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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날 용서해줘요

여보, 날 용서해줘요

남편이 출장을 간 후, 집엔 나와 남편 동생 두 사람만 있었다. 어느 날 저녁, 그 사람이 나에게 우유 한 병을 건네고는 나와 잠자리를 가지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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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사랑한 간호사

천사를 사랑한 간호사

뉴욕 성빈센트병원 수간호사 아리나. 그녀는 성녀라 불릴 마큼 선한 마음의 소유자이지만, 그녀의 빛나는 선함은 도리어 악마들의 표적이 되어 끊임없는 사고와 괴로움을 불러온다. 그녀를 위해 지상으로 내려온 천사 카시엘은 아리나를 보호하고 지켜줄 수 있는 '강력한 수호령'을 지닌 루카스와 맺어주려 한다. 하지만 뒤틀린 운명. 카시엘은 아리나의 따뜻한 손길에 점점 인간의 감정을 배우고. 인간의 육신을 입고 아리나의 곁을 맴돌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잠식된다. 같은 병원 냉철한 여의사 테리와 열혈형사 루카스가 앙숙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며 예측 불허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인간의 감정을 모르는 천사와, 그 천사를 사랑한 인간 간호사의 애틋하고도 서툰 사랑과 인간들의 치열한 삶이 교차하는 힐링 판타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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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기나긴 길

나를 찾는 기나긴 길

신연희는 띠동갑인 아빠의 친구 유성준를 좋아하게 된다. 처음 그를 만나던 날, 그는 넓은 어깨에 잘록한 허리, 정장 차림으로 사람들 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존재였다. 그는 웃음을 지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예쁜 공주님 드레스를 선물했다. 그녀가 스무 살 되던 해, 그는 술자리에 갔다가 누군가 타 놓은 최음제에 당해버렸고 그녀는 그가 선물한 공주님 드레스를 입고 여린 몸을 그의 해독제로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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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분을 사칭한 퀸카에 대한 처절한 복수

내 신분을 사칭한 퀸카에 대한 처절한 복수

10월의 어느 날, 학창시절 퀸카였던 송진아가 결혼을 한다고 한다. 진아는 반 단톡방에서 전체 학생들을 결혼식에 초대했다. 난 본래 못 본 척하려고 했지만 진아는 특별히 나를 언급했다. [연주야, 비록 네가 고등학교 때 나의 재벌 집 딸 신분을 사칭하고 다니긴 했지만 난 따지지 않을게. 내일 내 결혼식에 참석하는 걸 허락해.] 그러자 곧바로 다른 친구들이 나서서 말을 보탰다. [역시 진아는 너무 너그러워. 어쩐지 육씨 가문으로 시집갈 수 있다 했어. 심연주 같은 허영심에 찬 괴물도 다 용서하고 말이야!] [고작 심연주 같은 신분 따위가 우리 진아의 결혼식에 참석할 자격이나 돼? 체면을 너무 주는 거 아니야?] 욕설은 점점 더 과해졌고 진아가 다시 나타나 원만하게 마무리를 지었다. [됐어, 이미 오래된 일이니 난 더 이상 신겨 안 써. 연주는 원래도 가난하고 못 생겼는데 우리 너무 뭐라고 하지 말자.] 이 말에 군중들은 곧바로 진아에게 어떻게 이렇게 착하고 순수하냐며 아첨을 떨기 시작했다. 난 냉소했다. 당시 진아는 줄곧 학교에서 재벌 집 딸 행세를 했다. 진짜 재벌 집 딸이던 나를 거짓말쟁이라고 매도하여 전교생들에게 욕을 먹게 하면서 말이다. 전자 청첩장을 열어본 나는 진아의 결혼식 주소지가 바로 우리 집 별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진 속의 신랑은 보면 볼수록 낯이 익었는데 바로 내 남편의 운전기사였던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한 나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좋아, 네 결혼식엔 꼭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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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사랑보다 늦게온다.

복수는 사랑보다 늦게온다.

개그로판? 맞다. 근데… 눈물도 좀 난다. 100년 전, 가족이라 믿었던 사람에게 모든 걸 잃었다. 가족도, 그리고… 사랑하던 연인까지. 그래서 그는 복수를 다짐했다. 그리고 100년 뒤— 연인을 잃었던 바로 그 장소에서, 그녀를 다시 만났다. …문제는, “저기요, 누구세요?” 기억이 없다. 그것도 아주 깔끔하게. 게다가— 주변 남자들 상태도 정상이 아니다. 신은 사고 치고, 귀족들은 미쳐 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웃고 있는 그녀. “…그래.” 그는 조용히 검을 쥐었다. 기억은 없어도 상관없다. 이번엔— 그녀를 지키면서, 모든 걸 망친 놈들을 끝까지 추적한다. 복수는 늦었고,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복수는 사랑보다 늦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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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눈밭에 남겨진 그녀

