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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배신 vs 10년의 순애보

3년의 배신 vs 10년의 순애보

재벌가 천재 소녀, 서희주. '개천에서 용 난 남자', 차도윤에게 반해 7년을 쫓아다닌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하지만 3년의 결혼 생활은 처참한 기만이었다. 남편의 마음속엔 잊지 못할 첫사랑이 있었다. 그가 결혼을 선택한 이유는 단지 예물을 팔아 첫사랑을 유학 보내기 위해서였다. 이제 그 첫사랑이 갓 태어난 아이와 함께 귀국해 한 달에 수천만 원이 넘는 산후조리원에 들어앉았다. “그 사람, 방금 애 낳아서 몸도 제대로 못 추스른 상태야. 너 요리 솜씨 좋잖아. 그러니까 가서 영양식 좀 챙겨주라고.” 뻔뻔한 남편의 요구에 시어머니는 한술 더 뜬다. “우리 아들같이 잘난 사람은 살다 보면 여자 몇 명쯤 옆에 둘 수도 있는 거지. 그게 뭐 대수라고 난리니? 자고로 안사람이라면 모름지기 마음이 넓어야 해.” 시누이까지 비아냥거렸다. “알도 못 낳는 암탉 주제에 우리 오빠랑 결혼한 걸 조상님 은덕으로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시댁 수발이나 들어야지.” 상간녀의 산후조리 수발까지 들라는 시댁의 압박 속에서 서희주는 마침내 각성한다. 이 집안의 모든 것을 무너뜨리기로. 파렴치한 인간들을 하나하나 처단해 나가는 복수의 길. 그 험난한 과정마다 누군가 묵묵히 그녀의 뒤를 지킨다. 정체를 드러낸 조력자는 뜻밖에도 과거의 앙숙이자 현재는 모두가 경외하는 윤씨 가문의 막내 도련님, 윤승하였다. “왜 나를 돕는 거지? 의도가 뭐야?” 의구심에 찬 물음에 남자는 그녀를 침대로 거칠게 밀어붙였다. 그리고 붉게 충혈된 눈으로 속삭였다. “서희주, 나 10년 동안 너 하나만 보고 버텼어. 그 긴 세월을 어떻게 견뎠는지...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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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바람처럼

사랑은 바람처럼

우연한 기회에, 나는 남편 배은석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버렸다. 집 안 구석구석,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정교하게 숨겨진 초소형 캠코더들. 그것들은 나를 감시하고 있었다. 남편이... 오랫동안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내 숨이 턱 막혔고, 심장이 거세게 뛰었다. 하지만 나는 모든 걸 모르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미소 지었다. 그리고 마침내, 결심했다. 나는 일부러 외출하는 척 문을 나섰다가, 조용히 돌아와 수납장 속에 몸을 숨겼다. 어둠 속, 떨리는 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채 숨을 죽였다. 곧, 익숙한 목소리. 그리고 낯선 웃음소리가 귓가를 찔렀다. 남편과 내연녀. 그들의 비밀스러운 대화가, 내 모든 것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빨리 하자, 우희의 치료 시간은 겨우 20분이야.” 헐떡이는 남편의 목소리. 이어지는, 나긋하지만 비릿한 여자의 웃음. “뭐가 그렇게 두려워? 어차피 눈이 반쯤 먼 사람이잖아.” 그 순간, 나는 온몸이 서늘하게 굳어갔다. 그러나 바로 그때- “네가 우희를 비난할 자격이 없어!” 거실에 울려 퍼진 남편의 분노 섞인 외침. “우희는 내 유일한 아내야. 분수를 모른다면 당장 꺼져!” 아이러니하게도, 그토록 나를 속였던 남편조차 정작 알지 못하는 진실이 있었다. 내 눈은 이미 완치되었고, 정상인과 다름없다는 것. 나는 조용히 수납장의 문을 밀어 열었다. 그리고 눈물이 뺨을 타고 흘렀다.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을 들어, 단 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빠, M국으로 갈게요.”
Short Story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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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나의 시작

