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 사위
“그렇지만 리카 제국 녀석들이 너무 막무가내입니다. 이번 일 외에도 영국 제국, 미국, 일본, 인도, 중국의 대 가문과 재단들도 성남시를 노리고 들어 오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이번 기회에 한국 시장에 들어오려 합니다. 총사령관님, 지금, 이 상황을 우리는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김예훈이 고민 끝에 대답했다.
“대통령께서 이전에 한국이 세계 제일 강국이 되려면 평화로운 발전이 필요하다고 한 적이 있어. 이전에 유라시아 전쟁이 막 종식된 지 3
년이 채 안 됐을 때도 전쟁을 다시 일으키기 적절하지 않았지. 지금 양정국한테 가서 전해. 어디서 왔든 외국 세력들이 비즈니스 업계 규칙에 따라 우리 한국에 이득이 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식을 취한다면 우리는 환영한다고. 하지만 만약 시장을 독점하고 심지어 불법을 저지르면 내가 직접 처리한다고. 지금 내가 부대에서 공식적인 직위가 없으니 내가 나서는 게 가장 적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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