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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 반드시 해피엔딩

이번생은 반드시 해피엔딩

전생에서 나는 한 줌의 재처럼 사라졌다. 내 남자가 다른 여자를 깊이 사랑하여 결국 내 가정이 무참히 무너지는 비극이 일어났다.환생 후 나는 남편 배인호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고 모든 걸 내려놓은 채 이혼을 요구하기만을 기다렸다.그런데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갔다. 전생에서는 집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사는 것 같던 남편이 왜 하루가 멀다고 집에 오는 걸까? 아직도 내가 바람피운다고 생각하는 걸까?“얼마 있지 않아 당신은 내가 사라져 주길 바랄 거예요. 믿기진 않겠지만.”“꿈도 꾸지 마.”그는 낮게 속삭인다.“우리는 서로를 죽을 때까지 괴롭힐 거야.”나는 그저 한숨이 나왔다. 한번 겪었기에 자신할 수 있었다. 배인호는 머지않아 그의 운명적인 그녀를 만나게 된다. 드디어 그가 그녀를 만났고 나의 자유도 머지않았다.하지만 내 예상과 달리, 그가 묻는다.“이혼? 누가 이혼한다고 했지?”그는 이혼을 요구하긴커녕 나에게 점점 나에게 빠져들었는데, 전생에 그 하나 뿐이던 그의 진정한 사랑마저도 버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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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는 나를 버렸다

그날, 그는 나를 버렸다

나와 남편의 첫사랑이 동시에 납치되었다. 죽음이 눈앞에 닥친 상황에서 가까스로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는 내게 연기 좀 그만하라며 차갑게 나무랐다. 결국, 그는 첫사랑을 위해서만 범인이 요구한 몸값을 지불하고, 나와 그의 동생을 그대로 내버려둔 채 떠났다. 전화가 끊기기 직전, 그는 이렇게 쏘아붙였다. “안유정, 그만 좀 해! 이젠 지긋지긋하다고! 연수가 얼마나 무서워했는지 알아? 네가 연수를 납치한 거 다 안다고! 두고 봐, 연수가 진정되면 제대로 따져 물을 거니까...” 그러나 그의 계획은 이루어질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가 첫사랑을 품에 안고 떠난 직후, 나와 자폐를 앓는 그의 동생은 범인의 칼에 찔려 목숨을 잃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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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남으로 오해를 받다

불륜남으로 오해를 받다

아내가 계속 유전성 편두통을 달고 살아, 결혼한 지 3년 차 되던 때 내가 드디어 약을 개발해 냈다. 도시락을 들고 아내 회사에 가서 약을 직접 주려고 했는데, 아내의 비서가 나를 불륜남이라고 생각해 도시락을 내 머리에 쏟고 내 옷을 벗겼으며 유일한 약까지 부숴버렸다. “기사가 이런 옷을 입고 오다니, 오늘에 불륜남이면 어떤 벌을 받는지 보여주지.” 그리고서는 아내에게 큰 일을 해냈다는 듯이 보고했다. “사장님, 제가 사장님 탐내는 기사를 처리했습니다. 얼른 보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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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STJ커플입니다만?

우리는 STJ커플입니다만?

MBTI로맨스 ISTJ남자 재원과 ESTJ여자 희수 둘은 STJ커플이다 T와 F의 사랑이 아닌 T끼리는 어떻게 연애할까? 말은 시멘트인데 행동은 다정한 ISTJ 남자친구. 말은 빠르고 감정은 넘치는 ESTJ 여자친구. 두 사람은 “뭐해?” 대신 기상–출근–일하는 중–퇴근–잘게 루틴으로 하루를 공유하는 T커플이다. 연애 방식도 독특하다. 말투 하나가 감정의 전부가 되고, 보고 하나가 하루의 안정이 된다. 오해는 말투로 생기고, 사랑은 행동으로 드러나는 현실 커플의 연애 기록. 이 연애… 감정 말고 알고리즘으로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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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옥석

