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นธี หนุ่มเย็นชาแห่งคณะวิศวกรรมศาสตร์ เขาปากแข็งและนิ่งจนไม่มีใครคาดเดาความรู้สึกได้ พูดน้องแถมหน้านิ่ง แต่กลับอบอุ่นและแสนดีกับใครบางคนที่เขา 'รัก' มาเนิ่นนาน นิเนย สาวน้อยนักศึกษาปี 1 ที่หนีครอบครัวสุดแสนใจร้ายมาอยู่เพียงลำพัง อดีตเธอถูกแม่เลี้ยงและลูกชายต่างแม่รังแก พ่อยังไม่สนใจใยดี ทว่าตอนนี้ เธอกลับมีเขาเป็นเหมือนที่รัก ที่พักใจ พี่ชายของเพื่อนสนิทคนนี้แหละที่เธออยากยกทั้งตัวและหัวใจให้เขา ********** เขียนโดย Secret L. นิยายเรื่องนี้อยู่ในเซตวิศวะ มีทั้งหมด 4 เรื่องค่ะ เรื่อง ดวงใจทศกัณฐ์ พี่ทศกัณฐ์ + น้องญานิน แนวแฟนเก่า เรื่อง ซ่อนรัก พี่นธี + นิเนย ผู้ชายเย็นชาคลั่งรักหนักมาก เรื่อง ห้ามรัก พี่คิว + เตยหอม แนววันไนท์ แต่ติดใจจนต้องตามง้อ เรื่อง เมียวิศวะ พี่ฮ้องเต้ + น้องใบชา แนวรักข้างเดียว พระเอกรู้ตัวช้า สงวนลิขสิทธิ์ตามพระราชบัญญัติลิขสิทธิ์ พ.ศ.2537 ช่องทางการติดต่อนักเขียน Facebook fan page: Secret L./พลอยแพรวา

"Dengan ini aku mentalakmu." Seketika luruh sudah pertahanan dari Riri Permatasari. Suaminya, Ayus Luminto telah mentalaknya. Lelaki berusia 30 tahun itu lebih memilih istri keduanya yang telah dinikahinya secara siri. Ayus berpaling darinya hanya karena setelah menikah selama 4 tahun, Riri tak kunjung hamil. Seakan hal itu membenarkan jika Riri seorang yang mandul. "Mas! Aku bahkan telah rela kau madu. Mengapa kau masih tega mentalakku?" tanya Riri dengan berurai air mata. Wanita yang telah berusia 23 tahun itu merasa kini hidupnya hancur. "Kau mungkin mau aku madu, tetapi tidak dengan Nissa. Maafkan aku Riri. Surat gugatan perceraian kita telah aku layangkan ke meja pengadilan agama. Maafkan aku, aku harus pergi karena Nissa tengah hamil muda," ucapnya sembari pergi meninggalkan Riri yang ambruk dilantai.

내가 죽던 날, 남자친구는 다른 여자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난 돈 많은 여자들 사이에서 비위나 맞추던 볼품없던 그를 구원해주었다. 내가 제시한 조건은 딱 하나, 3년 동안 내 남자친구가 되어주는 것이었다. 그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나는 그에게 돈을 쏟아붓고, 지원도 아낌없이 해 줬으며, 그를 단번에 스타로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그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와 연애는 할 수 없다고 했고, 한편으로는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사람과의 밀애를 즐겼다. 어느 날 그의 스캔들 상대가 찾아와 내게 음성 메시지 하나를 들려주었다. “성공 한번 해보려고 만나 준 거야. 아니면 누가 저런 여자를 상대나 하겠어? 재미도 없고 무뚝뚜한데.” 그런데 내가 죽고 나서, 그는 왜 미쳐버린 걸까?

남편의 첫사랑이 차에 한 시간 동안 갇혀 있자 그녀를 구해준 뒤 정작 아내인 나를 나무 상자에 강제로 집어넣고 못을 박았다. “아리가 겪은 고통은 백배로 되돌려 줄 거야.” 내가 아무리 애원하고 변명하고 발버둥 치며 울고 불어도 그는 끝까지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 이내 매정하기 그지없는 말투가 들려왔다. “안에서 반성하다가 잘못했다고 시인하면 다시 풀어줄 거야.” 비좁은 상자에 몸을 웅크리고 있는 나는 뼈가 이미 산산조각이 나고 선혈이 바닥을 적실 정도였다. 일주일 뒤, 첫사랑과 다시 지하실을 찾은 남편은 나를 풀어 주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질식사로 죽은 쥐 오래되었고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었다.

