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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위험한 여자

너무 위험한 여자

'지금 무너질 순 없어.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서류 한 장. 냉정하게 정리된 표 형식. 죽음이 숫자처럼 정리된 목록 속에 언니의 이름이 있었다. 조유진. 삭제 완료. 사유: 그룹 이미지 훼손 가능성. 승인자: 서인국.
8.7K viewsOngoingIdinagdag sa Library 216 Beses bilang 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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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개새끼

완벽한 개새끼

맥주를 단숨에 마셨지만 타오르는 갈증은 쉬이 가시지 않았다. 플랫으로 돌아와 이재는 코트도 벗지 않은 채 다급하게 노트북을 열었다. 오늘따라 느려터진 핸드폰 데이터로 검색하는 게 답답해서 성에 차지 않았다. 「차도언」 「호명그룹」 검색창에 두 단어만 쳐도 기사가 주르륵 떴다.
9.592.6K viewsOngoingIdinagdag sa Library 3.5K Beses bilang 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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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별
도언이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큰한방도 없어서 이제 헤어진시점이라 조금 답답하긴하네요 도경이도 사정모르고 형한테 저러는거 이해안가고 지혼자좋아한거지 이재는 아닌데 지엄마한테 따져야지 도언이가 도경이한테 설명해야되고 쩔쩔매는거 이해안가네요 가족사는 서로 얘기해야지 도언이도 도경이한테 어릴때부터 겪은거 애기하면좋겠네요 지엄마실체를 알아야죠 형이랑견제한다고 갈라서면 그땐 진짜 실망이 클듯요 지엄마좋아하게한다고 기었다니 진심으로 형좋아한것도 아니고 말뽄세가 못되먹었어요 니엄마는 지은죄가있어서 당해도 싸니 정신차리길
김슛
이재야.....너만 보면 마음이 아파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도 없는 도언이 좀 믿어줄수 없겠니? 그 마음도 좀 받아들여줄수 없겠니?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들을때마다 이재가 생각나더라ㅠ 너의 자라나는 마음을 꺽지말고 도언이를 믿어보지 않을래? 이별을 서두를건 없을것 같아 같이..혼자가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자 이재야 ...작가님 하루 두편은 안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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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악연

우연과 악연

“축하 파티에서도 우리 균이 오빠를 엄청 무시했다고 하잖아. 그래놓고 지금은 꼬리 자르고 도망가겠다고? 참 웃기는 사람이네!” “자기 실력이 안 되는 거면서 누굴 시험해보려고 했잖아. 그런데 은퇴를 한다고 하는 걸 보니 균이 오빠가 제대로 본때를 보여줬나 봐.” “그래, 이런 사태가 일어났으면 알아서 물러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적어도 주제 파악은 한다는 거잖아.”
6.2K viewsKumpletoIdinagdag sa Library 172 Beses bilang 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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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메이커

부정맥 메이커

권윤오의 품에 기대었던 감각. 눈앞까지 내려왔던 짜증나는(잘생긴) 얼굴. ‘너 부정맥인 것 같아.’ Replay. ‘너 부정맥인 것 같아.’ “아아아악!” 이불을 휙 걷어차 버렸다. 침대 위에서 미친 몸부림이 시작됐다.
102.6K viewsOngoingIdinagdag sa Library 92 Beses bilang 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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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유산

핏빛 유산

“관계는 유지하되 권한은 없는 연결.” “네.” 도윤이 즉시 새 정의를 입력했다. Connection without authority. Relationship without ownership. 하지만 시스템은 거부했다. INVALID RELATION TYPE 지연이 헛웃음을 쳤다. “끝까지 그런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우기네.” 서아는 오히려 웃지 않았다.
88.6K viewsOngoingIdinagdag sa Library 328 Beses bilang 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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