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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얼음처럼 차갑게

복수는 얼음처럼 차갑게

남편의 첫사랑이 차에 한 시간 동안 갇혀 있자 그녀를 구해준 뒤 정작 아내인 나를 나무 상자에 강제로 집어넣고 못을 박았다. “아리가 겪은 고통은 백배로 되돌려 줄 거야.” 내가 아무리 애원하고 변명하고 발버둥 치며 울고 불어도 그는 끝까지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 이내 매정하기 그지없는 말투가 들려왔다. “안에서 반성하다가 잘못했다고 시인하면 다시 풀어줄 거야.” 비좁은 상자에 몸을 웅크리고 있는 나는 뼈가 이미 산산조각이 나고 선혈이 바닥을 적실 정도였다. 일주일 뒤, 첫사랑과 다시 지하실을 찾은 남편은 나를 풀어 주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질식사로 죽은 쥐 오래되었고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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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두 번

데클란 캘러핸은 학교에서 에비 매카시를 처음 본 순간 직감했다. 그녀는 그의 것이었다. 그는 병적인 집착으로 그녀를 차지했고, 결혼하여 딸을 낳았다. 그러다 어느 날, 그는 그녀를 영원히 잃었다. 적어도 그렇게 생각했다. 6년 후, 다른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던 에비를 데클란은 뉴욕 대성당으로 돌진해 신부를 제단에서 끌어내 어깨에 메고 가버린다. 에비는 그를 기억하지 못한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녀에게 그는 그저 위험한 낯선 남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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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복수는 이렇게

달콤한 복수는 이렇게

뮤지컬 동아리의 3박4일 여행에서 나를 범한 그, 그와 결혼하고 입양한 딸..그런데 그 아이가 그의 친 딸? 친구와 남편에게 배신 당하고 버림받은 그녀.. 재계 1위 회장님의 아들이 내민 손을 잡고 달콤한 복수를 꿈꾼다. 차가운 도시에서 벌어진 반전의 복수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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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사랑보다 늦게온다.

복수는 사랑보다 늦게온다.

개그로판? 맞다. 근데… 눈물도 좀 난다. 100년 전, 가족이라 믿었던 사람에게 모든 걸 잃었다. 가족도, 그리고… 사랑하던 연인까지. 그래서 그는 복수를 다짐했다. 그리고 100년 뒤— 연인을 잃었던 바로 그 장소에서, 그녀를 다시 만났다. …문제는, “저기요, 누구세요?” 기억이 없다. 그것도 아주 깔끔하게. 게다가— 주변 남자들 상태도 정상이 아니다. 신은 사고 치고, 귀족들은 미쳐 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웃고 있는 그녀. “…그래.” 그는 조용히 검을 쥐었다. 기억은 없어도 상관없다. 이번엔— 그녀를 지키면서, 모든 걸 망친 놈들을 끝까지 추적한다. 복수는 늦었고,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복수는 사랑보다 늦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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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두 번 죽지 않는다

황후는 두 번 죽지 않는다

천요국의 전설로 이름을 떨쳤던 혜정황태후, 서안하가 후작부 시절로 다시 돌아왔다. 전생의 서안하는 사람보는 눈이 없었다. 무능하고 이기적이며 냉혹하기까지 한 진왕에게 첫눈에 반한 그녀는 기어이 그를 황위에 올리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그러나 그 대가로 백성들은 도탄에 빠졌고, 그가 죽은 뒤에도 서안하는 끝내 남겨진 폐단과 혼란을 홀로 수습해야 했다. 이번 생에서 그녀의 바람은 단 하나뿐이었다. 어머니와 다시 되찾은 오라버니를 지키며, 그저 조용하고 평온한 삶을 살아가는 것. 하지만 황후의 운명을 타고난 그녀는 끝내 평범한 삶을 허락받지 못했다. 우연히 거둬들인 데릴사위가 알고 보니 서량국에서 십 년 전 죽었다 알려진 어린 황제였던 것이다. 서안하는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마음을 독하게 먹고 그에게 화리서를 내밀었다. 이제는 그를 놓아주려 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화리서를 갈기갈기 찢어버리며 싸늘하게 말했다. “짐을 뭐로 여긴 것이냐. 네 마음대로 내치고 버릴 수 있는 존재로 여겼느냐?” 버릴 수도 없다면 어쩌겠는가. 결국 서안하는 다시 그의 곁에 서서 황위를 되찾는 길에 함께 나설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이번 생의 부군은 전생의 그 인간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았다. 스스로를 엄격히 단속했고, 다른 여인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서안하는 후궁까지 들이라며 나섰지만, 그는 되레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유능한 부군은 조정을 빈틈없이 다스렸고, 서안하는 그런 삶에 꽤 만족했다. 그렇게 그녀는 다시 한번, 조용하고도 평온한 행복 속에서 살아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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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혼만 남게 된다면

