는 나를 다시 볼 수 없을 것이었다.
내 아들이 죽었다 - undefined novel & cerita
소사
내 아들이 죽었다. 그것도 좁아터진 화장실에서 누군가에게 머리를 맞고. 그런데 사건 현장에 나타나 첫사랑의 아들이자 가해자를 구급차에 태워 휙 떠나버린 교장 남편. 아들이 죽기 전에 나에게 위로를 건넸다. “엄마, 울지 말아요. 아빠가 날 믿지 않아도 하나도 속상하지 않아요. 엄마만 날 믿으면 돼요...” 나는 아들의 장례식에서 남편 고성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들려오는 건 고성우의 분노 섞인 목소리. “도겸이가 팔에 두 바늘이나 꿰맸어. 네 아들 때문에. 계속 이러면 집에 가서 확 패버리는 수가 있어.” ‘네 아들?’ 나는 피가 멈춘 아들 이마의 상처를 보면서 두 눈을 감았다. ‘그래. 내 아들... 그러니까 고성우, 내 아들이 죽었으니 너랑 나 이제부턴 아무 사이 아니야.’ ...
잘못된 사랑 - undefined novel & cerita
금야
내 남편 정도원은 구조대 대장이었다. 내가 동굴에 갇혀 늑대들의 공격을 받을 때, 미친 듯이 그에게 전화를 했지만, 정작 남편인 그 사람은 오히려 한 번 또 한 번 내 전화를 끊었다. 불더미가 다 타는 것을 보며 늑대들은 점차 날 접근했다. 이때 나의 남편은 나에게 전화를 하며 비난했다. “너 왜 자꾸 내 시간을 낭비하려는 거야? 밖에 있을 때 난 구조대 대장이지, 네 남편이 아니라고!” 분노의 말소리와 함께 간드러진 여자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도원아, 내 팔이 긁혀서 피가 나고 있단 말이야. 나 병원에 데려다줘.” 그 목소리는 나에게 있어 너무나도 익숙했고, 바로 내 남편의 첫사랑이었다. 하은지는 자신의 남편이 죽은 뒤, 거머리처럼 내 남편에게 달라붙기 시작했고, 정도원은 그런 그녀와 거리를 두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몰래 바람을 피웠다. 절망 속에서 난 전화를 끊으며 다시 떨리는 두 손으로 119에 구조를 요청하려 했다, 그러나 이 순간, 가장 앞에 있던 늑대가 날 덮쳤다. 내가 쓰러지자, 다른 늑대들도 저마다 미친 듯이 날 향해 덮쳐왔다. 난 발버둥을 칠 기회조차 없었고, 순식간에 갈기갈기 찢어졌다. 의식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 난 힘겹게 고개를 숙이며 자신의 배를 바라보았다. “아가야, 엄마가 널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남편의 선택 - undefined novel & cerita
에그타르트
남편은 아들과 비서를 데려주고는 호텔 안으로 돌아가 비즈니스를 했다. 지나간던 행인이 세사람의 모습을 찍어 실검에 올랐다. 나는 전화를 걸었지만 그는 성급하게 전화를 끊었다. “손님을 호텔로 데려주지 않으면 어디로 가? 집에 데려가? 고집을 부리지 마!” 나는 돈을 쓰며 실검을 내리기 바빴다. 두 시간 후 갑자가 응급실에서 온 전화를 받았다. 도책했을 때 아들의 몸은 이미 체온을 잃었다. 손에는 여전히 회사 사원증을 쥐고 있었고, 위에는 비서의 이름이 있었다. 나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이 흘렸고, 임주현이 나의 번호를 차단해 연락할 수가 없었다. 병원 절자를 마치고 마침내 그의 전화를 받았다. 목소리는 지친 분노로 가득 차있었다. “아들을 데리고 갔어? 왜 나한테 말도 안 해? 계약서를 기다리고 있다는 거 몰라? 빨리 가져와!” 그렇게 말 한 후 바로 전화를 끊고 또다시 차단해 버렸다. 나는 핸드폰을 보며 차갑게 웃었다. ‘난 비즈니스 고객을 끌 수도 있고, 네 앞길을 망칠 수도 있어!’
누가 날 위해 장미를 심어줄까? - undefined novel & cerita
유청
난 천식을 앓고 있는 환자였고, 병이 발작한 그날, 주시언은 병원에서 자신의 첫사랑과 산전검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남자가 심지어 나의 천식약을 들고 있었단 것이다. 집에 돌아와서 날 보지 못한 주시언은 온갖 방법을 다 써서라도 날 찾으려 했고, 심지어 내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아예 미쳐버렸다. 그 후, 산소 앞에서 날 지켜주는 사람이 하나 더 생겼다.