이별은 나의 시작

계약 결혼 5년째, 심지우는 변승현이 밖에서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애인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에도 묵묵히 참는 길을 택했다. 그러나 그녀는 어느 날 자신이 친자식처럼 아끼던 아들이 변승현과 그 애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제야 그녀는 이 결혼이 처음부터 사기극이었음을 깨달았다. 애인은 조강지처 행세를 하며 변승현이 작성한 이혼 합의서를 들고 심지우를 찾아왔다. 그날 심지우는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남편이 바람났다면 버리면 될 일이고 아들이 불륜녀의 자식이라면 다시 돌려주면 될 일. 미련 없이 사랑을 버린 심지우는 당당한 본모습으로 홀로서기 시작한다. 예전에 그녀를 업신여기던 친척들은 뒤늦게 후회하며 앞다투어 그녀에게 아첨하고 한때 그녀를 비웃던 재벌가 자제들도 뒤늦게 그녀에게 거액을 들이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구애하기 시작하며 다른 여자 아래에 있으며 그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아이조차도 뒤늦게 눈물을 흘리며 그녀에게 애원했다. ... 그날 밤, 심지우는 낯선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수화기 너머 술에 취한 변승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우야, 그 사람 프러포즈 받아들이면 안 돼. 난 아직 이혼 서류에 사인 안 했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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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위준하가 왜 기억상실에 아무 감정없는 가짜첫사랑때문에 자기 인생을 거는건지 이유를 파헤쳐서라도 가족들이 알았으면 해요 결혼 하기전에 가족들이 빨리 알아차렸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빨리 치료받고 윤영이한테 돌아오지 않을까요 어째 부모들의 사랑은 오해와 중간에 있는사람들때문이었다면 윤영 준하사랑은 개연성이 전혀 없는 뜬끔없는 기억조작첫사랑이리니 말이 안되지요 작가님 개연성 멊는 줄거리로 길게 가지 말고 아름다운 마무리로 가야지요 아 이 글 보다가 정신적 스트레스 빵빵
ㅇ111연
이 소설 갈수록 잔인하고 자극적이네~ 변현민을 어른들의 셈법으로 이용하는 염하나, 주승희등 불편하네요. 이제 7살 아이를 어떤 엄마에게도 의지 할 수 없는 아이에게 아빠의 진실까지 알리다니! 심지우보다 최대 피해자는 변현민처럼 느껴지네~ 그 아이 의지로 태어난것은 아닐텐데~ 심지우조차 사실 공감이 안되네요~ 자식을 잃은 슬픔이야 뭐라 말할 수 없지만, 5년간 정성껏 키운 현민이게 아무 정도 안남을 수 있나! 속내가 복잡한 감정일텐데. 요즘 심지우 케릭이 전쟁터에서 진두지휘하는 여장군같기만 하네요~ 그 따뜻하지만 당찬 그녀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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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도 눈부신 나날들

너 없이도 눈부신 나날들

6년간의 연애 끝에, 강도겸은 새로운 연인과 함께하며 소정은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소정은은 싸우지도, 소란을 피우지도 않았다. 오히려 짐가방을 차분히 정리하고, 도겸이 마련해준 천문학적인 이별 수당을 받아든 채 과감히 떠났다. 도겸의 친구들은 익숙한 내기를 걸었다. 과연 이번에는 소정은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J시에서 소정은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녀가 강도겸을 미친 듯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자존심도, 분노도 없는 사랑, 그들이 알고 있는 소정은의 모습이었다. 그래서 모두가 생각했다. 사흘 안에 돌아와 사과할 거라고. 하지만 사흘이 지나고, 또다시 사흘이 지나도 그녀에게서는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결국 도겸이 먼저 참지 못하고 전화를 걸었다. 그가 처음으로 누그러진 태도로 말했다. “넌 이제 그만 장난칠 때가 되지 않았어? 그만하면 돌아와...” 그러나 전화기 너머로 들려온 것은 뜻밖의 낮은 남자의 웃음소리였다. “대표님,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습니다. 이별을 후회해도 어쩔 수 없죠.” “정은을 바꿔줘, 걔랑 이야기하고 싶으니까!” “죄송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지쳐서 방금 잠들었어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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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
안 읽는다...1회부터 끝까지 보라는 거지? 이미 정은과 재석 결혼했으므로 궁금증 해소됨 그외 작은 사건 갈등 화해등 풀어가겠지.. 임시호의 비밀스런 행보가 궁금했지만 그닥 관심 밖이고..강도겸은 그렇게 자업자득으로 회사일도 풀리지않고 주가 폭락했으면 좋겠는데.. 다만 심현빈은 호주에서 이루지 못한 짝사랑의 아픔..상실감.등 치유했으면 좋겠고 좋은 배필을 얻으면 땡규...강서원은 병 회복하고 너그럽고 자상한 엄마이자 시모의 모습 보여주길...그외는 정은이 재석이 더 발전하여 노벨상 타고 만인의 칭송을 받으며 행복한 삶을
산들바람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저렇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정은이를 오직 강서원만 싫어하고 미워하네. 어쩌다 재석인 저런 엄마한테서 태어났는지 진짜 비극이다! 내 바램은, 재석이도 연구실 전교수한테 맡겨놓고 정은이 있는 맥스?군도로 와서 함께 지내다 함께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그때쯤이면 아마 강서원도 저세상 사람이지 않을까?...... 제발 재석이도 큰형처럼 저 자신을 먼저 생각해서 용기있는 결단을 내려주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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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아내, 재혼에 눈물 쏟는 전남편

