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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허름한 뒷골목...
초점없는 눈동자로 힘없이 서있는 어린 소녀, 루시아 산토르.
아픈 이모가 병과 싸울 때, 루시아는 이모부의 성폭행과 싸워야 했다.
이모부는 16살의 어린 그녀를 이탈리아의 어두운 뒷골목 푸타나로 팔아버렸다.
스퀼로(콜걸)로 살다 나이가 차서 루치올레의 삶으로, 거리의 여자가 된 그녀를 구원한 것은 신학도 요한과 그의 교회사람들. 그들의 도움으로 루시아는 신학을 공부하게 되면서 요한과 함께 러시아로 유학을 가게 된다.
내면의 꺾이지 않는 순수를 간직한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은 러시아 마피아 보스 알렉세이는 첫 눈에 그녀에게 반하게 되고...잦은 우연과 스토커짓 후, 결국 그녀를 납치하게 된다.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디로 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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