천벌 받은 남편과 내연녀 - undefined novel & cerita
십이냥
남편이 자신의 첫사랑과 식사하기 위해 내 아들을 데리고 밥을 먹는다고 나한테 거짓말을 썼다. 그 사이에 여섯 살 난 아들에게 화상 연고를 사 오라고 심부름을 시켰고 그러다 아들이 정신병자를 잘못 만나 칼에 찔려 죽게 되었다. 나는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나는 아들 손에 들려있던 연고를 보고 오열을 했다. 남편이 나에게 전화가 와 소리쳤다. “서하얀, 네가 키운 아들 좀 봐! 서연이 화상 입게 하고 사과도 안 하네? 당장 오라고 해!”
조강지처와 첫사랑 - undefined novel & cerita
문프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한 기분은?] SNS에 올라온 네티즌의 질문에 내 남편이 댓글을 달았다. [부부 관계를 가지는 게 마치 임무를 완수하는 것 같고, 매일 매일 이혼하고 싶어.] 송은택의 첫사랑 정한별이 귀국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침대에서 뒹굴며 애정을 과시했고, 정한별은 심지어 날 찾아와서 송은택과 이혼하라고 협박했다. 하지만 난 차갑게 웃으며 이혼 합의서를 그녀의 앞에 던졌다. “내 앞에서 날뛰지 말고, 그 남자가 이혼 합의서에 사인하도록 설득해봐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그저 못난 내연녀일 뿐이니까.”
아빠의 가족 사진 - undefined novel & cerita
슈그림빵
박찬호에게 딸의 생일에 산에서 캠핑하자고 99번이나 부탁해서야 그는 겨우 허락했다. 다음 날 밤늦게 산 아래에서 딸을 찾았을 때, 그녀는 이미 죽어있었고 손에는 우리 가족을 그린 그림을 꼭 쥐고 있었다. 나는 딸의 시신 앞에서 통곡했지만, 박찬호는 오히려 SNS에 사진을 올렸다. ‘너와 아이는 나에게 보물 같은 존재야.’ 이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그는 그의 소꿉친구와 작은 여자애의 손을 잡고 일몰을 감상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진의 왼쪽 아래에는 작은 손이 보였는데 그건 내 딸의 손이었다. 이 잔혹한 사진은 내 딸이 찍은 것이었다.
구름 위의 거짓말 - undefined novel & cerita
강이
내 약혼자는 열기구 조종사였다. 그의 첫사랑은 위험을 감수하고 높이 날아오르고 싶어 했다. 하지만 천 미터 상공까지 올라갔을 때, 열기구의 헬륨가스가 새어 나왔다. 위급한 상황에서 약혼자는 2인용 낙하산을 챙겨 첫사랑과 함께 뛰어내리려 했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간청했다. “난 네 아이를 가졌어. 나 먼저 데려가면 안 돼?” 하지만 그는 오히려 나를 비난했다. “지금 어떤 상황인데 질투하고 가짜 임신으로 장난쳐? 유나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너처럼 스카이다이빙을 배우지 않았어. 우리는 아래에서 기다릴게.” 그는 내 손을 힘껏 뿌리치고 아무 걱정 없이 첫사랑과 함께 뛰어내렸다. 하지만 그는 몰랐다. 나에게 남겨진 유일한 낙하산이 그의 첫사랑에 의해 고의로 구멍이 뚫렸다는 것을. 나는 배 속의 아이와 함께 천 미터의 상공에서 뛰어내렸다.
그의 결혼식, 내게 돌아오지 않을 사랑 - undefined novel & cerita
발재
결혼식 날, 내 약혼자의 첫사랑이 나와 똑같은 고급 맞춤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장에 나타났다. 그들이 함께 서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아무 표정 없이 그 두 사람 앞에서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그녀는 그 자리에서 울며 도망갔고, 그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나를 너그럽지 못하다고 욕했다. 혼례가 끝난 후, 그는 첫사랑과 함께 우리 둘만의 신혼여행 여행을 떠났다. 나는 다투지 않고 바로 유산 수술을 예약했다.
