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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엔 못 놔줘

죽기 전엔 못 놔줘

박민정은 재벌가에 인정받지 못하는 난청 며느리이자 태어날 때부터 엄마에게 버림받은 딸이다. 결혼생활 3년 동안 그녀의 남편은 한순간도 그녀를 아내로 인정한 적 없다. 남편 친구들은 그녀를 ‘귀머거리’라고 불렀고 보는 사람마다 야유하고 모욕감을 줬다. 그녀의 시어머니는 이렇게 말한다. “장애인 주제에 얌전히 집에나 있어.”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첫사랑이 드디어 귀국했고 그녀 앞에서 대놓고 선전포고했다. “남준 오빠 민정 씨한테 사랑한다고 말한 적 있어요? 전에 나한테 엄청 많이 해줬는데 그때마다 유치하다고 짜증 냈거든요. 나 이번에 남준 오빠 다시 만나려고 돌아온 거예요.” 박민정은 묵묵히 들으며 지난 3년간 유남준과 함께 보낸 시간들을 되새겨보았는데 놀랍게도 모든 게 그녀의 오산이었다! 결혼한 지 3년, 박민정은 그를 무려 12년이나 사랑했는데 결국 헛된 마음이었다. 요즘 발생한 모든 일들이 그녀를 만신창이로 만들었다. “남준 씨, 그동안 당신 시간만 허비했네요, 우리 이만 이혼해요.” 다만 유남준은 그런 그녀를 집에 가둬두었다. “나 죽기 전엔 어디도 못 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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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한하루
작가님 설마 유남준한테 또 무슨일 생겨 가령 생명이 위독 혹은 하반신장애같은거 ㅠㅠ 박민정이 자기가 유남준 진짜 좋아했구나 느끼고 유남준은 반대로 박민정 밀어내고 그런건 아니죠 분명 두사람사이 변화가 있으려면 큰 사건이 일어날꺼 같은데... 진짜 이 소설 어찌 줄거리가 이어지려는지 몰겠지만 너무 지칩니다 짱나려고 해요. 박민정 주변 여자들도 잘알지도 모르면서 바른 조언 해주는 여인들도 없고 더구나 새로운인물 설인하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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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라고 하기도 힘든 쓰레기 같다고 안 좋은 리뷰 남겼는데, 별점 낮은 리뷰들은 다 제일 아래로 가서 눈에 안 띄게 하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이딴 거 읽는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웹소설에 과금할 거면 카카오나, 네이버 또는 리디로 가세요. 여기 소설들은, 어디 중국 저질 글 번역기 돌려서 대~충 엉망으로 번역한 것 같은 문체에 내용도 말도 안 되고 막장에 막장. 게다가 편마다 금액도 달라서 이상함. 소중한 시간 아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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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와 첫사랑

조강지처와 첫사랑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한 기분은?] SNS에 올라온 네티즌의 질문에 내 남편이 댓글을 달았다. [부부 관계를 가지는 게 마치 임무를 완수하는 것 같고, 매일 매일 이혼하고 싶어.] 송은택의 첫사랑 정한별이 귀국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침대에서 뒹굴며 애정을 과시했고, 정한별은 심지어 날 찾아와서 송은택과 이혼하라고 협박했다. 하지만 난 차갑게 웃으며 이혼 합의서를 그녀의 앞에 던졌다. “내 앞에서 날뛰지 말고, 그 남자가 이혼 합의서에 사인하도록 설득해봐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그저 못난 내연녀일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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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제삿날에 나는 산산조각 나서 죽었다

어머니 제삿날에 나는 산산조각 나서 죽었다

아빠를 보호하려고 나는 악당들에게 무려 10시간 동안 고문을 당했다. 그런데 아빠는 입양딸의 18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있었다. 죽기 전에 나는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빠, 오늘 내 생일이기도 한데 생일 축하해 줄 수 있어요?” “너는 미친 짐승이야. 생일을 새려고 네 엄마를 죽였어. 그런데도 생일을 챙기려고? 그냥 죽어버려!” 말을 마친 아빠는 주저 없이 전화를 끊어버렸다. 다음 날, 내 시체는 화분에 담겨 경찰서 문 앞에 놓였다. 아빠는 부검을 담당했다. 아빠는 범인이 복수심에 불타 있고, 극히 잔인한 방법으로 경찰의 위엄에 도전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하지만 그는 죽은 사람이 그가 가장 미워하는 딸임을 알아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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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가족부터 다시 선택할 거야