버림받은 아내, 재혼에 눈물 쏟는 전남편

심지설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에서 결국 부영민의 어머니와 조건부 약속을 맺고, 부영민과 혼인신고를 했다. 3년 동안 지설은 온순하고 성실하게, 심지어 다리를 잃고 날카로워진 영민을 다시 일으켜 세우며 살아왔다. 그렇게 두 사람의 삶이 이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부영민의 첫사랑 주유연이 돌아오고 말았다. 폭우가 쏟아지던 날, 영민은 지설을 버리고 유연을 향해 달려갔다. 출장이라 속이고는 유연과 함께 콘서트를 즐겼으며, 심지어 지설 앞에서조차 유연과 노골적으로 얽혀 있었다. 끝없는 배신에 지쳐, 지설은 결국 이혼을 선택했다. ... 다시 만난 지설은, 더 이상 예전의 순진한 아내가 아니었다. 고급 맞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우아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모든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영민은, 지설이 다른 남자에게 미소 짓는 그 순간 미쳐버릴 듯한 질투에 휩싸였다. 그녀를 벽에 몰아세우며 윽박질렀다. “누가 당신더러 다른 남자랑 같이 있어도 된다고 했어?” 그러나 돌아온 건 날카로운 따귀 한 대. “어디서 굴러온 개 같은 놈이 달라붙어? 또 이러면 성추행으로 신고할 거야.” ...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지설의 곁에는 다정하고 믿음직스러운 이웃, 기도진이 있었다. 도진은 지설이 다시 누군가에게 기대는 법을 알려주었고, 그녀를 아낌없이 보듬으며 사랑해 주었다. 어떤 순간에도 지설의 든든한 편이 되어준 그 남자. 데이트, 고백, 청혼, 결혼까지... 도진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며 지설의 삶을 채워갔다. 그리고 지설은 비로소 깨달았다. ‘누군가의 전부로 사랑받는다는 건, 이렇게 따뜻한 일이구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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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전화를 끊은 엄마

119 전화를 끊은 엄마

내 아들 준우는 땅콩을 잘못 먹고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다. 나는 집에 있던 항히스타민제를 모두 버리고, 남편이 걸었던 119 응급 전화마저 끊어버렸다. 그리고 눈앞에서 준우가 호흡 곤란으로 질식사하는 것을 지켜봤다. 이것이 내가 기억하는 이번 생의 결말이었다. 하지만 이전 생에서, 준우가 호흡 곤란 증상을 보였을 때, 나는 곧바로 차를 몰아 병원으로 데려갔었다. 긴급한 치료 끝에 준우는 간신히 목숨을 건졌고,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나를 뒤쫓아 병원으로 온 시어머니는 날 향해 울부짖으며 소리쳤다. “너 같은 게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니? 넌 내 손자를 죽인 살인자야!” 나는 황급히 해명했다. “아니에요, 준우는 무사해요. 치료도 끝났고 곧 퇴원할 수 있어요!” 그러나 내가 의사의 진단서와 퇴원 확인서를 꺼내 보이려는 순간, 그것들은 갑작스레 ‘응급 치료 실패’, ‘사망’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망 진단서로 바뀌어 있었다. 게다가, 조금 전까지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던 준우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준우가 있는 곳은 차가운 병원 영안실이었다. 나는 믿을 수 없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준우는 분명 살아 있었는데...’ 진실을 찾기 위해 병원 CCTV를 확인했지만, 모니터 속에서 내가 본 건 끔찍한 현실이었다. 화면 속에서 준우는 애초에 수술실에서 나오지도 않았고, 나 혼자만 아들이 아직 살아 있다고 믿으며 중얼거리고 있었다. 나는 점점 더 큰 혼란에 빠졌다. 아무도 내 말을 믿지 않았고, 결국 나는 정신이상자로 몰려 정신병원에 갇혔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병원 내에서 발작을 일으킨 사람들이 내게 몰려들었다. 나는 산 채로 이들에게 잔인하게 물어뜯겨 끔찍하게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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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결혼을 지지해요

