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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난 후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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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난 후 후회の短編小説 & 小説

죽고난 후 후회の世界に浸れる、魅力的な短編小説を配信中。すき間時間にサクッと読める短編を探している方にぴったり。죽고난 후 후회についての想像力をかき立てる作品がそろっています!
남편의 첫사랑에게 신장을 빼앗겼다 - undefined 小説 & 故事
죽고난 후 후회
편애/이기적인
무정한
무명
남편의 첫사랑이 급성 신부전에 걸렸다. 그리고 그녀와 이식 적합 판정을 받은 사람은 나뿐이었다. 그 여자를 살리기 위해 남편은 임신 6개월 차인 내게 아이를 지우라고 강요했다. 그는 가장 다정한 목소리로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조금만 착하게 굴면 안 돼? 넌 아이 하나를 잃을 뿐이지만, 유나는 목숨을 잃는 거잖아.” 나는 끝까지 거부했지만 그는 죽어버리겠다며 나를 몰아붙였다. 결국 수술대 위에서 나와 아이는 함께 목숨을 잃었다. 남편의 첫사랑은 신장 이식에 성공해 살아남았다. 모든 일이 분명 그가 원한 대로 됐는데 막상 내 사망 소식을 전해 들은 남편은 무너져 내렸다.
존재감 없는 진짜 딸이 죽자, 온 가족이 미쳐 버렸다 - undefined 小説 & 故事
환생
죽고난 후 후회
가족 후회물
구운 빵
나는 10번이나 환생했다. 하지만 10번 모두 존재감이 없다는 이유로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래서 이번 생에는 더 이상 발버둥도 치지 않고, 얌전히 죽을 날만 기다리기로 했다. 5살 때 납치당했을 때도 나는 그 자리에 드러누워서 숨을 참았다. 거기다 친절하게 얼굴에 하얀 석회 가루까지 덮었다. 납치범들은 사람을 죽인 줄 알고 기겁해서 그 자리에서 자수했다. 경찰이 나를 발견했을 때, 나는 이미 영안실 앞 운구용 카트에 누워 있었다. 시신을 인수하러 온 직원에게 손을 흔들며 말했다. “좀 빨리 밀어주세요. 환생하러 갈 시간에 늦겠어요.” 17살이 되던 해, 친부모가 나를 찾아왔다. 임씨 가문으로 돌아가는 길, 나는 차에 타기를 거부하고 익숙하다는 듯 트렁크 안으로 기어들어 갔다. 엄마는 트렁크 틈새로 나를 보면서 목 놓아 울었다. “우리 애가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으면... 이런 좁은 트렁크에 눕는 게 익숙할까.” 나는 눈을 감은 채 무덤덤하게 대답했다. “괜찮아요. 어차피 이번 생도 얼마 안 남았잖아요. 여긴 좁아서 죽을 때까지 기다리기 딱 좋아요.” 그러자 아빠가 운전대를 세게 내리쳤다. “헛소리하지 마! 이제 임씨 가문에 돌아왔으니 하늘이 무너져도 우리가 널 지켜 줄 거야. 그런데 네가 어떻게 죽는단 말이야?”
가족을 무너뜨린 마지막 선물 - undefined 小説 & 故事
죽고난 후 후회
가족 후회물
막장
낙화수
나는 내 생일날에 죽었다. 하지만 부모님도, 남편도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사람들은 쌍둥이 여동생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여동생이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드레스를 고르고 있을 때 나는 묶인 채 지하실에 던져졌다.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며 꺾인 손가락으로 9395라는 숫자를 눌렀다.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보내기로 남편 고다훈과 약속했던 구조 신호였다. 설마 그 약속이 정말 쓰이게 될 줄은 몰랐다. 하지만 고다훈은 믿지 않았다. 고다훈은 차갑게 답장을 보냈다. [심세경, 새 옷 사러 데려가지 않았다고 이제는 연기까지 하냐?] [작년 드레스도 입을 만할 텐데 늦지 말고 파티장에서 보자. 그만 좀 해.] 하지만 고다훈은 내 드레스가 여동생에 의해 찢겼다는 걸 몰랐다. 그리고 전화를 끊은 지 몇 초 만에 내가 죽었다는 사실도. 결국 그날 생일 파티에 나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미리 준비해 둔 여동생의 생일 선물이 공개되자,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미쳐 버렸다.
