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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죽음

딸의 죽음

남편은 자신의 애인을 살리기 위해 딸한테 신장을 하나 기부하라고 설득했다. 수술 후, 그는 애인을 밤낮으로 간호하면서 딸에게는 관심조차 주지 않아 딸은 신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나는 내 딸의 생명을 앗아간 그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려 했다. 하지만 그들은 내 딸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걸 믿지 않았고, 폭력을 가하여 나를 쫓아냈다. 나는 딸의 유골을 안고 그녀의 성인식에 참석했다. 그때 남편은 애인과 함께 그동안 내가 준비한 성인식 현장을 망쳐 놓았고, 딸의 유골을 던지며 딸이 고발로 애인의 앞길에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딸의 죽음을 받아들인 이후에도 남편은 여전히 애인을 감싸고 있었다. 나는 남편의 애인이 병원이 제공한 신장 기증자가 아닌 딸의 신장을 사용하려 했다는 증거를 그에게 보여주었다. 남편은 분노에 차서 애인과 싸움을 벌였고 그들도 받을 대가를 치르게 되었다. 그리고 딸의 사진을 갖고 그녀가 가고 싶어 했던 모든 곳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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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으로 인생역전

한방으로 인생역전

최서준은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산에서 내려와 여대표와 혼약을 이행하려 했더니 그해 알고 지낸 일곱 누나가 전부 미인으로 변해버렸다. 하나같이 요염한 미녀들 속에서 그는 미소를 머금고 인생의 절정에 올랐다. 해외파에 박사학위를 딴 의술이 뛰어난 의사라고? 미안한데 난 죽은 사람도 기사회생시킬 수 있어! 귀신같이 혈 자리를 찾고 에메랄드 원석 거래에 능통하다고? 미안한데 그거 다 내가 놀다 질린 거야! 무술 대가라 열 보에 한 사람씩 죽인다고? 미안한데 난 천하무적이라 마음대로 해봐! 경국지색의 미모에 환상적인 몸매, 다양한 악기 연주까지 섭렵한 만능이란 말이야? 에헴, 저기, 우리 따로 얘기 나눌까?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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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된 학폭 가해자

연예인이 된 학폭 가해자

내 남편은 밥상 앞에 앉기만 하면 입을 다물지 못하는 사람이다. 내가 학교 다닐 때 겪었던 끔찍한 일들은 그와 친구들의 ‘안줏거리’가 되었다. “예전에 화장실에서 옷 다 벗겨지고, 사람들이 개처럼 길바닥에 기어가게 만들었는데도 한마디도 못했지. 내가 아니었으면...” 결국 나는 참을 수 없어서 이혼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전혀 개의치 않는 표정으로 말했다. “농담 좀 한 거 가지고 뭘 그렇게 예민하게 굴어? 어차피 오래된 일인데, 그냥 웃자고 하는 말이잖아.” 웃자고 하는 말? 나만 과거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다. 네 친구도 너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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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복수

아버지의 복수

딸이 마음씨 좋게 한 할아버지를 부축해 구급차에 태워 보냈다. 하지만 그 구급차가 도착한 곳은 외딴 시골 마을. 간신히 딸을 찾았을 때, 이미 짓밟힌 채 맥이 끊긴 상태였다. 범인은 잡혔지만, 정신이 문제 있다는 이유로 무죄로 풀려났다. 나는 끝내 이성을 잃었고 결국 광기에 휩싸인 사람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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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전

인생 역전

전생에 난 남편을 보호하려다 차바퀴에 두 다리를 다쳐 절단해 불구가 되었다. 시어머니는 나를 화근덩어리라 욕하고 집안에 피해만 준다며 나를 극도로 혐오했다. 친부모님도 내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불구가 되자 나와의 관계를 끊었다. 오로지 남편만이 늘 내 옆을 지켰다. 난 항상 남편이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다. 죽기 직전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 정말 나를 사랑했다면 그냥 죽어버려. 더 이상 이런 멸시와 조소를 받지 않게 말이야.” 남편은 나를 질식시켜 죽였다. 내가 죽은 후에 그는 새 아내를 얻었다. 그때서야 난 남편이 인터넷 생방송에서 엄청난 매출을 올리는 몸값이 몇백억인 인플루언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 눈을 떴을 때, 난 차 사고가 있었던 그때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에 난 남편을 외면하기로 결정했다.
Short Story ·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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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재벌집 아가씨로 다시 태어났다

이혼 후, 재벌집 아가씨로 다시 태어났다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는 날, 시어머니는 자신의 SNS에 내 전남편, 아니 이제 남이 된 그 사람의 내연녀 초음파 사진을 올리셨다. [정말 기쁜 소식이에요!] 그 한 줄의 글 아래, 친척들과 친구들의 축하 댓글이 쏟아지고 있었다. [축복합니다!] [새 생명이 태어나길 기다릴게요!] 나는 잠시 멍하니 휴대폰을 바라보았다. 이것은 내 얼굴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모욕이었다. 그러나 이내 나는 미소를 지었다. 나는 천천히 내 SNS를 열고, 오래전 결혼 준비를 하던 시절, 병원에서 받은 건강검진 결과를 찾아 올렸다. [이름: 왕권 / 성별: 남/ 진단결과: 선천성 무정자증] 그리고 글을 덧붙였다. [아이를 못 낳는 남자... 그런 남자는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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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후 절친과 함께 이혼

