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뒷바라지해 톱스타로 만든 남자친구 류태하의 바람을 목격한 윤세아.
배신감에 휩싸인 그녀는 태하의 최대 라이벌 차도겸에게 충동적으로 키스하고, 하루아침에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다.
복수를 위해 시작한 가짜 연애 속에서 세아는 오래전부터 자신을 사랑해 온 도겸의 진심을 깨닫고, 태하에게 빼앗긴 커리어와 이름까지 되찾는다.
심장 이식만 기다리며 3년을 버텼다.
하지만 수술 당일, 의사인 남편은 내게 배정된 심장을 첫사랑에게 넘겨버렸다.
“당신은 며칠 더 버틸 수 있잖아.”
남은 시간은 단 7일.
나는 울며 매달리는 대신 이혼을 준비하고, 남편에게 남겨질 모든 것을 거둬들이기로 했다.
내 심장을 빼앗은 대가가 무엇인지, 그가 가장 늦게 깨닫도록.
5년 전, 조작된 불임 진단과 외도 누명으로 사랑했던 남자에게 버림받은 한서연.
홀로 낳아 키운 아들 우진이 희귀병으로 쓰러지자, 아이를 살리기 위해 선진재단의 지원을 찾는다. 그런데 후계자를 입양하려던 재벌 총수 차도현이 우진을 눈여겨보고, 자신을 쏙 빼닮은 아이에게 점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버린 여자와 탐내던 아이, 그리고 뒤늦게 드러나는 5년 전의 진실...
폭풍 속 침몰하는 요트에서 약혼자에게 버림받은 해난구조 전문가 윤해원.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왔지만, 기다리고 있던 것은 걱정이 아닌 사고 책임을 뒤집어쓴 누명이었다. 복구된 영상과 감춰진 안전 비리를 손에 넣은 해원은 자신을 버린 약혼자와 그의 회사를 향해 냉정한 반격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