복수의 화살이 나에게 - undefined 小説 & 故事
죽고난 후 후회
가족물
아기
시멘트하트
범인이 나를 학대하고 있을 때 형사과장인 아빠와 법의학자인 엄마는 대회에 참가하고 있던 여동생 임설아와 동행하고 있었다. 과거 아빠에게 붙잡혔던 범인은 보복으로 내 혀를 자른 후 내 휴대폰으로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아빠는 단 한마디만 하고 전화를 끊었다. “너한테 무슨 일이 있든 오늘 네 동생 설아 대회가 제일 중요해!” 범인이 조롱하듯 키득거렸다. “내가 사람을 잘못 납치했네. 그래도 친딸을 더 사랑할 줄 알았는데.” 범죄 현장에 도착한 엄마와 아빠는 시신의 끔찍한 모습에 충격을 받고 범인의 잔인함에 분노하며 비난했다. 하지만 그렇게 비참하게 죽은 사람이 바로 자기들의 딸이라는 사실은 깨닫지 못했다.
남편이 임신한 나를 죽였다 - undefined 小説 & 故事
죽고난 후 후회
가족물
가슴 아픈 사랑
바재
수양 동생이 수영장에 잠시 빠졌다는 이유로, 남편은 나를 묶어서 수영장에 밀어 넣어버렸다. 고작 2센티 정도 숨 쉴 구멍만 남겨준 채. “청아가 받은 고통을 두 배로 돌려줄게!” 그가 이렇게 말했다. 수영할 줄 몰랐던 나는 필사적으로 숨 쉬려고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그의 차가운 질타였다. “제대로 혼내주지 않으면 넌 영원히 몰라.” 나는 절망에 몸부림치며 마구 허둥댔다. 5일 뒤, 그는 마침내 마음이 약해져 이 벌을 끝내려고 결심했다. “이번에는 풀어주겠지만, 다음에 또 그러면 가만 안 둘 줄 알아.” 하지만 그는 몰랐다. 내 시체는 이미 물에 퍼져 퉁퉁 부어올랐다는 것을.
뒤늦은 사랑, 돌이킬 수 없는 후회 - undefined 小説 & 故事
가족물
후회
편애/이기적인
코라
내 부모님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자선가들이다. 그러나 나는 천 원 이상 쓸 때마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 했고, 그걸 얻기까지는 늘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다. 암 말기 판정을 받은 날, 나는 부모님에게 연락해 2만 원을 부탁했지만 부모님은 내 부탁을 듣더니 나를 3시간 넘게 혼내기 시작했다. [어린년이 아프긴 뭐가 아파? 돈이 필요하면 좀 더 좋은 이유를 찾아봐.] [2만 원이 가난한 시골 아이들에겐 얼마나 큰돈인 지 알기나 해? 어떻게 동생보다 더 철이 없는 건지.] 결국 나는 병든 몸을 이끌고, 한 시간 넘게 걸어서 나만의 지하실로 돌아갔다. 그런데 그때, 우연히 백화점의 대형 스크린에서 부모님이 동생을 위해 디즈니랜드를 전세 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 그 순간, 내 마음속에서 참아왔던 눈물이 터져 나왔다. 내가 2만 원을 요구한 이유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치료비가 고작 2만 원일 리가 없었다. 내가 그 돈을 원했던 이유는, 그저 새로운 옷 한 벌을 사고, 조금이라도 품위 있게 세상을 떠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무덤 위에 핀 눈물꽃 - undefined 小説 & 故事
죽고난 후 후회
후회
가족물
바나나