유산 후 절친과 함께 이혼

나는 절친과 함께 최고 권세 있는 가문에 시집갔다. 나는 천재 의사 오빠에게 시집가고, 절친은 도도한 대표님 동생에게 시집갔다. 결혼식 날, 육성민은 갑자기 사라져 잃어버린 여신의 개를 찾으러 갔다. 이에 화가 난 할머니는 심경색증이 오셨는데 나는 육성민에게 전화해 돌아와 할머니를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화가 나서 나에게 말했다. “신미아, 너 미쳤어? 아무리 내가 돌아가서 결혼식을 치르게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할머니 너를 저주할 수 있어? 유정이의 강아지가 없어져서 내가 찾아봐야 하니 전화 좀 그만해.” 그날 그녀의 개는 찾았지만 나는 할머니를 영원히 잃었다. 울다가 기절한 나는 깨어나 절친에게 물었다. “수경아, 나 이혼할 거야. 넌?” 절친은 나를 안으며 울었다. “나도 이혼할 거야.” 육씨 가문 두 형제는 이혼 합의서를 받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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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대신 이별

이혼 대신 이별

“하윤 씨, 결과 나왔습니다. 췌장암 말기예요. 상황이 많이 안 좋아요. 치료 포기하면 길어야 한 달...정말 포기하시겠어요?  남편분하고 상의는 끝내신 건가요?” “네... 그 사람도 동의할 거예요.” 의사와의 통화를 마치고 텅 빈 집안을 둘러보자, 억눌러왔던 슬픔이 가슴 끝까지 차올랐다. 그저 고질병이었던 위염인 줄로만 알았는데, 암이라니. 나는 한숨을 내뱉으며 탁자 위에 놓인 액자로 시선을 옮겼다. 그곳에는 오직 나만을 바라보던 열여덟 살의 신강우가 있었다. 세월이 이토록 흘렀음에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했다. 머리카락 위로 내려앉던 하얀 눈송이와 아이처럼 해맑게 웃으며 내게 묻던 목소리. “하윤아, 이렇게 눈을 맞고 걸으면 우리도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함께하는 거겠지?”
Short Story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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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터닝포인트

신예린은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만 같았다. 그녀와 원나잇을 한 남자는 다름 아닌 그녀가 다니는 대학교의 교수님이었다. 게다가 더욱 아찔한 점은 그날 밤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덜덜 떨며 임신이라는 글이 적힌 결과지를 그의 앞에 내놓았을 때 주시우는 그녀에게 두 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하나는 아이를 지우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그와 결혼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신예린은 얼떨결에 교수님과 결혼하게 되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방에서 잤는데 어느 날 갑자기 주시우가 베개를 들고 그녀의 방문 앞에 섰다. “난방에 문제가 생겼나 봐. 내 방이 따뜻하지가 않아. 그래서 오늘 밤은 여기서 자도 될까?” 신예린은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그를 방 안으로 들였다. 그리고 다음 날 저녁, 주시우가 또다시 나타났다. “아직 수리가 덜 됐나 봐. 오늘도 신세 좀 질게.” 그렇게 주시우는 자연스럽게 그녀와 같은 방을 쓰게 되었다. 난방비를 아껴서 아이를 키우는 데 돈을 한 푼이라도 더 쓰겠다는 허울 좋은 핑계를 대면서 말이다. ... 주경의 화정대 의대는 명문대였고 주시우는 화정대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화정대 의대의 최연소 교수였다. 그는 약지에 결혼반지를 끼고 있었지만 그의 곁에 여자가 있는 걸 본 사람은 없었다. 그러다 한 학생이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수업 도중에 물었다. “교수님, 이미 결혼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 저희한테 아내분을 소개시켜줄 거예요?” 그런데 주시우가 갑자기 출석 체크를 하기 시작했다. “신예린.” 한 여자가 본능적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벌떡 일어났다. “네.” 학생들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주시우는 부드러운 눈빛을 해 보였다. “여러분께 소개할게요. 제 아내 신예린이에요. 아주 훌륭한 심장외과 의사죠.”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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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당한 아내의 반전, 새 남편은 재벌 대표

배신당한 아내의 반전, 새 남편은 재벌 대표

“엄마, 아빠랑 보라 이모는 진짜 사랑하는 사이야. 20년 넘게 두 사람을 갈라놓고 양심에 찔리지도 않아? 중요한 건, 엄마는 이제 우리에게 줄 게 없다는 거야. 우리를 잘살게 해줄 수 있는 건 보라 이모뿐이라고! 이혼해서 혼자 살아도 안 돼. 그럼 보라 이모가 불안해하니까. 그러니 이혼하고 빨리 재혼해. 엄마, 나랑 오빠 좀 생각해 줘. 보라 이모가 행복해야 우리한테도 잘해 줄 거 아니야.” 내가 자식들을 다 결혼시키고 주택 담보 대출도 다 갚으니 남편은 부잣집 여자랑 바람을 피워 집에 데려왔고 식구들은 다 같이 나한테 이혼하고 재혼하라고 성화였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누군가와 급하게 결혼했고 남은 생을 그저 평범하게 살려고 했다. 그런데 새 남편이 상장기업 대표님일 줄이야. 남편의 신분을 알게 되자 자식들은 후회막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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