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decke 로맨스-Romane und Webromane mit 시한부여주, fesselnden Geschichten und packendem Leseerlebnis. Stöbere in beliebten Geschichten online und finde deine nächste Lektüre.
심장 이식만 기다리며 3년을 버텼다.
하지만 수술 당일, 의사인 남편은 내게 배정된 심장을 첫사랑에게 넘겨버렸다.
“당신은 며칠 더 버틸 수 있잖아.”
남은 시간은 단 7일.
나는 울며 매달리는 대신 이혼을 준비하고, 남편에게 남겨질 모든 것을 거둬들이기로 했다.
내 심장을 빼앗은 대가가 무엇인지, 그가 가장 늦게 깨닫도록.
혼자 있는 것에 완전히 익숙해져 버린 소년
어느 날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가오는 전학생을 만나고,그의 지루한 일상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의 미소 뒤에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그녀와 친해질수록
그 비밀에 조금씩 다가가는 소년 그렇게 여름에 알게 된 우리는 가을을 함께 걸었고 끝내 모든 계절을 함께하지는 못했다.
서유가 이승하와 함께한 지는 5년이 됐다.
부드럽고 착하게 굴면 그의 마음을 얻을 수 있으리라 여겼으나 결국엔 버림받고 말았다.
태생이 온화한 그녀는 묵묵히 받아들였고 그가 준 ‘이별 비용’은 한푼도 받지 않았다.
그렇게 둘의 세계에 더는 접점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녀가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되자 갑자기 미친 사람마냥 그녀를 벽에 밀어붙이며 키스를 퍼붓는다.
‘이게 무슨 뜻이지?’
서유는 모든 게 혼란스럽기만 하다.
3년 전, 배정우는 한쪽 무릎을 꿇고 임슬기에게 프러포즈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로 만들어주겠다고 맹세했다.
하지만 1년 후 그녀는 예기치 못한 유산을 겪었고 교통사고를 당한 그는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모든 것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렸다.
심신이 지칠 대로 지친 임슬기가 이혼을 요구했지만 그녀를 집에 가둬버린 배정우.
“이혼? 꿈도 꾸지 마. 넌 평생 죗값을 치러야 해.”
임슬기가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정우야, 나 폐암 말기래. 죽어가는 날 잡을 수 있겠어?”
그는 이혼을 원했고, 그녀는 복수를 선택했다.
빈센트 헤일은 진정 사랑하는 여자를 택하며 5년간 함께한 벙어리 아내 니엘에게 떠나라고 말했다.
니엘은 순순히 떠나는 대신, 비밀스러운 정체로 그의 삶을 무너뜨리기 시작한다. 다른 남자가 아내를 빼앗았다고 믿게 된 그는, 버리려 했던 그녀에게 점점 집착한다.
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사랑은 그가 망친 결혼을 되돌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