지옥 같은 칼날들이 내 뼈와 살을 난도질하는 절망 속에서 나는 사력을 다해 오빠에게 전화를 걸었다. 희미해지는 의식의 마지막 끈을 붙잡고 겨우 버틸 무렵, 마침내 연결음이 끊겼지만 수화기 너머 오빠의 어조는 짜증으로 가득 차 있었다. “왜 또 전화질이야?” “오빠, 살려...” 하지만 내 간절한 애원은 다 끝나기도 전에 오빠의 사나운 목소리에 끊겨버렸다. “넌 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냐? 이달 말 소월이 성인식 때 안 오기만 해봐, 내 손에 죽을 줄 알아!” 말을 마친 오빠는 차갑게 통화를 끊어버렸다. 나는 전신을 찢는 극심한 전율과 참혹한 고통을 견디지 못한 채, 영원한 안식 속으로 눈을 감았다. 감긴 내 눈꺼풀 틈새로 피눈물 같은 물줄기가 소리 없이 흘러내렸다. ‘오빠, 굳이 오빠가 날 죽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 나 이미 죽었으니까.’
내가 죽은 후에야 양녀를 버린 가족들 - undefined 小説 & 故事
막장
죽고난 후 후회
무정한
붉감별
집에 불이 난 것을 발견한 나는 첫 번째로 소방대장인 남자친구 이준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그는 김예린을 위해 내 전화를 끊어버렸다. 나는 살기 위해 3층에서 뛰어내렸다.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나는 근처의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유일하게 나를 위해 수술해 줄 수 있는 오빠가 수술을 거부했다. 죽음의 문턱을 넘는 순간, 병원장인 아버지 한태준이 나타났다. 나는 아버지가 나를 구하러 온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내 피를 모두 뽑으라고 지시했다. 나는 그렇게 절망 속에서 죽어갔고 세 사람은 나중에야 후회하기 시작했다.
사랑받지 못한 나 - undefined 小説 & 故事
죽고난 후 후회
가족 후회물
후회
시아리엘
우리 엄마는 경찰서에서 가장 뛰어난 아날로그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그녀는 강직하고 정직했다. 그런데 내가 구조 전화를 걸었을 때, 엄마는 날 욕했다. “오늘이 네 여동생의 성년식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런 못된 수단으로 동생 성년식 망치고 싶어? 납치됐으면 납치범이랑 연기라도 해!” 엄마는 내가 장난친 것이라고 확신하고 경찰서에 가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미뤄서 나를 구할 최적의 시간을 놓쳤다. 나는 고역을 겪고 죽었고 나중에 DNA 검사 결과가 나오자, 엄마는 비틀거리며 현장에 도착했다. 그녀는 내 뼈에 기대어 두 손을 떨면서 내 얼굴을 한 획 한 획 그려냈다. “어떻게 하진일 수 있어? 내가 잘못 그렸나?” 하지만 몇 번이고 반복해도, 다 그리면 죽은 내 모습이 나왔다. 줄곧 나를 미워하던 엄마의 눈에서 드디어 눈물이 났다.
벙어리 시어머니의 복수 - undefined 小説 & 故事
범죄
복수
인과응보
윤빛솔하
내 아들은 젊은 사업가이고, 나는 말도 못 하고 세상과 단절된 자폐증 벙어리였다. 아들은 10살에 대학에 들어갔고, 15살에는 사업을 시작해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다. 바쁘게 살아가는 아들을 위해 나는 오랜 자폐를 극복하고 그의 결혼 준비를 도왔다. 발리의 결혼식장을 예약하고 장식을 확인하던 그때, 예비 며느리는 내 뺨을 때리며 왜 자기 신랑을 꼬시는가 하고 물었다. 결혼식 당일, 그녀는 나를 방 안에 가둬버리고 손톱깎이로 내 온몸을 난도질하며 나를 모욕했다. 그러나 내가 결혼식에 가지 않으면 아들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을 것이다.
