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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어디에?

내 사랑은 어디에?

남편의 회사 캠핑 중 그의 여비서가 올린 SNS 업데이트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추첨으로 텐트를 나눴는데 멋진 대표님과 함께라니!] 사진 속 그녀는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었고, 그 뒤로 상의를 벗고 있는 남자는 다름 아닌 내 남편이었다. 누군가 댓글을 달았다. [남녀 단둘이 텐트에서 밤을 보내다니, 조심해요. 불장난하면 큰일 납니다.] 여비서는 곧장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답을 달았다. [이런 짜릿한 일이 재밌잖아요!] 나는 가볍게 ‘좋아요’를 눌렀다. 그러자마자 게시물이 삭제되었다. 얼마 후 남편이 영상 통화를 걸어왔다. 울고 있는 여비서와 동료들 앞에서 그는 나를 향해 화를 냈다. “왜 이렇게 손이 근질근질해서 일을 만드는 거야?” “그냥 게임일 뿐이잖아. 그 정도도 못 참아?” 그가 여비서를 품에 안고 달래는 모습을 보며 나는 통화를 끊었다. 심건우를 사랑한 지 10년째 되는 해. 그 순간 나는 그를 놓아주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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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없는 소녀

사랑이 없는 소녀

내 이름은 진서경이다. 나는 무용 입시생이었다.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야외 노출플이라는 세계에 발을 들였고, 그 이후로 욕망의 나락에 빠져들게 되었다.
Short Story · 애로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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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이유로

사랑한다는 이유로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가장 큰 소원은 내가 시집가는 것을 보는 것이었다. 결혼식 당일 성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나를 혼자 남겨두고 가버렸다. 할머니는 화가 나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갔고 영원히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이때 나는 성현에게서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게임에서 졌는데, 와서 술 좀 마셔줘.” 나는 너무 화가 났다. “이것 때문에 간 거야?” 그쪽에서는 성현의 어릴 적 친구 주혜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언니, 성현이는 언니를 믿어서 전화한 거예요, 아니면 다른 사람 불렀죠?” 전에는 질투가 나서 고민하지 않고 성현에게 달려갔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망설이지 않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이미 유일한 가족을 잃었는데, 성현이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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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가 내 아들이랑 잤다?!

도우미가 내 아들이랑 잤다?!

가사도우미는 내가 집에 없는 틈을 타, 온 가족을 데리고 내 별장에서 진수성찬을 만끽했다. 나한테 들통나자 바로 무릎을 꿇으며 두 번 다시 이러지 않겠다고 빌었다. 심지어 그 도우미의 전 사장님인 내 형수님도 대신 사정해 주었다. 결국 형수님의 체면을 봐서 월급 깎는 걸로 끝냈더니, 그런 일이 생길 줄 생각도 못 했다. 내가 출국한 이튿날, 집에서 졸업 파티 열고 있던 아들이 울면서 전화가 왔다. [엄마, 어떻게?] [나 주연 이모랑 잤어!]
Short Story · 애로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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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결혼이 헛된 망상이었을까

그와의 결혼이 헛된 망상이었을까

다들 송재이가 헛된 망상에 빠졌다고 한다. 자유를 만끽하고 싶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영원한 결혼생활을 꿈꾼다. 제자리에 서서 다리가 저릴 때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포기하고 나서야 바깥세상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됐다. 하이힐이 불편해 벗어던지고 맨발에 달렸더니 저 멀리 달려가고 나서야 설영준이 미친 듯이 쫓아왔다. 그는 숨을 헐떡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송재이,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 게 처음이야.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송재이는 유감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며 옅은 한숨을 내쉬었다. “지금 나 좋다는 남자가 너무 많아서 영준 씨는 줄 서서 기다려줘야겠어.” [억지로 강요하는 게 어떤 느낌일 것 같아? 그건 겪어봐야 알겠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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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 반드시 해피엔딩