혈옥석

우리 마을에는 성년 남자가 없었다. 마을의 여자아이들은 18살이 되는 해에 모두 사당에 모여 성인식을 치르곤 했다. 마을 전통 복장을 하고 진하게 화장한 여자들은 사당에 들어갔다가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고 나오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큰언니도 어느덧 18살이 되었지만 할머니는 성인식에 참가하지 말라고 막으셨다. 할머니 몰래 사당에 들어간 큰언니는 절뚝이면서 걸어 나왔고 다리 사이에서 새빨간 피가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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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믿었던 두 사람의 거짓말

가장 믿었던 두 사람의 거짓말

내 여동생이 갑자기 SNS에 임신 진단서를 찍어 올렸다. [제가 가장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사랑하는 형부 덕분에 엄마가 되는 꿈을 이루게 되었어요.] 나는 놀랍고 화가 나서 ‘좋아요’를 누른 뒤 댓글을 달았다. [정말 축하해. 이참에 남편도 너한테 줄게.] 그러자 남편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내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난 그냥 은희한테 정자를 빌려줬을 뿐인데, 꼭 그런 댓글을 달아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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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나의 이름

되찾은 나의 이름

어느덧 결혼 30주년을 맞이한 우리 부부는 그해 서로 등 돌리게 되었다. 그날 임시로 출장이 잡혔던 남편은 집으로 돌아올 수 없었다. 난 이미 식어버린 음식을 바라보다가 마음마저 식어버리는 메시지를 받게 되었다. 그렇다, 결혼기념일에 난 남편의 호텔 체크인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게 되었다. [출장 나왔으면 당연히 호텔에서 묵어야 하는 거 아니야?] 남편은 무엇인가 숨김이 있었고 난 호텔 내부를 영상으로 보여달라고 했었다. 하지만 제 발이 저린 남편은 이내 답장하지 않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아들 역시 내 편이 아니었다. “엄마, 제발 좀 그만해요. 밤낮없이 일하러 다니는 아빠가 불쌍하지도 않아요?” 모든 사람의 눈에서 난 행복하고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자상한 남편을 둔 아내로서 어엿하게 자란 아들을 둔 엄마로서 난 응당 행복하여야만 했다. 하지만 그 메시지를 보게 된 순간 난 모든 것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남편도 아들도 내가 바보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줄 착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혼하고 싶어.’ 힘들게 살아온 지난 30년의 막을 이쯤에서 내리고 싶었다. [나 원 참, 노망났어? 그딴 소리 좀 하지도 마.] 남편은 나를 붙잡기 위해서 어두운 밤을 뚫고 부랴부랴 집으로 달려왔었다. 그러던 도중에 그만 차 사고를 당하게 되고 말았다. 남편은 그로 인해 나한테 아내 자격이 없다는 둥 엄마 자격이 없다는 둥 갖은 쓴소리를 퍼부었다. 눈이 돌아간 버린 아들을 바라보면서 병상에 누워 병약한 척 하는 남편을 바라보면서 난 마음속으로 쓰고 차가운 웃음을 지었다. ‘아픈 척, 가여운 척, 억울한 척... 그깟 연기 그렇게 하고 싶어? 그럼, 어디 한번 끝까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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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이 남편으로

아주버님이 남편으로

정도원은 이해리를 끔찍이 사랑했다. 사람들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고귀하고 위엄 있는 사람이었지만, 집에 돌아와 사랑하는 그녀 앞에만 서면 순한 강아지로 변했다. 하지만 동거 2년 만에 이해리는 그가 여비서와 몰래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날 밤, 정도원이 어쩔 수 없다는 듯 말했다. “해리야, 제발 나 용서해줘. 네가 3년 동안 외국에 가 있는 동안 한순간의 감정에 휩쓸려서 그 여자를 네 대역으로 생각했어.” 매정하게 뒤돌아선 이해리는 그의 형과 결혼했다. ... 항간에 떠도는 소문으로 정지안이 태어날 때부터 결벽증이 심하다고 하는데 결혼 뒤, 이해리의 취향을 존중해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는 것도 흔쾌히 허락했다고 한다. “집에 너라는 고양이가 있으니 몇 마리 더 키워도 상관없어.” 이해리의 얼굴이 빨갛게 물들었다.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사랑이 깊어지려 할 때, 그녀가 살짝 깨문 흔적이 이 남자를 길들이는 가장 다정하고 잔혹한 증표가 될 줄을. ... 정지안은 이해리와 함께 자선 갈라쇼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한때 높은 곳에서 늘 거만하던 정도원은 먼발치에서 몰래 두 남녀의 행복한 모습을 훔쳐보는 신세가 되었다. 음침한 표정에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솟았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그를 눈치챈 정지안이 경호원을 불렀다. “저 시궁창 같은 녀석 당장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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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자더니 갑자기 연애