뼛속까지 스며든 아픔 - undefined 小説 & 故事
죽고난 후 후회
가슴 아픈 사랑
편애/이기적인
달콤한 곰돌이
셋째 황자 강도현이 유배되던 해, 아버지는 나와 함께 시체 더미에서 그를 업어 데려왔다. 그제야 아버지가 한때 그의 태부(太傅)였다는 사실을 알았다. 추격을 피하고자 강도현과 나는 시골에 숨어서 금슬 좋은 부부로 살아갔다. 닭과 물고기를 키우며, 해가 뜨면 함께 밭일했다. 그는 허름한 사철의 보살님 앞에서 이마가 깨지도록 머리를 조아리며 맹세했다. "내가 살아 있는 한, 서라는 내 유일한 부인이다." "권세도 부귀도 바라지 않는다. 그저 우리 셋이 평안하게 살아가길 바랄 뿐이다." 선황이 승하하시고 나라에 주인이 사라지자, 그는 역심을 품어서 검을 들고 경성으로 쳐들어갔다. 떠나기 전 그는 나를 꼭 끌어안고, 일이 성사되면 반드시 나를 경성으로 데려가 함께 천하를 누리겠다고 약속했다. 두 해가 지나자, 우리 아들 지민도 옹알이를 시작했다. 마침내 나를 경성으로 데려갈 마차가 왔다. 하지만 경성에 도착하고서야 알았다. 재상의 딸 백유리가 이미 중궁의 주인이 되어 황후가 되어 있었다. 나는 가장 낮은 품계인 답응(答應)에 봉해졌을 뿐이었다.
내가 죽은 뒤 딸이 그와 만났다 - undefined 小説 & 故事
죽고난 후 후회
가슴 아픈 사랑
반전
고추떡볶이
내가 세상을 떠나고 5년 후, 딸 유안이가 구희준의 번호로 전화를 걸어 상대에게 물었다. “우리 엄마 좋아해요?” [구희준, 날 좋아하긴 해?] 내가 살아있을 때 전 일기장에 적힌 문장에 대한 답을 듣고 싶었던 거다. 그런데 전화기 너머로 조롱 섞인 말이 들렸다.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시켰어? 이젠 딸까지 이용하네. 참 방탕한 여자야. 이미 네 아빠랑 만나고 있으면서 나랑 다시 만나고 싶대?”
심장 저격 - undefined 小説 & 故事
가슴 아픈 사랑
죽고난 후 후회
백월광
해솔
5년 동안 나는 남편을 온 마음으로 사랑했다. 하지만 남편은 단 한 번도 내 마음에 답하지 않았다. 내가 세상을 떠난 그날, 남편은 망설임도 없이 첫사랑에게로 달려갔다. “또 무슨 속임수를 쓰는 거야?” 내가 사라진 날들 동안 남편의 입에서는 냉소만이 흘러나왔다. 시신 확인을 위한 전화를 받고서도, 남편은 내 계략을 밝혀낼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 하지만... 그때 나는 이미 며칠 전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남편은 전혀 알지 못했다.
