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베이비시터
전직 특전사 707 전술 요원 강이슬. 그녀에게는 적 제압보다 어려운 게 있었으니, 바로 '육아'였다.
그녀가 간 곳은 아내를 잃고 홀로 세 아이를 키우는 IT 기업 대표 차승우의 저택.
수많은 보모를 거쳤으나 아이들을 감당할 사람을 찾지 못했던 승우는, 압도적인 '육아 작전'을 펼치는 이슬에게 한눈에 반한다.
이슬의 진짜 정체를 모른 채 그녀를 무한 신뢰하고 의지하며 육아의 안정을 찾는다.
삼남매(첫째 민준, 둘째 서아, 막내 예준) 역시 이슬의 군대식 훈육과 다정함에 길들여져 그녀를 '원더우먼 선생님'으로 따른다.
하지만 승우의 회사를 노리는 거대한 음모가 다가오고, 범죄 조직은 승우뿐만 아니라 그의 아이들을 노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