이번생은 반드시 해피엔딩

전생에서 나는 한 줌의 재처럼 사라졌다. 내 남자가 다른 여자를 깊이 사랑하여 결국 내 가정이 무참히 무너지는 비극이 일어났다.환생 후 나는 남편 배인호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고 모든 걸 내려놓은 채 이혼을 요구하기만을 기다렸다.그런데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갔다. 전생에서는 집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사는 것 같던 남편이 왜 하루가 멀다고 집에 오는 걸까? 아직도 내가 바람피운다고 생각하는 걸까?“얼마 있지 않아 당신은 내가 사라져 주길 바랄 거예요. 믿기진 않겠지만.”“꿈도 꾸지 마.”그는 낮게 속삭인다.“우리는 서로를 죽을 때까지 괴롭힐 거야.”나는 그저 한숨이 나왔다. 한번 겪었기에 자신할 수 있었다. 배인호는 머지않아 그의 운명적인 그녀를 만나게 된다. 드디어 그가 그녀를 만났고 나의 자유도 머지않았다.하지만 내 예상과 달리, 그가 묻는다.“이혼? 누가 이혼한다고 했지?”그는 이혼을 요구하긴커녕 나에게 점점 나에게 빠져들었는데, 전생에 그 하나 뿐이던 그의 진정한 사랑마저도 버림받았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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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이제 네꺼야

내 남편 이제 네꺼야

결혼 전야, 역사학 교수인 약혼자 고태오가 암에 걸린 첫사랑 엄정아와 한옥 마을에서 전통 혼례를 올렸다. 은은한 별빛 아래 고태오가 엄정아를 안고 부드럽게 웃었다. “전통대로라면 가문에 먼저 발을 들인 사람이 본처지. 내가 아무리 이은지랑 결혼 등기했어도 이은지는 첩이야.” 그렇게 두 사람은 하객의 축복을 받으며 러브샷을 하고 첫날밤을 보냈다. 나는 그저 옆에서 조용히 이 모든 걸 지켜보다 몰래 중절 수술을 예약했다. 열다섯부터 서른까지, 나는 고태오를 15년간 사랑했지만 고태오의 마음속엔 내 의붓동생인 엄정아밖에 없었다. 나도 할 만큼 했으니 이제 손을 놓을 때가 된 것 같았다. 그 뒤로 나는 고태오에게 이혼 서류 한 장과 이혼 선물을 던져주고는 세상과 단절된 남극 탐사 연구팀에 합류했다. 하지만 무슨 원인인지 나에겐 관심조차 없던 고태오의 머리가 하루만에 하얗게 세고 말았다.
Short Story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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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후 전남편과 이혼

회귀후 전남편과 이혼

유영은 10년이라는 시간을 바쳐 남편을 사랑했다. 하지만 그 결과가 불륜녀에 의해 불에 타서 죽는 거라는 걸 미리 알았더라면.... 강이한은 언젠가부터 그녀를 집에서 집안일이나 하는 가정부로 취급했다. 하지만 그녀가 이혼 서류를 당당하게 내밀었을 때.... "이러는 이유가 뭐야?" 강이한은 그녀가 자신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을 거라고 확신했다. "내가 사라져야 그 여자랑 알콩달콩 잘 살 거 아니야?" 유영은 비웃음을 머금고 차갑게 말했다. "강이한, 이번 생에는 절대 장님으로 살지 않을 거야!" 회귀하고 시력을 잃기 전으로 돌아온 유영은 싸늘한 얼굴로 전남편에게 이혼 서류를 던졌다. 기자회견 때, 한 기자가 물었다. "먼저 이혼을 제기한 이유가 뭔가요?" 유영은 담담하게 대답했다. "질렸거든요." 그날 화재는 그에 대한 그녀의 모든 사랑도 같이 불태워 버렸다. 다시 되돌아 보면 아마 처음부터 모든 게 거짓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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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nte
여주 유영은 전생에서 시모 시누이 비서, 그들의 음모에 휘말려 유영은만 사랑했던 남편이 아내를 믿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음에 이르게 했는데 ... 희귀후도 똑같네... 달라진건 해외로 도망 극적으로 외삼촌을 만났는데 다시 잡혀와 온갖 욕을 다 먹고.. 답답한 여주 유영은 외삼촌의 찬스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혼자서 증거를 찾고 해결하겠다고 다니는데 곧... 남편에 의해 실명 되고 또 죽을것 같네.. 어느 나라에서 이런 개막장으로 사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현실적이면서 스트레스 발암물질 최소한 제거된 글을 창작하기 힘든건지..
bright
강이한은 이유영과 결혼하고부터 사랑이 사라진듯 이유영과의 결혼으로 가족관계도 불화 일어나고 권리도 잃어서 그 불만을 드러낸게 3년의 결혼생활임 자기아내가 어떤취급 당하는지 진짜 몰랐을까? 아니 신경쓰면 피곤한 일만 일어나니 그냥 외면한걸로 보임 그게 만성이 되던 어느날 갑자기 이유영을 사랑하던 시절의 모습을 한 한지음이 나타났고 그녀가 자신의 은인의 누나라는 완벽한 핑계도 있음 그래서 속절없이 빠져들었고 폭발한게 납치사건 그때부터 강이한은 이유영한테 합법적으로 화를내고 욕하고 괴롭힐 수 있게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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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사랑, 용서받지 못할 너

