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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그림자

잿빛 그림자

프로필 사진은 까맣게 되어 있었고 이름은 GQ, 카카오스토리에는 재민의 사진 외에 다른 유용한 정보는 없었다. 카톡을 닫고 다른 것들을 살펴보니 심청하의 계좌에는 매달 GQ로부터 600~1000만 원씩 입금받은 기록이 있었다. 카드에는 잔액이 5억6천만 정도 있었다. 그걸 보며 나는 나 자신을 바보라고 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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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개새끼

완벽한 개새끼

차 안의 정적을 깨며 김 비서가 묻자 이재가 퍼뜩 정신을 차린 듯 대꾸했다. “청담동 G클럽이요.” 목적지를 들은 도언이 하, 어이없는 탄식을 내뱉는 동시에 차가 출발했다. 엔지 소리마저 들리지 않는 조용한 세단 안에 적막한 고요함이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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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별
도언이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큰한방도 없어서 이제 헤어진시점이라 조금 답답하긴하네요 도경이도 사정모르고 형한테 저러는거 이해안가고 지혼자좋아한거지 이재는 아닌데 지엄마한테 따져야지 도언이가 도경이한테 설명해야되고 쩔쩔매는거 이해안가네요 가족사는 서로 얘기해야지 도언이도 도경이한테 어릴때부터 겪은거 애기하면좋겠네요 지엄마실체를 알아야죠 형이랑견제한다고 갈라서면 그땐 진짜 실망이 클듯요 지엄마좋아하게한다고 기었다니 진심으로 형좋아한것도 아니고 말뽄세가 못되먹었어요 니엄마는 지은죄가있어서 당해도 싸니 정신차리길
김슛
이재야.....너만 보면 마음이 아파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도 없는 도언이 좀 믿어줄수 없겠니? 그 마음도 좀 받아들여줄수 없겠니?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들을때마다 이재가 생각나더라ㅠ 너의 자라나는 마음을 꺽지말고 도언이를 믿어보지 않을래? 이별을 서두를건 없을것 같아 같이..혼자가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자 이재야 ...작가님 하루 두편은 안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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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도플갱어

안녕, 나의 도플갱어

*** 같은 시각, 서울 강남의 한 펜트하우스. 거실 한복판의 대형 스크린에는 실시간 급상승 영상 1위라는 자막과 함께 조잡한 화질의 직캠 영상 하나가 재생되고 있었다. 화면 속, 낡은 바의 어두운 조명 아래서 노래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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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악연

우연과 악연

스님은 통역사를 보며 몇 마디 했다. “이 반지는 꾸만통, 그러니까 태국의 민간 신앙에서 모시는 신 중 어린아이의 모습을 한 신을 꾸만통이라고 합니다. 이건 그 꾸만통을 제물로 바쳐 만든 반지입니다. 지해일 씨 손에 있는 건 분신이고 본체는 따로 있을 거라고 합니다. 분신이 지해일 씨와 매일 밤낮을 함께 하고 있으면 본체를 가지고 있는 누군가는 지해일 씨가 머릿속에 생각하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꾸만통의 주인은 모든 걸 전달받게 되는 거죠. 시간이 오래 지 나면 지해일 씨는 자아를 점차 잃게 되고 생각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꾸만통의 마리오네트가 될 겁니다. 그때가 되면 지해일 씨 목숨도 위험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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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복수와 놓쳐진 사랑

지나친 복수와 놓쳐진 사랑

“그럼 이번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는데?” “100명.” 지아는 눈을 떴다. “난 이런 일에 대해 잘 모르는데, 100명이면 많은 거겠지?” “블랙X는 국제적으로 가장 유명한 킬러 조직이야. 그들이 어릴 때부터 스스로 양성한 킬러 외에 나머지는 각국의 퇴역한 특전사, 반역 특공 등 몸집이 날렵한 사람들이야. 그들 내부는 모든 사람의 상황에 따라 등급을 C급에서 S급으로 나누는데, 이번에 C급 90명, B급 7명, A급 2명, 그리고 나머지 한 명 은 그들조차도 그 사람의 등급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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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벌가 사위다

나는 재벌가 사위다

“말도 마세요! 우리처럼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새벽부터 밤까지 죽어라 일해서 장사를 하고 있잖아요. 임대료도 내고, 인건비도 내고, 사실 저는 불법 체류 신분이라 여기저기 돈도 써야 하고요. 그렇게 한 달 내내 버텨도 손에 쥐는 게 몇 천 달러인데, 그중 3천을 가져가겠다는 건 결국 걔네 노예로 일하라는 거잖아요!” 이중열이 다시 물었다. “그 갱단 이름이 뭐냐?” 창재가 답했다. “이름은 버닝 엔젤, 그러니까 ‘불타는 천사’래요. 브루클린이랑 다운타운 쪽에서 온 흑인들이 대부분이고, 소수의 라틴계도 섞여 있어요. 소문으로는 뒤에 이탈리아 마피아가 붙어 있다고 하던데... 이탈리아 애들은 이제 직접 나서서 싸우지는 않으면서, 돈줄은 놓치기 싫어서 대신 무자비한 애들을 키운 거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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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관
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군 이야기 전개할것도 태산같이 많은데ᆢ 매듭은 안짓고 얘기가 벌리려하네ᆢ 갑자기 뉴욕 사기단이 왜 나오냐구ᆢㅋㅋ 갈수록 이야기를 질질 끌고만 가니 이야기가 재미없어 지는구만ᆢ 계속충전 해서 지금껏 놓지않고 봤더니만 지금까지 이야기 나온걸 언제 매듭지을지ᆢㅋㅋ 똥 먹는놈ᆢ 전국을 절하고 다니는놈ᆢ 이화룡 사육장에 있는놈들ᆢ 주위에 여자들만 뻗쳐놓고 얘기도 없구ᆢ 처음 회장들이나 한의원들 얘기며ᆢ 언제 마누라한테 얘기할려는지ᆢ등등 말만 늘어놨지 마무리가 없으니 작가도 뭘 쓰고 있는지 자신도 헷갈리겠수
채언
새로 가입해서 보너스를 받으라는 메시지를 읽고 새로 가입했더니 그만 (1)그동안 미리 지불한 코인이 한꺼번에 다 날라가고 (2)보너스도 추가로 주어진 것도 없이 그동안 읽던 것들도 전부 처음부터 코인을 지불하고 읽으라네요? 이건 사기쟎아요? 그동안 내가 읽던 노블은 여러 개인데 100% 다 읽고 매일매일 추가로 첨부되는 연재를 기다리는 게 두 가지(“나는 재벌가 사위다”와 “군신의 귀환”)이고 나머지는 읽다 만 것들이 너댓 개 되는데 그 제목을 다 기억 못함. 지워진 계정을 되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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