이번 생은 가족부터 다시 선택할 거야

전생에 소설아는 아무리 헌신해도 동생을 이길 수 없었다. 가족들은 그녀가 영악하다며 몰아세웠고, 동생처럼 순수하고 착하며 연약하지 못하다고 비난했다. 한 줌의 정을 얻고자 매번 양보하며 버텼지만, 동생은 급기야 그녀의 정혼자까지 탐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약물에 취해 마부의 침대에 던져졌다. 명예는 더럽혀졌고, 재산은 빼앗겼으며, 혼처마저 가로채였다. 그들은 그녀를 진흙탕 속에 처박았다. ...... 회귀한 후, 소설아는 모든 것을 내팽개쳤다. 쓰레기 같은 전 정혼자의 가문이 몰락할 때 그녀는 냉소하며 방관했고, 도리어 그 일가족이 쓰레기를 줍고 살게끔 뒤에서 손을 썼다. 큰 오라버니가 기녀를 아내로 맞겠다고 하자, 그녀는 생긋 웃으며 축복을 건넸다. 둘째 오라버니가 다리를 다쳤을 때 소설아는 단 한 푼도 내놓지 않았다. "전 아무것도 할 줄 모릅니다. 그저 오라버니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동생이 가난한 선비에게 시집가겠다고 고집을 피우자, 그녀는 두 손 두 발 다 들어 찬성했다. ...... 그러던 어느 날, 이 배은망덕한 인간들이 집단으로 전생의 기억을 되찾더니 전부 넋이 나갔다. 가족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던 소설아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오라버니들과 부모님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전 정혼자는 빗속에서 밤새도록 무릎을 꿇은 채 충혈된 눈으로 애원했다. "설아야, 내가 사랑한 건 언제나 너뿐이었다. 제발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거라, 응?" 하지만 소설아의 마음에는 아무런 파동도 일지 않았다. 그녀에겐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오라버니와, 자신을 손바닥 위의 보석처럼 소중히 여기는 남자가 생겼으니까.
사극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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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시간을 거슬러

21세기의 비혼주의자였던 서인경, 눈을 떠 보니 한남자밖에 모르는 연애 바보로 환생했다. 원주인이 하도 여기저기 적을 많이 만들고 다닌 탓에 그녀는 매일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었다. 도대체 이딴 삶을 어떻게 살아가라고! 이혼, 반드시 이혼해야 해! 전생에서 서인경의 가족은 누명을 쓰고 비참하게 몰살당했다. 서인경은 이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복수도, 이혼도, 자유로운 비혼주의도 모두 되찾아야만 했다. 그래서 존귀하신 왕야에게 조심스레 이혼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하고 말았다. 한발 양보해서 휴처(休妻: 고대에 혼인한 사내가 처를 집안에서 내쫓는 것)라도 해달라 했지만 그것도 거절. 결국 그녀는 스스로 이혼서를 써서 그에게 건넸다. 그러나 그걸 본 사내는 문서를 갈기갈기 찢으며 분노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경고했다. “내 사전에는 이별이라는 단어가 없다. 나와 헤어지고 싶다면 오직 사별뿐이지. 죽고 싶으면 어디 한번 해보거라.”
사극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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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비밀 DM

사장님과 비밀 DM

내 SNS 연애 상대는 내 회사 사장님이다. 자신의 연애 상대가 나인 줄 모르고 있었던 사장님은 몇 번이고 나와 만나고 싶다고 요구했다. 이대로 사장님을 만나면 난 분명 해고될 각이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고 말았다. 그 후, 실연당한 사장님은 회사 전체 직원들을 데리고 야근을 하기 시작했다. 어쩌면 내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시 사장님과 만나는 게 좋은 선택일 지도 모른다.
Short Story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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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나를 버릴 때, 나는 세상을 가졌다