치명적인 사랑, 용서받지 못할 너

남편의 첫사랑이 유산을 하자 그는 모든 책임을 나에게 뒤집어씌웠다. 그리고 내 딸을 내놓으라고 강요했다. “네 탓에 지유가 유산한 거야. 그러니까 네 아이를 내놓아야지. 지유가 겪은 슬픔은 네가 백배로 갚아야 해!” 내가 도망칠까 봐 그는 거의 죽어가는 나를 지하실에 묶어두고 자물쇠로 문을 잠갔다. “넌 속이 좁고 질투심 많아. 지유를 그렇게 힘들게 했는데 뉘우칠 줄 알아야지. 여기서 반성이나 해!” 7일 후, 그의 첫사랑이 아이가 시끄럽다며 짜증을 내자 그제야 나를 떠올렸다. “애를 돌려보내자. 그리고 그 여자가 정신 차렸는지 봐봐.” 하지만 그는 몰랐다. 내가 이미 부패해 악취를 풍기며, 벌레들에게 거의 다 먹혀가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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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 숙적과 혼인신고, 뭐 어때?

전 남친 숙적과 혼인신고, 뭐 어때?

벌써 세 번째 혼인신고 하기로 한 날. 심원후는 또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이유는 언제나 같았다. 첫사랑. 구청 앞에서 홀로 서 있던 강이주는 조용히 누군가에게 전화 걸었다. “전에 결혼하자고 했던 말, 아직 유효하면 받아들일게요. 우리 결혼해요.” 심원후를 붙잡지 못한다면, 더 이상 자신을 희생하며 기다릴 이유도 없었다. 강이주는 심원후의 숙적이었던 남자의 청혼을 결국 받아들였다. 단 일주일. 강이주는 그 시간 동안 심원후와 얽힌 모든 것을 깨끗이 끊어냈다. 그리고 마침내 숙적의 품에 안겨 조심스럽게 보호받는 강이주를 보게 된 심원후. 한때 강이주를 향해 욕설을 퍼붓던 심원후는 눈이 붉어진 채 무너져 내리듯 무릎을 꿇는다. “이주야, 다시 나랑 결혼식 올리자. 내가 다 보상할게.” 강이주는 담담하게 말한다. “제대로 된 전 연인은 죽은 사람처럼 사라지는 거야.” “심원후, 누구도 바보같이 너를 하염없이 기다리지 않아.” 심원후도 그제야 깨달았다. 자신이 사랑한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강이주였다는 사실을. 하지만 이미 늦었다. 이제 강이주에게 더 이상 심원후가 필요하지 않았다. 되돌릴 수 없는 선택, 돌아갈 수 없는 사랑, 그리고 끝내 엇갈린 두 사람의 결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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