결혼한 지 10년째 되어가던 어느 날, 한때 절친이었던 성수지가 사진 한 장을 보내왔다. 그녀의 딸과 내 아들이 각자 그녀와 내 남편 품에 안겨 단란하게 찍은 사진이었다. 오붓한 사진과 함께 달린 문구 한 줄이 유독 눈에 띄었다. [이런 게 바로 아들, 딸 다 가진 행복 아니겠어요?] 나는 그 아래에 댓글을 남겼다. [잘 어울리네.] 곧이어 피드가 삭제됐고 그다음 날... 남편이 다짜고짜 집에 돌아와 내게 질문을 쏘아붙였다. “수지가 간만에 컨디션이 좋아졌는데 꼭 그렇게 자극해야겠어?” 아들도 나를 밀치면서 원망을 늘려놓았다. “다 엄마 때문이에요. 엄마가 서아까지 울렸잖아요.” 나는 이혼합의서를 그들 얼굴에 내던졌다. “그래, 다 내 탓이니까 이만 빠져줄게. 넷이 오붓하게 잘살아 봐!”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하연서는 그 무엇도 생사보다 중요할 수 없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뭐든 앗아가기만 하려는 가족도, 그녀와 약혼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동생과 붙어먹은 약혼자도 다 버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하연서는 드디어 자유로워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에 대한 소문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하연서가 더 높은 가지로 올라갔다는 둥, 연하남과 여행을 떠났다는 둥, 신분 상승해서 돈을 물 쓰듯 쓰고 다닌다는 둥 내용도 다양했다. 그녀에게 버림받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채고는 하나같이 싹싹 빌기 시작했다. 피를 빨아먹던 부모님은 착한 딸이라고 어르고 달래며 집으로 돌아가자고 애원했고 쓰레기 같은 약혼자는 내 사랑은 너뿐이라고 외치며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간청했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그때 한 남자가 사람들의 시선을 가리며 어두운 표정으로 말했다. “연서 씨를 귀찮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다리를 분질러버려.” 훗날 하늘에 떠 있는 태양처럼 고고한 남자가 하연서 앞에 한쪽 무릎을 꿇었다. “생사 불문하고 나는 연서 씨 남자예요.” 연지훈은 한 번도 자기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제일 가문의 수장인 그는 일함에 있어서 과감할뿐더러 신속하고 정확했기에 사람들은 이름만 들어도 두려워할 정도였다. 하지만 어렵기로 소문난 연씨 가문 수장의 마음속에 8년이나 떡하니 자리 잡은 여자가 있다는 건 아무도 몰랐다. 연지훈의 부드러움은 오직 그 여자에게만 허락되었다.

SIS (Social Issue Series) #4: Bullying They say that beauty is a luxury. That good looks is the only privilege that matters. That the world is only in favor of those who were born pretty.Sa panahon nga raw ngayon, parang kasalanan na ang pagiging less attractive. You're unappealing? Emotionally weak? Naive? How pathetic. Now you gotta deal with the consequences, loser. Sounds like bullshit? Yup. The truth may be harsh but it is what it is. Once you failed to reach the very high standards set by the society, you're doomed. Yara Isabelle got the deadliest combination of being unattractive, soft-hearted and innocent. But she used to get by and survive the bullying just fine. Because she got her knight-in-shining armor. Her childhood sweetheart. Not until he stopped saving her. Not until he stopped caring. Not until he got fed up of everything.Sky Edison used to be full of compassion. But that was before something terrible happened within their family. His perception had changed. He now finds it ridiculous that people let themselves get treated badly.However, the downside is that for some significant circumstances, these two have to share a condo as they enter senior high school. What could possibly happen given their situation?How would it feel like living under the same roof not with your bully but your former superhero who's now just a witness of your despair? How would it feel like going home to a place with a person who gets to see you getting bullied everyday at school?

Ini adalah kisah tentang Sera Indira, seorang janda yang bercerai lantaran mertuanya tidak ingin memiliki menantu yang mandul. Sudah menikah 4 tahun, Sera Indira tidak juga dikaruniai seorang anak. Reva, benci diolok-olok karena tidak juga memiliki cucu. Hingga, di umurnya yang ke 25, Sera dijodohkan dengan seorang CEO pemilik Hotel Citra Queen. Pernikahan Sera yang sekarang tidak berjalan mulus lantaran Dika, suami barunya itu telah memiliki seorang kekasih. Dan Dika menyetujui perjodohan itu hanya karena kedua orang tuanya. Mampukah kali ini Sera mempertahankan rumah tangganya? Atau akan berakhir seperti pernikahan sebelumnya? NOTE : - 18+ - Rumtang - KUNCI BAB (Nggak cuma pakai koin, bisa pakai iklan :)) - Seru~

Menikah selama 4 tahun, Juan yang selama ini tidak pernah update statusnya tiba-tiba upload sesuatu: “Benaran kucing kecil yang rakus” Fotonya adalah seorang perempuan yang memakai bando telinga kucing warna pink, yang pipinya merah dan menjulurkan lidah karena kepedasan makan hotpot. Orang itu adalah Dewi, host barunya. Nggak sampai 1 menit, teman kami ada yang komentar: “Bro, kamu lupa ganti akun!” Jadi, status terbarunya Juan sangat cepat sudah hilang, tetapi sangat cepat sudah muncul di halaman utama sosial media Dewi. Lalu Juan meneleponku. Kalau dulu, aku akan screenschoot terlebih dahulu dan duluan menelepon untuk menanyainya, setiap kali pasti harus berantam baru bisa selesai. Tapi kali ini, aku dengan penuh perhatian, ku tunggu sampai teleponnya mati pun nggak ku angkat.

수양 동생이 수영장에 잠시 빠졌다는 이유로, 남편은 나를 묶어서 수영장에 밀어 넣어버렸다. 고작 2센티 정도 숨 쉴 구멍만 남겨준 채. “청아가 받은 고통을 두 배로 돌려줄게!” 그가 이렇게 말했다. 수영할 줄 몰랐던 나는 필사적으로 숨 쉬려고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그의 차가운 질타였다. “제대로 혼내주지 않으면 넌 영원히 몰라.” 나는 절망에 몸부림치며 마구 허둥댔다. 5일 뒤, 그는 마침내 마음이 약해져 이 벌을 끝내려고 결심했다. “이번에는 풀어주겠지만, 다음에 또 그러면 가만 안 둘 줄 알아.” 하지만 그는 몰랐다. 내 시체는 이미 물에 퍼져 퉁퉁 부어올랐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