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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끝, 배신한 대가

불륜의 끝, 배신한 대가

유치원 가족의 날, 남편 송지헌은 회사에 일이 있다는 핑계로 나랑 딸한테도 참석하지 말라고 했다. 실망이 가득한 딸아이의 얼굴을 보자 가슴 아픈 나머지 혼자서라도 데리고 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유치원에 들어서는 순간 남자아이를 안고 소꿉친구 안소정과 손을 잡고 걸어가는 남편을 목격하게 될 줄은 몰랐다. 웃음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모습은 마치 진정한 가족 같았다. 곧이어 나랑 딸을 발견하자 송지헌은 눈살을 살짝 찌푸리더니 안소정의 손을 놓아주었다. “유미야, 오해하지 마. 소정은 싱글맘으로 독박 육아가 결코 쉽지 않거든. 오늘 아들의 5번째 생일인데 아빠랑 놀러 가는 게 소원이래.” 나는 의미심장하게 그를 바라보고 허리를 숙여 딸아이의 작은 손을 붙잡았다. “아리야, 아저씨한테 인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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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인 걸 들켰습니다?!

천사인 걸 들켰습니다?!

너를 보고 천사였다는 걸 느끼지만 이제야 그 찬란한 날개를 보여주는 이유가?
502 viewsOngoingIdinagdag sa Library 11 Beses bilang 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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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잘못 보고 사랑한 죄

첫사랑을 잘못 보고 사랑한 죄

아무리 차가운 심장이라도 따뜻한 온기로 녹여주면 언젠가는 변할 줄 알았다, 그래서 민여진은 박진성의 꼭두각시 아내로 2년을 살아왔다. 그런데 그 끝은 차디찬 이혼서류 한 장이었다. “걔가 일어났어. 그 아이 대용이었던 넌 이제 필요 없어졌어.” 민여진에게는 마음을 전혀 내어주지 않던 그가 돌아온 건 오로지 민여진을 제 첫사랑 대신 감옥에 보내기 위해서였다. 감옥에서 갖은 고초를 당한 민여진은 배 속의 아이도 잃고 얼굴도 알아볼 수 없게 변한 채 실명까지 당해버렸다. 그녀는 악몽 같았던 짧디짧은 두 달을 버텨내며 박진성에 대한 마음을 모조리 지워버렸다. 2년 뒤, 민여진은 박진성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걷다가 우연히 그를 보게 되었다. 첫사랑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그가 웬일인지 민여진을 보자마자 화를 내며 달려들었다. 박진성은 자신이 이러면 민여진이 전처럼 다시 저를 봐줄 줄 알았는데 그녀의 눈에서는 더 이상 사랑이 느껴지지 않았다. “민여진, 어떻게 해야 다시 나한테 돌아올 거야? 말만 하면 내가 뭐든 다 들어줄게!” “2년 전엔 당신이 준 구리반지도 아까워서 잘 못 꼈는데, 이젠 아니에요. 당신이 뭘 준대도 난 안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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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낙하

10년의 낙하

10주년 기념일이 되는 날, 나는 한상우가 청혼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의 휴대전화에서 우연히 메시지를 본 나는 지난 10년간 내가 얼마나 우스웠는지를 알게 되었다. [오늘은 우리 1주년 기념일이잖아. 오빠랑 같이 있고 싶어.] 상대방은 애교 섞인 목소리로, 내가 상우에게 거의 하지 않았던 친밀한 말투로 말했다. [수연에게 수면제 먹이고 갈게.] 나는 이 말을 믿을 수 없었다. 손이 부들부들 떨렸지만 계속해서 아래쪽 대화를 넘겨봤다. [제발 수연 씨와 결혼하지 말고 나랑 결혼해줘!] 곧이어 발랄하고 섹시한 사진이 첨부되어 있었고, 사진 속의 소녀는 아직 학생처럼 보였다. [오늘 밤 네가 얼마나 잘하느냐에 달렸어. 내가 새로 사준 속옷 입고 옆방에서 기다려.] 나는 몸에 맞지 않는 속옷을 입고 침대에 앉아 있었다. 눈이 따갑고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다. 그 속옷은 다름 아닌 상우가 다른 사람을 위해 준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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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후, 그가 후회했다

배신 후, 그가 후회했다

나는 조경민과의 아이를 갖기 위해 수백 번의 주사를 맞으며 고통을 견뎌냈다. 그는 감동한 듯 나를 꼭 안으며, 아이가 없어도 나만 사랑할 거라고 말했다. 나는 의사의 요구를 충실히 따르며 치료를 받았다. 임신 소식을 알게 된 날, 나는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가 조경민에게 이 좋은 소식을 전하려고 했다. 그러나 집에 도착했을 때, 나는 조경민이 합숙하는 여세입자 한수아와 함께 욕실에서 알몸으로 목욕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한수아를 뒤에서 꼭 안은 채, 귀를 깨물며 달콤하게 속삭이고 있었다. “아이를 원하면 내가 낳아줄게. 그러니까 이혼하고 나랑 살아. 아이는 원하는 만큼 낳아줄 게.” “그래, 곧 이혼할 테니 시간 좀 줘.”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나는 더 이상 그곳에 머물 수 없었다. 결국 나는 비를 맞으며 문을 박차고 나왔다. 나는 조경민이 절대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가 평생 나를 찾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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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결혼식 깽판기

