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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남편

위험한 남편

남자는 여전히 꿋꿋하게 허리 부상을 당했음에도 말을 했다. “지... 씁... 지금 뭐라는 거야? 나... 씁... 나 이지환이야.” 나는 손뼉을 쳤다. “정말 프로패셔널하네. 그렇게 다쳤는데도 연기하다니. 배우 안 한 게 다 아까울 지경이야.” 남자는 여전히 끝까지 부정했다. 그때 내가 그의 허리를 발로 차자 그는 바로 돼지 멱따는 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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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남편들

멍청한 남편들

상자에서 종이 조각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각 조각은 신문에서 오려낸 글자로 이루어져 있었다. [모든 남자에게 몸을 파는 창녀!] [싸구려 기집애!] [뻔뻔한 년, 넌 길거리에서 차에 치여 죽을 거야!] “내가 말했지, 정희를 구조하는 건 내 일이고 친구로서 옆에 있는 게 당연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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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스토킹한 그 남자

나를 스토킹한 그 남자

그러자 그는 혼자서 말을 이어갔다. “최근 성희롱 사건을 하나 조사 중인데, 범인이 여성 한 명을 스토킹 했어요. 납치 도구까지 준비했더군요. 다행히도 그 여성이 첫날부터 자신이 스토킹 당하고 있다는 걸 눈치챘고, 남자친구와 함께 스토킹 한 놈을 잡아 경찰에 넘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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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찌, 다시 돌아온 복수

금팔찌, 다시 돌아온 복수

“네가 지금 뭐하는 거야? 내 금팔찌에 문제가 있다는 거니? 좋은 뜻으로 준 선물인데, 나를 이렇게 나쁜 사람 취급하다니!” “똑바로 말해! 분명 애가 체질이 약해서 그런 거잖아. 지금 내 금팔찌를 벗기는 걸 보니 나한테 뭔가 불만이 있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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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의 안대

첫날밤의 안대

] 이번에는 사진이 무려 아홉 장이나 올라왔다. 여자가 행복하게 남자의 가슴에 기대어 있는 옆모습, 두 사람이 하얀 침대 시트 위에서 손가락을 깍지 낀 모습, 여자의 쇄골에 가득한 키스 마크를 클로즈업한 사진까지... 솔직히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내게 더 이상 마음 약해지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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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일으키는 남자

기적을 일으키는 남자

“저 저격수, 보통 녀석이 아니지?” “맞아. 윤태호 목숨줄이 그렇게 길다고 하길래, 제대로 된 놈으로 부른 거야. 이름은 루카스, 세계 킬러 랭킹 5위, 코드네임은 ‘총귀’. 요즘 국제 정치인이며 사업 거물들조차 그 총 앞에서는 한낱 표적에 불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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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소문

끔찍한 소문

이현준이 멍해 있는 틈을 타 진은수는 그를 밀어내고 마이크를 잡았다. “다들 들어서 알다시피 이설아가 제 옷을 훔쳐 입고 제 신분증을 가지고 진찰을 받으러 간 거예요. 더러운 병에 걸린 사람은 이설아라고요.” 유채영은 벼락을 맞은 것처럼 멍하니 있다가 이내 그녀를 향해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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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이 되어 돌아온 남자

무적이 되어 돌아온 남자

그녀는 이렇게 생긴 재벌 2세를 알지 못했다. “저예요. 벌써 저를 잊어버리신 거예요? 제갈소진이에요. 헤헤 보세요. 효과 짱이죠? 이번 다이어트는 정말 대성공이에요!” “바로 어제 저한테 해를 끼쳤던 그 애를 호되게 손봐줬어요. 이제야 마음이 좀 편안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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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포식자의 장난감

최상의 포식자의 장난감

빳빳한 종이 위로 낯선 남자의 삶이 기록되어 있었다. “이름 천지안. 나이 열아홉 살. 뭐야, 나보다 한 살 많네? 고3인가? 성격은 차갑고 냉철한 빌런. 완전 나쁜 남자잖아?” 서류 속 사진을 들여다보는 별이의 눈동자가 호기심으로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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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개새끼

완벽한 개새끼

그 시절이 먼 옛날처럼 느껴질 만큼 시간이 흘러 버렸다는 사실에 기분이 이상했다. 그리고 지금 자신과 떡볶이를 먹는 사람이 차도언이라는 건 더더욱이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저녁 먹었다더니 잘 먹네요?” “네?” 문득 올려다보니 도언의 웃음 어린 입술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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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별
오늘글도 대화할 생각은 안하고 서로 대화도 없고 화난다고 폭력적으로 여자를 대하는거 같네요 여자는 정리하려고 그런다지만 저런행동하는게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서 둘이 오늘글도 좀 아닌거 같네요 언제 서로 마음깨닳고 달달한 내용 나올까요? 5천받고 그만두는거 얘기안하는건지 서로 대화가 없이 너무 서로 맘에도 없는소리하고 진전이 너무 없어요 차도언도 이재좋아한다면서 보호하려는 건 없고 아직까지 성적으로만 대해서 좀 보기 그래요 한이재도 남자 못믿고 솔직하지 못하니 서로 답답하네요 한회씩올라오는데다가 100회넘는데 진전이 너무 더디네요
김슛
이재야.....너만 보면 마음이 아파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도 없는 도언이 좀 믿어줄수 없겠니? 그 마음도 좀 받아들여줄수 없겠니?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들을때마다 이재가 생각나더라ㅠ 너의 자라나는 마음을 꺽지말고 도언이를 믿어보지 않을래? 이별을 서두를건 없을것 같아 같이..혼자가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자 이재야 ...작가님 하루 두편은 안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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