남편의 결혼을 지지해요

방탕했던 하룻밤의 대가로 그녀에게 딸이 생겨버렸다. 보물처럼 애지중지 키우던 딸인데 정작 연지훈은 제 딸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오직 첫사랑과 낳은 아들만 끔찍이 아끼며 심지어 그 애가 제 딸을 짓밟고 올라서도록 내버려 두었다. 딸이 죽은 지 7일째 되던 날, 연지훈은 첫사랑 유이영을 위해 성대하고 호화로운 결혼식을 치렀다. 그와 유이영의 아들은 고급진 슈트 차림에 화동이 되어주었는데 그녀의 딸은 제대로 된 묘지조차 살 수 없었다. 그녀는 딸의 유골함을 안고 바다에 몸을 던졌고, 그 시각 연지훈은 첫사랑 유이영과 함께 막 신혼 방에 들어섰다. ... 전생을 겪고 다시 태어난 그녀는 마침내 정신을 차리고 선뜻 연지훈과의 관계를 정리했다. 전생에 그녀는 연지훈과 유이영 사이에서 광대처럼 굴었지만 이 남자의 연민이나 애정 따위 얻지 못했다. 이번 생에서 그녀는 연지훈과 유이영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전생에 유이영은 매정하게 그녀의 딸 연하나의 시신을 밟고 올라섰다. 이번 생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똑같이 갚아주고 유이영의 추악한 본모습을 뭇사람들에게 폭로했다. 전생에 그녀가 유일하게 사랑한 사람은 연지훈이었고 온 세상이 연지훈으로 물들었다. 이번 생에는 다른 남자들도 만나보고 연지훈 따위는 거들떠보지 않았다. 연지훈은 두 눈이 벌겋게 충혈된 채 바닥에 무릎을 꿇고 그녀에게 제발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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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후회남 주세요
이거 호불호 소재, 매운 소재 있어요 ㅅㅍ주의하세요 여주는 아직 미성년자이고 소개글에서도 보셨겠지만 그런쪽으로 내용이 있습니다... 미성년자 임신(전생 한정), 감금(전생 한정), 돈으로 치사하게 쪼기(전생 한정), 공개노출,폭력, 성폭력, 강압적, 고구마 겁나 많음, 가스라이팅, 이간질, 그렇고 그런 클럽, ㅅ매매 등등 있습니다 ㅅㅍ라서 어떻게 되었는지는 적을 수 없고 이런 키워드조차도 싫으신 분들은 비추합니다 소설이 좀 많이 매워요 여주 불쌍해도 잘 보시는 분, 그런 여주가 이겨내면서 성장하는 모습이 좋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윤지부동
지금 289화 읽는중인데 미리보기에 유이영 본모습 폭로 후 사람들이 제정신 차린거 맞아요? 이미 유이영의 범죄행각을 밝혔는데도 사람들은 광신도마냥 유이영교주님 편이자나 연지훈,김민준,나민석 이럴꺼면 유이영이 주인공이여야지 서현주가 왜 주인공이냐고 밑도끝도 없이 당하기만 오질라게 당하고 당최 작가가 유이영팬인가봄 계속 읽는거 맞아? 인생2회차면 뭐 바뀌는게.있어야지 똑똑해진거 고거하나 넘 당하기만 하니 짱나서 못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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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태자가 아닌 황제를 선택했다

그날, 나는 태자가 아닌 황제를 선택했다

과거, 금영은 영안후부(永安侯府:가문 또는 귀족의 칭호로, 주로 황실과 연결된 권력 있는 가문)의 적녀였다. 흠천감(钦天监: 봉명과 길흉을 점치는 관청)의 예언에 따르면, 그녀는 태자비의 운명을 타고난 여아라 칭송받았었다. 그래서 모두가 훗날 그녀가 태자비가 되고, 마침내 황후의 자리까지 오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원래 그녀에게는 끝없는 영화가 펼쳐진 인생이 주어졌어야 했다. 그런데, 혼인을 앞두고 있던 어느 날, 영안후부의 진짜 적녀가 돌아온 것이었다. 그날 이후로 부모는 그녀를 외면했고, 오라비는 그녀를 증오했으며 태자는 그녀의 출신을 부끄러워했다. 그들은 진짜 적녀를 떠받들며 금영의 길을 하나하나 끊어냈고, 마침내 죽음으로 순결을 증명하라며 몰아세우기까지 했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다시 한번 삶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이미 미약이 탄 술을 마신 상황,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으나 그녀는 과거를 떠올렸다. 순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끊었던 그 삶을 다시 반복할 수는 없었다. 그리하여 이번에는 순결 대신 살아남는 쪽을 택했다. 결국 도망치던 그녀는 누군가의 품에 뛰어들었고, 본능적으로 상대의 목을 끌어안으며 몸을 밀착했다. 그러자 낮고도 냉정한 목소리가 그녀에게 물었다. “내가 누군지 알고 이러는 것이냐.” 흐릿한 시야 속에서 마주한 깊고도 차가운 눈동자. 금영은 떨리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폐하….” "그렇다면, 썩 물러가거라!" “부탁드립니다… 폐하, 저를… 안아주십시오.” “....” 그렇게 하룻밤으로 끝날 인연이라 여겼지만, 황제는 이미 책봉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정작 금영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떠났다. 그렇게 몇달 뒤, 그녀는 자신의 몸에 새로운 생명이 깃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극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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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쓴 남편