오빠 대신 6년을 아파준 내가 이번엔 목숨까지 내놓았다 - undefined 小説 & 故事
죽고난 후 후회
반전
편애/이기적인
만만일
나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이 내 몸에 통증 전이 시스템을 연결해 놓았다. 그래서 온몸이 상처투성이였다. 백색증인 형은 어떤 빛도 견디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의사는 형이 16살까지만 살 수 있다고 단언했다. 하지만 형은 원래 노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자꾸 몰래 밖으로 나갔고, 결국 온몸이 짓무르고 말았다. 아빠는 밤낮없이 돈을 벌었고, 마침내 거금을 들여서 나와 형에게 통증 전이 팔찌 두 개를 사 주었다. 6년 동안 형이 햇빛에 노출되면서 겪은 고통이 모두 내게 전이됐다. 엄마는 늘 나를 품에 안고 다정하게 상처를 치료해 주며 말했다. “진호야, 미안해. 엄마는 그저 네 형이 남은 날들만이라도 행복하게 지냈으면 해서 그래.” 그런데 섣달그믐날, 부모님은 형을 데리고 외출했다. 하필 그날은 햇빛이 유난히 강했다. 집을 나서자마자 내 온몸에 물집이 돋아났다. 나는 견딜 수가 없어서 아프다고 소리쳤다. 그러자 형이 전이 팔찌를 잡아 뜯으며 울부짖었다. “아파? 네가 아프면 전이하지 마! 그냥 내가 아파서 죽어버리면 되잖아!” “어차피 나는 16살까지만 살 수 있어! 일찍 죽든 늦게 죽든 똑같잖아!” 순식간에 형은 온몸에 화상을 입은 채 정신을 잃었다. 엄마는 나를 거칠게 밀치면서 넘어뜨렸다. “네 형은 이렇게 오랫동안 아파하면서도 한 번도 아프다고 소리친 적이 없어! 그런데 너는 겨우 6년 동안 통증을 전이받았다고 못 견디는 거니?” “네 형은 16살까지만 살 수 있어! 엄마는 그저 형이 남은 몇 년이라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 것뿐인데, 그게 잘못이야?” 아빠가 형을 품에 안아 올리면서 말했다. “아빠도 네가 아픈 건 마음이 아파. 하지만 통증은 친형제끼리만 전이할 수 있어...” 부모님은 형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나는 바닥에 떨어진 전이 팔찌를 주웠다. 팔찌 위에 한 줄의 문구가 떠올랐다. [상대방에게 수명을 전이할 수 있는데, 하시겠습니까? ] 나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확인’을 눌렀다.
내가 고역을 겪고 죽자, 엄마가 후회했다 - undefined 小説 & 故事
가족 후회물
쓰레기남
후회
토닝에일
내가 고역을 겪고 죽을 때, 엄마가 옆집에서 해부학 인턴 때문에 걱정하고 있는 동생을 위로했다. 변태 남자는 내 피를 빼고 있었고 나는 내 전화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 저 너무 아파요, 구해주세요!” 나는 절망해서 울면서 부탁했지만, 엄마는 나에게 욕설만 퍼부었다. [네 누나는 왜 저런다니? 거짓말만 하네, 신경 쓰지 말자.] 3일 뒤, 옆집은 잔인한 살인 현장이 되었고 엄마는 법의학자로서 형사의 요청으로 머리 없는 시체를 해부하게 되었다. 그러나 해부대에 놓인 시체는 엄마가 가장 미워하는 딸이라는 것은 알지 못했다.
엄마, 내 심장 예뻐요? - undefined 小説 & 故事
죽고난 후 후회
가족물
후회
연일
고작 내가 동생보다 닭다리를 하나 더 먹었다는 이유로 나는 폭설이 내리는 날 집에서 쫓겨났다. 그 후 고고학을 연구하는 아빠가 직접 내 시체를 파냈지만 머리가 없었던 지라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분명 시체에 나와 똑같은 흉터가 있었는데도 아빠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엄마는 직접 내 심장을 파서 학생들에게 보여주셨다. “이건 선천적인 심장병을 앓고 있는 심장입니다. 다들 함께 연구해 봅시다.” 오래 전 엄마는 내가 어떤 모습으로 변하든지 다 알아볼 거라고 했다. ‘엄마, 전 이제 심장밖에 남지 않았는데 알아보겠어요?’
