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 수련하면 나도 무적이 돼

A retelling of several of the most famous fairy tales with a kinky, dirty twist. Each story is about 30,000 words so sit back, grab some holy water and relax! It's time to sink in 10 deliciously dark and twisted fairytales! Highly erotic and brimming with dark desires, don't say I didn't warn ya! 18+ Dark Fairytale Series Rumpled (Retelling of Rumplestiltskin) Sinderella (Retelling of Cinderella) Allissa in Wankerland (Retelling of Alice In Wonderland) Friends With Sexy Benefits (Retelling of Hansel and Gretel) Snow White and the Seven Hunks (Retelling of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Red (Retelling of Little Red Riding Hood) Tangled (Retelling of Rapunzel) Bella and the Beast (Beauty and The Beast) Maid For Pleasure (The Ugly Duckling) Goldilocks and the 3 Were-bears (Goldilocks)

유치원에 불이 났다. 그리고 그 안에 네 살 된 나의 딸이 있었다. 이성을 잃은 나는 미친 듯이 소방관인 나의 남편을 불러 말했다. “우리 하영이가 2층 사랑반에 있어!” 그러나 남편은 짜증을 냈다. “지금 내가 수민이 딸 구해주는 걸 막으려고 그딴 거짓말까지 하는 거야? 사람이 악랄해도 정도가 있지.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할 수 있어?” “수민이는 원래부터 몸이 안 좋은 사람이야. 난 수민이가 딸 잃는 거 원치 않아. 딸을 잃는 순간 따라서 죽으려고 할 테니까!” 그날 밤, 나의 남편은 첫사랑 정수민의 딸을 안고 불구덩이에서 나오며 모든 이들의 영웅이 되었다. 나는 딸의 유골함을 안고 울다가 쓰러졌지만 나의 남편은 여전히 정수민의 곁에 있어 주었다. “이찬형, 내가 너 평생 후회하게 할 거야!”

내 남편과 악녀는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나와 악녀가 동시에 납치됐을 때, 구급차를 타고 온 의사 남편은 악녀부터 구해줬다. 두 다리가 골절한 나는 바닷속에서 버둥거렸다. 숨이 넘어갈 직전, 나는 그에게 뱃속의 아이만이라도 살려달라고 했다. 그는 나를 힐끗 보더니 선심 써서 다른 구급차를 불러준다고 하며 말했다. “이게 이젠 살려고 존재하지도 않는 애를 지어내네. 역겨워. 네가 날 살려준 은혜는 이렇게 갚았어. 이따가 병원에서 이혼협의서에 사인 해.” 이 말을 들은 나는 떨리는 손으로 오른쪽 귀의 보청기를 벗었다.

Slave. A word I've been hearing for the past 10 years that I have completely forgot what my real name was. My money driven parents sold me to the Alpha of the New moon pack when I was only 10 in return for a large sum of money. I was nothing but a worthless human who never had her first shift and I was kicked to the lowest of the low, beaten, worked to death and cursed all day. Losing all hope in life, something still made me want to hang on a little while longer. I can feel my chest warm up with fire and I pray to God that I'm not being delirious.

Novel Romantis tragis yang bercerita tentang kisah seorang pewaris yang berstatus sebagai anak haram, dia adalah Aditya Rashaad, pemuda yang setelah 10 tahun di asingkan, kemudian dijemput paksa dan dimintai pertolongan untuk sesegera mungkin memimpin perusahaan Ayahnya yaitu Fajar Rashaad, karena Ayahnya mengalami tragedi hingga terbaring koma di rumah sakit. Selama proses menjadi pemimpin Aditya mengetahui jika ayah yang selama ini dia benci adalah orang yang begitu baik, untuk itu Aditya pun bertekad membalas dendam pada orang-orang yang ingin membunuh dan menghancurkanya, selama ayahnya sakit dia dijaga oleh seorang dokter cantik bernama Catrina Buana dan mereka akhirnya menjalin hubungan, tetapi Aditya akhirnya mengetahui jika Catrina adalah putri dari Indra Buana, musuh dan dalang dibalik pembunuhan ayahnya. Akankah Aditya melupakan dendamnya pada Indra Buana karena ketulusan cinta Catrina? Akankah cinta salah sasaranya terhadap Catrina bisa berlanjut meskipun Ayahnya telah meninggal karena peluru yang ditembakan Indra Buana tepat di dadanya dan dihadapannya?

내 남자친구는 내가 바다에서 건져 올린 사람이다. 남자친구의 기억상실증을 치료하기 위해 나의 모든 저축을 써버렸다. 기억을 되찾자, 심동현은 순식간에 재벌 총수로 변신했다. 신분 차이가 크다는 이유로, 그는 망설임도 없이 나와 헤어졌다. 심동현이 말했다. “냄새나는 생선 장수에 불과한데, 어떻게 감히 나와 어울릴 수 있겠어?” 심동현이 치료비를 돌려주지 않았고, 나는 할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결국 장기 매매 조직의 속임수에 넘어가 온몸의 장기를 적출당했다. 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날, 심동현은 내 유품을 꼭 붙들고 놓지 않았다. “수아야, 네가 지금 나랑 숨바꼭질하는 거지?”

Sabrina Mecca, wanita cantik berusia 30 tahun dikejutkan dengan paras siswa baru tempatnya mengajar. Wajah siswa baru itu sangat mirip dengan wajah suaminya, Hasbi Adhitama. Bukan hanya parasnya, nama siswa baru itu pun nyaris sama dengan nama suaminya. Apakah selama 10 tahun pernikahan ada yang tengah disembunyikan oleh suami Sabrina yang seorang Brimob?

“안희주 씨, 개인 신상정보를 전부 다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면 안희주 씨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아무도 찾지 못할 겁니다.” 잠깐 침묵하던 안희주가 확신에 찬 얼굴로 고개를 끄덕인다. “네. 아무도 절 찾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전화기 너머의 상대는 의아하게 여겼지만 이내 대답한다. “알겠습니다. 절차가 마무리되려면 보름 정도 걸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내 남편은 항공교통 관제사다. 전생에 폭풍우가 쏟아지던 날, 갑자기 심장병이 발작한 딸 때문에, 나는 우리 비행기를 먼저 착륙해달라고 남편에게 부탁했다. 그 결과, 남편의 첫사랑이 탄 비행기가 벼락을 맞고 추락했다. 그 뒤로도 남편은 여느 때처럼 굴었다. 하지만 딸의 생일 날, 그는 나와 딸을 집에 가둔 채 불을 붙여 태워 죽였다. “당신이 백을 이용해 먼저 착륙하게 해달라고만 하지 않았어도 정안이 탄 비행기가 사고를 당하지 않았어.” “내가 볼 때, 이 계집애도 그날 아무 일 없었어. 당신이 정안을 질투해서 수백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은 거야!”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던 나와 딸은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다가 다시 눈을 떴더니 나는 딸애가 심장 발작하는 그날로 돌아왔다. 이번에 남편은 나의 연락을 끊어버렸다. 하지만 딸이 심장병으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미치고 말았다.

나는 프리랜서 사진사다. 어느 날, 대학 시절 단짝이었던 친구가 나에게 부부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그 부탁은 이상한 요구로 이어졌다. “형, 한 번만 내 아내와 잘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