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한테 고소각
“그래, 좋아.. 지금 네 표정. 너한테도 보여주고 싶네.”
“제, 제발.. 그만.. 흐읏..”
그러다 휘어진 등의 살결 위로 뜨거운 열기가 확 뻗치자, 그녀의 몸이 다시 한번 요동쳤다. 지훈의 뭉근한 혀가 땀으로 범벅된 등허리를 핥아 올릴 때마다 가녀린 몸체에 전율이 퍼졌다. 따뜻하면서도 미끈한 혀가 등허리를 적시며 살결을 애태우자 눈이 절로 감겼다. 아, 머릿속에 희부연 안개가 치민다. 고통과 쾌감의 �
�속주행이 끝없이 펼쳐지고, D의 입이 벌어지며 거친 숨이 터져 나왔다, 뜨거운 숨결과 함께 타액으로 범벅된 입술이 옅게 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