광기에 빠진 오빠들 - undefined 小説 & 故事
막장
죽고난 후 후회
무정한
물안개의숲
나의 세 오빠는 의붓 여동생에게 누명이 씌워진 나를 좁고 숨 막히는 지하실에 가두고 말았다. 나는 필사적으로 문을 두드리며 오빠들에게 나가게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그 목소리를 들어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여태 사소하게 연지를 괴롭힌 일은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일부러 먹인 건,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너처럼 악랄한 사람이 불쌍한 척하면서 핑계를 대다니, 그 안에서 반성이나 해!” 그렇게 오빠들은 고통에 떨고 있는 의붓 여동생을 안고 병원으로 떠났고, 지하실에 갇힌 나는 오빠들의 기억 속에서 완전히 잊히고 말았다. 시간이 지나자, 점차 고갈되는 산소 탓에 호흡이 힘들어졌고, 결국 나는 그 좁고 어두운 지하실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삼 일 후, 의붓 여동생과 집으로 돌아온 세 오빠는 그제야 나를 떠올렸지만, 처절히 죽어간 나의 시체는 알아볼 수 없게 부패되어 있을 뿐이었다.
법의학자 엄마에게 해부되었다 - undefined 小説 & 故事
죽고난 후 후회
가족물
경찰
시멘트 하트
범인이 날 참혹하게 죽일 때 프로파일러인 아빠와 수석 법의학자인 엄마는 경기 중인 동생의 곁에 있었다. 아빠가 잡았던 범인은 보복을 위해 내 혀를 자르고 내 폰으로 아빠에게 연락했으나 아빠는 단 한마디만 남긴 채 전화를 끊어버렸다. “무슨 용건이든 오늘은 네 동생 경기가 가장 중요해!” 범인은 우습다는 듯이 말했다. “내가 사람을 잘못 납치했네. 친아들을 더 아낄 줄 알았는데.” 경찰이 출동한 사건 현장에서 부모님은 참담한 시신의 모습에 경악하며 범인의 잔혹함에 분노했다. 하지만 그들은 끝내 알아보지 못했다. 이토록 참혹하게 죽임을 당한 시신이 자신들의 친아들임을...
죽은 지 5년, 엄마는 아직도 내 각막을 원한다 - undefined 小説 & 故事
죽고난 후 후회
가족물
편애/이기적인
아무감정
죽은 지 5년째 되던 해, 엄마는 경찰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따님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엄마는 동생을 데리고 곧바로 고향으로 달려가 외할머니댁 문을 거칠게 열어젖혔다. “석경이는 어딨어요? 그 못된 계집애, 참 잘도 숨었네. 얼른 각막이나 빼서 동생한테 이식해야 해요!” 외할머니는 울음을 삼키며 말했다. “석경이는 이미 죽었단다.” 그러나 어머니는 비웃으며 소리쳤다. “헛소리하지 마요! 경찰이 분명히 소식이 있다고 전화했다고요.” “지금 당장 석경이 안 데려오면, 엄마도 당장 집에서 쫓겨날 줄 알아요!” 외할머니는 그런 엄마를 보며 눈물을 머금었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내 사진을 꺼내 보이며 말했다. “석경아, 너는 네 동생을 구한 걸 후회하니?”
낭군의 배신 - undefined 小説 & 故事
죽고난 후 후회
가슴 아픈 사랑
편애/이기적인
푸른아침
고시우는 일찍이 공주와의 혼인을 거절했다. 정조를 잃고 두 다리마저 못 쓰게 된 나를 정실로 맞이하기 위해서였다. 세상 사람들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내를 얻었다고 했다. 하지만 혼인한 지 십 년이 되던 해, 고시우가 한 여인을 데리고 돌아왔다. 그 여인은 온갖 교태를 머금은 절세가인이었고, 나와는 판이했다. 얼마 뒤, 나는 죽은 딸을 품에 안고 누각에서 몸을 던졌다. 그러자 고시우는 미쳐 버렸다. 고시우는 자기 살을 베어 피를 내어 나한테 먹이며, 울부짖으며 죽지 말라고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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