가면을 쓴 남편

5년 연애와 3년 결혼 생활. 송남지는 평생 윤해진과 함께할 거라 믿었다. 비행기 추락 사고 소식이 들려왔을 때 죽음조차 둘을 갈라놓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진실은 너무도 잔인했다. 윤해진은 죽은 게 아니라 이미 다른 여자의 남편이 되어 있었다. 송남지가 믿어온 사랑은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다. 송남지는 끝내 모든 감정을 내려놓고 스스로 이 어리석은 사랑의 막을 내렸다. 그리고 집안에서 정해준 결혼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서경 상류 사회의 중심, 하씨 가문의 장남 하정훈이 이혼녀를 아내로 맞았다는 소식은 곧 세간의 입방아에 올랐다. 송남지조차도 생각했다. 하정훈이 자신을 택한 건 단지 몸에 병이 있어 어쩔 수 없이 결혼을 치른 것이라고 말이다. 하씨 가문에서 원하는 걸 얻은 만큼 송남지는 아내로서 최소한의 체면은 지켜줘야 한다고 다짐했다. “당신 몸이 허락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 하나 입양하죠. 제가 당분간 몸을 숨기고 지내다가 세상에는 제 친자식이라고 하면 되잖아요.” 그 말에 하정훈은 송남지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낮게 웃었다. “그렇게 원하면 그냥 솔직히 말해. 자기가 원하는 걸 내가 못 들어줄 이유가 없잖아.” 주변 사람들은 잘나가는 재벌 도련님이 왜 굳이 아내에게 매달리며 자신을 낮추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수군거렸다. 하지만 하정훈은 조금도 개의치 않았고 오히려 입꼬리를 비웃듯 올리며 말했다. “아내한테 매달려서 뭐가 나빠? 결국 내가 원하는 건 다 얻을 수 있는데.” 사람들은 하정훈을 조롱했지만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토록 오랫동안 가슴속에 묻어온 짝사랑이 얼마나 쓰라린 기다림이었는지 그리고 그 끝에 마침내 손에 넣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길이었는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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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계모 사표 쓰기

재벌 계모 사표 쓰기

권세 있는 집안의 아가씨 허인하는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심지어 연을 끊을 각오까지 하며 아이 둘을 데리고 미혼으로 지내던 데다 사업까지 망해가는 강현재와 결혼했다. 결혼 6년 동안 그녀는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아끼고 남편의 사업이 번창하도록 도왔다. 아이들은 그녀 덕분에 착하고 똑똑하게 자랐고 강현재의 회사는 성공적으로 상장되었다. 하지만 그가 재벌 반열에 오른 것을 기념하는 파티에서 두 아이의 친엄마가 갑자기 나타났다. 늘 이성적이던 강현재는 미친 듯이 그녀를 붙잡으며 그녀를 온 도시의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그날 그는 집에 들어오지 않았고 두 아이와 함께 첫사랑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나중에 강현재가 이혼을 결심하고 말했다. “지난 몇 년 동안 고마웠어. 하지만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친엄마야.” 아이 친엄마는 말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내 아이들을 돌봐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하지만 계모는 영원히 계모일 뿐, 친엄마만 못하죠.” 키워준 은혜가 낳아준 은혜보다 못하다는 건가? 그렇다면 더 이상 계모 노릇은 하지 않겠어! 하지만 아이들은 친모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심지어 친부마저 거부했다. 그리고 외쳤다. “우리에겐 허인하 엄마뿐이에요! 당신들이 이혼하면 우린 엄마 따라갈 거예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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