내가 영혼만 남게 된다면

아들이 대학 수능을 마친 날, 나는 암 말기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다만 남편이란 인간은 호텔에서 첫사랑을 끌어안고 있었다. “우리 자기 조만간 은찬의 새엄마가 될 거야.” 아들 이은찬도 바에서 술을 퍼마시면서 친구들에게 푸념해댔다. “우리 엄마는 내 인생을 너무 공제하려고 들어. 마음 같아선 확 멀리 떠나가 버리고 싶다니까.” 또한 시어머니 한라희는 이웃들과 이런 식으로 입을 나불거렸다. “지유 걔는 종일 하는 게 뭐야? 우리 집에 빌붙어 사는 애 차라리 없기만 못해!” 나는 그런 그들에게 일일이 반박할 수가 없었다. 이번엔 드디어 모두의 소원을 이뤄준 듯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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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열 번째 심장

안녕, 나의 열 번째 심장

풍덩—! 화려한 분수대에서 시작된 만남. 아티니스는 그때는 몰랐다. 그것이 처음이 아닌 인연이며 수많은 생을 거쳐 이어진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눈이 막 태어난 강아지 같아.” 가벼운 놀림에 상처받았다가, “네가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게 해줄게.” 단 한마디에 다시 흔들렸다. 그렇게, 어느 순간 깨달았다. 세이런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되살아난 기억이 속삭였다. 이것이 열 번째 생이라는 것.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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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결혼기념일에서

다섯 번째 결혼기념일에서

강지연과 온하준의 다섯 번째 결혼기념일, 온하준의 첫사랑이 귀국했다. 그날 밤, 강지연은 온하준이 그토록 그리워하던 첫사랑의 이름을 부르며 홀로 화장실에서 욕망을 해소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게 온하준이 5년째 나를 건드리지 않았던 이유구나.’ 온하준이 말했다. “강지연, 하나 혼자 돌아와 있는 게 불쌍하잖아. 나는 친구로서 도와주는 거야.” “알았어.” 온하준이 또 말했다. “강지연, 오늘 연회에는 내놓을만한 비서가 필요해. 하나가 너보다 잘할 것 같아.” “그래, 데리고 가.” 강지연이 더 이상 화내지 않고, 울지 않고, 신경을 쓰지 않을 때, 온하준이 도리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너 왜 화를 안 내?” 화가 안 나니까 내지 않았을 뿐이다. 왜냐하면 강지연은 떠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결혼은 고이다 못해 썩은 물과 같았다. 그녀는 그동안 몰래 영어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면서 유학 준비를 했다. 모든 준비가 끝난 날, 그녀는 이혼협의서를 꺼냈다. “장난하지 마. 네가 나를 떠나서 살 수 있겠어?” 강지연은 항공권을 예약하고 멀리 떠나 연락을 완전히 끊었다. 온하준이 다시 강지연의 소식을 보게 된 건, 그녀가 붉은 드레스를 입고 해외에서 전통 무용을 하는 모습이 인터넷에서 열기를 일으킬 때였다. 그는 이를 악물었다. “강지연, 네가 어디에 있든 꼭 잡아 오고 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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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v_30
온하준이 남주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초반 강지연한테 너무 역겨울정도로 비난과 괴롭히던 놈이 남주면 언제든 다시 찾아 볼 작품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여주가 사람을 구하다 장애인이 되고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자신의 은인이었던 아내를 내연녀와 장애인이라고 비아냥대던 친구들과 함께 괴롭히면서 가장 상처줬던 전남편과의 인연을 끊어내고 올바른 선택을 해서 진정으로 강지연을 아껴주고 강지연이 약할때도 지켜주는 남자를 선택해서 행복하게 사는 결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온하준이 아무리 후회를 한다해도 이제와서 잘나가는 여주한테 잘해줘봤자
김우정
결제열심히해서봤는데 꼭 서브남 이렇게까지 캐붕해야할까.,. 후회남주파라 온하준파긴한데 지금전개는 섭남 남주 중에 여주가 고르는게아니라 어쩔수없이 차악을 택해야하는 느낌 장시범 매력은 없어도 인간적으로는 강지연 존중하고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급 짜치는 남자된게.. 너무아쉽다 그와중에 온하준은 구르다가 다른 여자랑 연애까지하고 이하나 앞에서 춤으로 돌아온 강지연이 통쾌하게 한방 먹이는 느낌일줄알았는데 이하나는 급쩌리되고 당한거에비해 개운하지도 않음.. .강지연 복수라기보다 그냥지가 알아서 망한 느낌 애정으로 봐와서 너무아쉽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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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게 좋아서

자극적인 게 좋아서

자극적인 걸 좋아하던 나는 내 짝꿍의 성욕을 불러일으키고자 내가 성인용품을 들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영상을 그에게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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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소설의 엔딩은 죽음뿐

고구마 소설의 엔딩은 죽음뿐

내 남편과 악녀는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나와 악녀가 동시에 납치됐을 때, 구급차를 타고 온 의사 남편은 악녀부터 구해줬다. 두 다리가 골절한 나는 바닷속에서 버둥거렸다. 숨이 넘어갈 직전, 나는 그에게 뱃속의 아이만이라도 살려달라고 했다. 그는 나를 힐끗 보더니 선심 써서 다른 구급차를 불러준다고 하며 말했다. “이게 이젠 살려고 존재하지도 않는 애를 지어내네. 역겨워. 네가 날 살려준 은혜는 이렇게 갚았어. 이따가 병원에서 이혼협의서에 사인 해.” 이 말을 들은 나는 떨리는 손으로 오른쪽 귀의 보청기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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