그들이 나를 버릴 때, 나는 세상을 가졌다

수준 맞지 않는 결혼은 결국, 파국으로 흘러간다. 7년의 결혼 생활. 소유하에게 오승현은 단 한 번도 따뜻한 남편이 아니었다. 그는 늘 차가웠고, 변덕스러웠고, 가족이라는 틀 속에서도 유하만은 철저히 외면했다. 승현과 연애하던 시절, 유하는 하늘에 떠 있는 달을 품에 안은 줄 알았다. 그녀는 이 남자와 함께라면, 앞으로의 삶이 찬란할 줄로만 믿었다. 그러나, 눈보라가 몰아치던 어느 날, 혼자 기억하는 결혼기념일에 유하는 깨달았다. 이 집에서 자신만 ‘외부인’이라는 걸. 남편은 첫사랑을 앗아간 대가라며 유하를 미워했고, 아들은 ‘아빠의 첫사랑인 이모'가 더 좋다며 유하를 무시했다. 가족 모두가 등을 돌린 날... 유하는 웃었다. 텅 빈 마음, 타들어간 심장으로 결국 이혼을 선언했다. “양육권도 재산도 다 줄게요. 그러니 나 좀 놓아줘요.” 그 후, 세상은 유하를 다르게 기억하기 시작했다. 버려진 아내, 소유하? 아니다. 세계적 디자이너, 그리고 천재 화가. 유하의 작품은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수백억을 내고도 손에 넣지 못할 정도였다. 그런데 다 마음이 식어 돌아서니, 이번엔 남편과 아들이 오히려 유하를 놓아주질 않는다. “엄마는 내 엄마예요! 다른 애 만나지 마요!” “당신이 먼저 날 선택했잖아. 책임져. 이혼? 절대 못 해.” 배신으로 무너졌던 여자, 이제는 모든 걸 거머쥔 여자가 되어 돌아온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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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은 모른 척, 이혼에 왜 눈물?

유산은 모른 척, 이혼에 왜 눈물?

임신 3개월 됐을 무렵 진윤슬은 누군가에게 납치당한다. 하지만 편애가 심한 남편과 가족들은 진윤슬의 여동생인 진세린의 생일 파티에 정신이 팔려 그녀의 절박한 구조 요청 전화를 끊어버린다. 결국 진윤슬은 폭우 속에 차갑게 버려진 채 유산의 고통을 겪는다. 그 후 회사의 수석 조향사 자리를 죽마고우인 진세린에게 주는 남편 문강찬. 설상가상 향수 레시피를 팔아넘겼다는 누명까지 쓰게 되면서 그녀가 피땀 흘려 만든 향수 시리즈를 진세린에게 넘길 수밖에 없게 되는데... 마음이 식을 대로 식어버린 진윤슬은 결국 결혼의 마침표를 찍는다.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났을 때 진윤슬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오리엔탈 향수 마스터로 거듭났다. 수많은 찬사와 함께 그녀 곁에 여러 스타일의 남자들이 몰려든다. 편애가 심했던 가족들은 뒤늦게 후회하며 그녀에게 용서를 빌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문강찬은 진윤슬을 찾아와 눈물을 머금고 재결합을 원한다. “내 목숨이라도 줄게. 날 한 번만 더 속여줘.” 하지만 모든 증여 계약서를 갈기갈기 찢어버린 진윤슬. “우린 이제 아무 사이도 아니야.”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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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는 딸 대신 첫사랑을 택했다

그날, 그는 딸 대신 첫사랑을 택했다

남편은 누구나 칭송하는 훌륭한 의사였다. 그러나 그는 첫사랑의 아들을 위해 공원에서 황금 달걀을 깨며 시간을 보냈고, 그 순간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진 환자의 치료는 늦어졌다. 그 후 그는 더 끔찍한 선택을 했다. 환자의 약을 몰래 바꿔치고, 환자가 고통 속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첫사랑의 아들에게 맞는 심장을 얻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는 몰랐다. 그날 사고로 얼굴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여자아이가 바로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유가족에게 시신 기증을 부탁하려고 전화를 걸던 순간, 그는 집 안에서 울리는 익숙한 벨 소리를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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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바쳤는데, 내가 떠나자 미쳐버렸네

7년을 바쳤는데, 내가 떠나자 미쳐버렸네

강서이는 민도하의 청혼을 7년 동안 기다렸다. 그러나 돌아온 건 침묵뿐이었다. 결국 강서이는 결심했다. 이번엔 내가 먼저 민도하에게 고백하고, 청혼하겠다고. 하지만 그날, 우연히 듣게 된다. 민도하의 마음속에는 오랫동안 잊지 못한 첫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 첫사랑을 위해서라면 자존심 따위 기꺼이 버리고, ‘내연남’이 될 각오까지 되어 있다는 걸. 이 세상은 거대한 첫사랑의 무대였다. 강서이는 민도하의 사랑을 조용히 인정하고 내려왔다.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자기 마음에 갇힌 ‘자기 자신’이라는 걸 깨달으면서. 모두가 말한다. “강서이, 또 삐졌네.” “조금 있으면 돌아오겠지.” “...” 민도하 역시 그렇게 믿었다. 7년 동안 길들인 ‘강아지’는 도망가지 않는 법이니까. 하지만 나중에야 깨닫게 된다. 도망칠 수 없는 쪽은 강서이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음을. 세상은 강서이를 두고 비웃는다. “7년 동안 공짜로 이용만 당했네.” “...” 하지만 민도하만 알았다. 정작 공짜로 이용당한 쪽이 자기라는 사실을.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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