남편 죽이기 프로젝트 - undefined novel & cerita
청아
남편과 함께 산에 놀러 갔다가 남편은 내가 딴 야생 과일을 먹고 중독되어 죽었다. 집에 돌아온 나에게 한 모자가 찾아와 남편이 집과 차를 줬을 뿐만 아니라 많은 돈을 빚졌다고 했다. 나는 내가 모은 돈까지 전부 그들에게 주었다. 중병에 걸린 시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에 세 가지 일을 하며 벌었지만 정작 나는 흰 쌀밥만 주문해 먹었다. 나중에 나는 오랜 병으로 병원에 쓰러졌고 시어머니는 의사에게 치료를 포기하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죽어가는 순간, 남편이 그 모자와 함께 들어와서 나에게 천 원을 던져줬다. "엄마를 오랫동안 돌봐주어서 고마워.” 남편이 죽은 척한 건 첫사랑과 사생아를 돌보기 위해서라는 걸 넌 그제야 알아차렸다. 다시 눈을 뜬 나는 남편과 함께 등산을 하던 그날로 환생한 것을 발견했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 - undefined novel & cerita
안심
시어머니가 심장 발작을 일으킬 때 내과 전문의인 나의 남편은 첫사랑이 키우는 고양이의 밥을 챙겨주고 있었다. 내가 전화를 걸어 얼른 돌아와 시어머니를 치료하라고 했으나 들려오는 건 차가운 말뿐이었다. “임서영, 너 정말 돌았어? 지금 나 집 돌아오라고 우리 어머니까지 저주해?!” 말을 마친 그는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시어머니는 결국 수술대 위에서 생을 마감하셨다. 그러나 나의 남편은 첫사랑과 함께 콘서트 구경하러 갔다. 다음 날, 드디어 집으로 돌아온 그는 내가 안고 있던 유골함을 보더니 화를 내면서 들고 있던 쇼핑백을 나에게로 던졌다. “유나가 우리 어머니한테 얼마나 정성을 쏟아부었는지 알아? 우리 어머니를 위해 새 옷도 샀다고. 넌 우리 어머니 며느리라는 사람이 우리 어머니를 끌어들여 가식적인 연기할 줄 밖에 모르냐?” 나는 헛웃음만 나왔다. 시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는데 대체 어떻게 선물한단 말인가?
남편이 아들을 죽이다 - undefined novel & cerita
수박대머리
아들이 조심하지 않아 남편이 사랑하는 여자의 손에 화상을 입혀 남편이 잔인하게 아들의 손을 잘랐다. 아들은 너무 아파 길을 제대로 보지 않아 호수에 빠졌고 호수는 피로 물들었다. 나는 아들을 안고 슬프게 울면서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남편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말했다. “그냥 손 좀 잘린 거 가지고 왜 그래? 붙이면 되잖아, 이렇게 교육 안 하면 앞으로 남을 더 괴롭히게 된단 말이야!” 아들은 제때 구원을 받지 못해 호수에 잠기고 말았다. 남편은 아들의 시체를 보고 미쳐버렸다. “아니, 손 자른 거 가지고 왜 죽은 거지?”
교수님의 은밀한 비밀 - undefined novel & cerita
구만세
네 살 된 손자가 할아버지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 싶다고 졸라댔다. 그런데 내가 실수로 마우스를 잘못 클릭해서 컴퓨터에는 한 영상이 뜨고 말았다. 화면 속에서는 두 사람은 서로를 안고 뒤엉키고 있었다. 나는 급히 손자의 눈을 가리며, 화면에 나오는 숨을 헐떡이는 남자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그 남자가 바로 남성 기능을 상실한 내 남편이었다. 수십 년 동안, 남편은 자신의 첫사랑과 수많은 영상들을 찍어왔다.
되찾은 나의 이름 - undefined novel & cerita
홍엽어
어느덧 결혼 30주년을 맞이한 우리 부부는 그해 서로 등 돌리게 되었다. 그날 임시로 출장이 잡혔던 남편은 집으로 돌아올 수 없었다. 난 이미 식어버린 음식을 바라보다가 마음마저 식어버리는 메시지를 받게 되었다. 그렇다, 결혼기념일에 난 남편의 호텔 체크인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게 되었다. [출장 나왔으면 당연히 호텔에서 묵어야 하는 거 아니야?] 남편은 무엇인가 숨김이 있었고 난 호텔 내부를 영상으로 보여달라고 했었다. 하지만 제 발이 저린 남편은 이내 답장하지 않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아들 역시 내 편이 아니었다. “엄마, 제발 좀 그만해요. 밤낮없이 일하러 다니는 아빠가 불쌍하지도 않아요?” 모든 사람의 눈에서 난 행복하고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자상한 남편을 둔 아내로서 어엿하게 자란 아들을 둔 엄마로서 난 응당 행복하여야만 했다. 하지만 그 메시지를 보게 된 순간 난 모든 것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남편도 아들도 내가 바보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줄 착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혼하고 싶어.’ 힘들게 살아온 지난 30년의 막을 이쯤에서 내리고 싶었다. [나 원 참, 노망났어? 그딴 소리 좀 하지도 마.] 남편은 나를 붙잡기 위해서 어두운 밤을 뚫고 부랴부랴 집으로 달려왔었다. 그러던 도중에 그만 차 사고를 당하게 되고 말았다. 남편은 그로 인해 나한테 아내 자격이 없다는 둥 엄마 자격이 없다는 둥 갖은 쓴소리를 퍼부었다. 눈이 돌아간 버린 아들을 바라보면서 병상에 누워 병약한 척 하는 남편을 바라보면서 난 마음속으로 쓰고 차가운 웃음을 지었다. ‘아픈 척, 가여운 척, 억울한 척... 그깟 연기 그렇게 하고 싶어? 그럼, 어디 한번 끝까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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