전처 결혼식 깽판기

사랑하지 않을 때 그는 그녀를 곁에 두고 온갖 고통을 견디게 했다. 사랑에 빠진 후 그가 선택한 건 결국 그녀를 놓아주는 것. ... 천무진을 위해 꿈까지 접고 가정주부가 된 강소안. 결혼 생활 2년 동안 천무진이 아무리 무시해도 강소안은 애달픈 외사랑을 바쳤다. 그러다가 어느 날 천무진의 외도 영상을 보게 되는데... 영상 속 그가 다른 여자를 바라보는 눈빛에 강소안이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애틋함이 서려 있었다. 결국 참다못한 강소안이 이혼을 통보했다. 하지만 그녀가 쏟아낸 절규가 천무진의 눈에는 그저 철없는 투정이나 억지에 불과했다. 천무진은 강소안이 얼마 못 가 제 발로 기어들어 와 다시 매달릴 것이라고 자만했다. 강소안이 마침내 환하게 웃었다. ‘바람난 남자 따위 필요 없어. 이제 뒤돌아보지 않고 온전히 나만의 아름다운 삶을 살 거야.’ 차갑게 이혼 서류를 내던진 뒤 천무진의 경멸을 비웃듯 커리어를 쌓아가면서 보란 듯이 가치를 증명해 보였다. 드디어 유명 디자이너가 된 강소안. 억만장자가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했다. 강소안의 재혼이 코앞으로 다가와서야 천무진이 무너져 내렸다. 미친 사람처럼 식장으로 쳐들어가 깽판을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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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뮤즈

타인의 뮤즈

찬사받는 소설가 도진, 우아한 갤러리 큐레이터 서아. 누구나 선망하는 완벽한 부부였지만, 그들의 결혼은 오래전 죽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천재 화가 이안이 나타나 서아의 삶을 뒤흔든다. 금지된 욕망에 빠져드는 아내, 그녀의 추락을 소설의 영감으로 삼는 남편, 그리고 모든 것을 빼앗으려는 내연남. 사랑도 예술도 아닌 집착만이 남은 세 남녀의 치명적인 심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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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 사랑할 때

조폭이 사랑할 때

뒷골목에서 군림하는 남자와 연인에게 짓밟힌 여자. 정작 상처가 깊은 쪽은…… 연인의 폭력으로 생을 놓아버리려는 결심까지 한 민서를 구해준 것은 그녀의 손님이었던 성진이었다. 스스로를 깡패라 소개한 그는 그녀를 보호해준다. 조금씩 마음에 들어온 그녀를 위해 복수를 다짐하는 성진. 남자의 내면에 숨겨진 상처를 보듬어 아는 그녀. 두 사람의 힘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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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편

나쁜 남편

낮에는 능력있고 지고지순한 수석비서로, 저녁에는 부드럽고 요염한 섹스파트너로 변신하는 조수아. 3년간의 동고동락 끝에 남자도 자신을 사랑하고 있을 거라 굳게 믿었던 조수아는 그에게 청혼하게 되는데… “그럼 내가 짜고 치는 게임에서 진심으로 임할 줄 알았어?” 마음이 차게 식은 조수아는 그 자리에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남자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때부터 조수아의 인생은 날개 돋친듯 승승장구하게 되면서 단번에 법조계에서 명성이 자자한 골든 변호사로 성장하고, 주위에 그녀를 흠모하는 남자들 또한 줄을 서게 된다. 그제야 남자는 후회막급이 되어 조수아를 벽에 몰아붙인 뒤 으르렁거린다. “나라는 사람도, 목숨도 다 너한테 줄 수 있어. 나랑 결혼하자, 조수아.” 조수아는 싱긋 웃어 보였다. “미안한데 길 좀 비켜줄래? 내 혼삿길을 당신이 다 막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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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물

마지막 선물

강서준이 시력을 잃은 후, 나는 망설임 없이 내 각막을 그에게 기증했다. 서준은 절대로 나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지만, 갑자기 귀국한 서준의 첫사랑, 이다니 때문에 우리의 결혼식을 계속 미뤘다. 생일날, 서준의 선물은 늦게 도착했다. 나는 기대감으로 선물을 받아들었으나, 그저 영화표 두 장뿐이었다. 게다가 내 질문에 서준은 짜증을 내며 말했다. “누가 시각장애인은 영화를 보면 안 된다고 했어? 너 눈이 멀게 된 건 네가 자원해서 그런 거지, 내가 강요한 게 아니잖아. 제발 그 얘기는 그만해!” 그리고 서준의 첫사랑은 마치 자비를 베푸는 듯 말했다. “죄송해요, 연희 씨. 그 영화는 제 취향이 아니네요. 그리고 안 가실 거면 그냥 표를 버리세요.” 그 소리에 나는 영화표를 찢어버리고 집을 떠났다. 그런데 나중에 들으니, 서준은 결혼식장에서 사라진 신부를 찾지 못해 미쳐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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