이혼하자더니 갑자기 연애

결혼 2년 차, 의외로 임신하게 된 윤혜인. 기대와 설렘 끝에 놓인 건 이혼서류 한 장뿐이다. 차 사고로 피범벅이 된 윤혜인은 바닥에 쓰러진 채 이준혁에게 그녀의 아이만은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결국 다른 여자와 함께 매정하게 떠난 이준혁. 윤혜인은 그렇게 모든 걸 포기하고 두 눈을 감아버렸다. 그 뒤로 이준혁에게는 금기어가 생겼고 아무도 감히 그 이름을 언급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결혼식에서, 갑자기 돌변한 이준혁은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빨갛게 충혈된 두 눈으로 그 여자를 빤히 쳐다보며 물었다. “내 아이를 데리고 어떤 남자에게 시집가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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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이준혁 이 자식은 대체 뭔가요?? 어제 미리보기에서 윤혜인 걱정된다고 하면서, 마지막에는 임세희 구출한다고 하고… 미리보기만 봐서 자세히는 모르는데, 임세희가 왜 다쳐요?? 윤혜인 강간하라고 임세희가 말했는데, 왜 임세희가 다쳐요?? 그리고 웹소설 중 최고 갈대 남주네요. 아니 서브 여주만 좋아하든지 할 것이지, 여주도 좋아하고… 이준혁 이 자식 혈압 올라서 미리보기로만 보네요. 이리 우유부단한 남주 첨이네요. 남주들이 첨에는 다 여우 좋아해도 일편단심인데… 이리 갈대 남주 첨 보네요… 윤혜인 다른 남자랑 이어지면 좋겠어요.
baby땡
이준혁은 혜인이가 아름이 임신했을때도 개차반이더만 둘째 임신일때도 또 쓰레기구나ㅋㅋㅋ 혜인아 너는그냥 이준혁같은 또라이는잊고 애둘만 잘키워ㅠㅠ 시간지나서 더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지면되는거야! 이준혁이 병신이 되던 아파죽던 상관하지마 무슨 이유던 너에게 못할짓 너무 많이했어 너를 사랑하기때문에했던, 하고있던 모든 행동들이 용서받을수있는 용서할수있는 직접적인 이유는안된다, 지금껏 내가 본 이준혁은 그냥 지밖에모르는 이기주의자이자 모순덩어리야 걘 원지민이랑 제일 잘 어울려 쓰레기들끼리 잘 만난거같아 너는 절대로 저런것들이랑 엮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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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무당 박미나

미녀 무당 박미나

빼어난 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150만 팔로워를 가진 인플러언서 박미나. 그런데 그녀의 반전 직업은 무당! 그녀의 뒤에는 엄청난 능력을 지닌 세 귀신이 버티고 있어서, 박미나는 용한 무당으로 승승장구 중이다. 미녀 무당과 무신론자 피디, 그들을 둘러싸고 연쇄 살인 사건인 ‘예고 살인’이 벌어지고, 그 둘과 주위 사람들은 이 엄청난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그 소용돌이 뒤에는 ‘미스터 내일’이라는 의문의 유튜버가 도사리고 있는데…. 연쇄 살인 사건과 퇴마!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악귀와의 한판! 미스터리 스릴러에 코믹 멜로가 맛있게 버무려진 ‘미스터리 멜로 판타지’ 미녀 무당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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