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는 이들을 처음 보고, 마치 한국의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진들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네 명의 학생들이 편의점에 들어가자마자 선두의 소녀가 바로 말했다. "어이, 말보로 한 갑!"
이소분이 돌아보더니, 이 아이들을 보고는 바로 얼굴을 찌푸리며 차갑게 말했다. "BC주에서는 19세 이상만 담배를 살 수 있어."
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군
이야기 전개할것도 태산같이 많은데ᆢ
매듭은 안짓고 얘기가 벌리려하네ᆢ
갑자기 뉴욕 사기단이 왜 나오냐구ᆢㅋㅋ
갈수록 이야기를 질질 끌고만 가니
이야기가 재미없어 지는구만ᆢ
계속충전 해서 지금껏 놓지않고 봤더니만
지금까지 이야기 나온걸
언제 매듭지을지ᆢㅋㅋ
똥 먹는놈ᆢ
전국을 절하고 다니는놈ᆢ
이화룡 사육장에 있는놈들ᆢ
주위에 여자들만 뻗쳐놓고 얘기도 없구ᆢ
처음 회장들이나 한의원들 얘기며ᆢ
언제 마누라한테 얘기할려는지ᆢ등등
말만 늘어놨지 마무리가 없으니
작가도 뭘 쓰고 있는지 자신도 헷갈리겠수
채언
새로 가입해서 보너스를 받으라는 메시지를 읽고 새로 가입했더니 그만 (1)그동안 미리 지불한 코인이 한꺼번에 다 날라가고 (2)보너스도 추가로 주어진 것도 없이 그동안 읽던 것들도 전부 처음부터 코인을 지불하고 읽으라네요? 이건 사기쟎아요? 그동안 내가 읽던 노블은 여러 개인데 100% 다 읽고 매일매일 추가로 첨부되는 연재를 기다리는 게 두 가지(“나는 재벌가 사위다”와 “군신의 귀환”)이고 나머지는 읽다 만 것들이 너댓 개 되는데 그 제목을 다 기억 못함. 지워진 계정을 되살려 주세요.
식탁 한편에는 은서와 준모의 외동딸인 17세 고등학생 정예지가 앉아 있었다.
엄마 은서의 눈부신 이목구비와 투명할 정도로 하얀 피부를 그대로 물려받은 예지는 최근 사춘기의 절정을 지나며 급격한 신체의 변화를 겪고 있었다.
하루가 다르게 봉긋하게 부풀어 오르는 가슴 몽우리와.
---좋아.
아주대학교의 학생들은 야노인을 찾았다, “야 노인, 우리 학교의 하서관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 어요, 아마 좀 급한 일이 있나 봐요, 곧 돌아올 거예요, 하서관은 올해 연합고사 750 만점의 1위에요, 서관이의 등장 순서를 뒤로 옮겨서 그녀를 좀 기다릴 수 있을까요?”
나는 언니가 점점 더 많이 먹을수록 결과가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혹시 언니처럼 될까 봐 무서웠기에 도저히 고기를 먹을 수 없었다.
시간은 어느덧 흘러 9월이 되었다.
언니가 ‘소녀신’이 된 지 벌써 9개월이 지났다.
3개월 전에, 언니가 자고 있는 침대가 무너진 바람에 아빠는 특별히 철로 만들어진 침대를 따로 주문해서 설치했다.
고등학교 1학년의 봄.
시은이는 무릎을 단정하게 덮는 규정 치마에, 운동화 끈을 꽉 조여 맨 착실한 연습생 소녀였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선 늘 은은한 비누 향이 났고, 복도 창가에 기대어 이어폰을 꽂고 흥얼거리는 콧노래는 지나가던 아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만큼 눈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