차가운 눈밭에 남겨진 그녀

진성준은 첫사랑을 구하기 위해 암시장에서 완전하지 않은 여자 시신 하나를 구했다. 그리고 직접 시신의 몸에서 신장을 꺼내 첫사랑에게 이식해 주었다. 경찰의 조사 망을 피하기 위해 시신을 황산 욕조에 버려 증거까지 인멸하는데... 하지만 그는 몰랐다. 그 시신의 주인이 바로 나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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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없는 세상 참 좋다

당신이 없는 세상 참 좋다

유산을 겪은 뒤, 고가은은 문우빈이 바라던 아내가 되었다. 그녀는 재미있게 보낸 하루를 들뜬 목소리로 들려주지도 않았고, 남편이 밤새 집에 들어오지 않아도 전화를 붙들고 매달리지 않았다. 교통사고 합의금 사기범에게 엮여 경찰서에 들어갔을 때도, 경찰이 보호자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고가은은 가족이 없다고만 했다. 그렇게 일주일을 조용히 경찰서에서 보냈다. 7일째 저녁, 유치장 철문이 묵직한 소리를 내며 열렸다. 고가은이 계단을 내려서자 검은색 마이바흐가 급하게 멈춰 섰다. 차 문이 열리자, 맞춤 정장을 입은 문우빈이 차에서 내렸다. 훤칠한 키에 넓은 어깨와 단정한 허리선, 늘 그렇듯 차갑고 품격 있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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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내는 오늘부터 그만둡니다

착한 아내는 오늘부터 그만둡니다

5년 동안 완벽한 부씨 집안의 작은 사모님으로 살아온 임시유. 사랑하는 딸이 태어난 지 한 달이 되는 날, 시유는 마침내 깨달았다. 남편 부여준의 지극한 다정함은 전부 첫사랑에게 향했고, 시유에게 돌아온 건 늘 ‘당신이 이해해’라는 말뿐이었다. 결국 시유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판을 뒤엎었다. “이혼해. 지난 5년 동안... 나도 참을 만큼 참았어.” 하지만 여준은 차갑게 웃었다. “당신까지 왜 이렇게 속물이 됐어? 입만 열면 이혼이야.” 그때까지만 해도 여준은 몰랐다. 시유가 사라진 뒤, 자신의 세상이 얼마나 허무하게 무너질지. 늘 당연하게 곁에 있던 시유가 없자, 여준의 모든 일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3년 후. 국제 건축 서밋에서 다시 만난 시유는 모두가 주목하는 건축 거장이 되어 있었다. 여준은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무릎 꿇고 다시 시작하자고 시유에게 애원했다. 하지만 시유는 다른 남자의 팔짱을 낀 채, 미소만 남기고 스쳐 지나갔다. 얼마 뒤 여준에게 도착한 금박 청첩장.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다름 아닌 여준의 친구 품에 기대어 있었다. 핏발 선 눈으로 결혼식장에 뛰어든 여준이 들은 말은 단 하나였다. “부여준, 나는 착하게 사는 데에 너무 지쳤어. 이제 난 나를 위해 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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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전성기는 60대부터

내 삶의 전성기는 60대부터

결혼 40년 차 남편이 첫사랑과 욕조에서 무드를 잡다가 감전사를 당하게 되었다. 가족밖에 모르던 나는 하루아침에 과부가 되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결국 딸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다. “예령아, 네 아빠랑 안정미가 감전되어서 목숨이 간당간당한데...” 하지만 들려오는 거라고는 지예령의 호통 소리뿐이었다. “엄마, 징그럽게 왜 그래요? 대체 원하는 게 뭐예요?” “아빠랑 정미 이모는 평생을 떳떳하게 살아온 분들인데 왜 헐뜯지 못해 안달이죠? 엄마 때문에 선우가 회사에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잖아요.” 내가 대답하기도 전에 딸은 전화를 끊었고, 다시 연락했을 때 이미 차단된 상태였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욕조에서 꼭 끌어안고 기절한 두 남녀를 바라보자 당최 어찌할 바를 몰랐다. 여보, 당신이 없으면 나는 어떡하라고? 지성 그룹 같은 대기업을 물려받으면 긴장한 마음에 잠도 못 이룰 것 같은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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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사랑은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산 정상에 올라가 저체온증에 걸렸다. 목숨 걸고 나를 지키겠다고 맹세했던 두 소꿉친구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한 명은 모든 옷을 임지유에게 입히느라 바빴고, 다른 한 명은 자신의 체온으로 임지유를 데우느라 정신이 없었다. 나는 얼어붙어 심장마비가 올 지경에 이르러 애원하며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화를 내며 말했다. “서윤아! 지금 이 상황에서 질투를 해야겠어? 추우면 뛰어다녀!” “돌아가면 패딩 백 벌 사줄 테니까 지금은 절대 지유랑 옷 가지고 다투지 마!” 구조대가 도착해 간신히 목숨을 건졌고, 병원에 일주일간 입원했지만 그들은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다. 대신 그들의 SNS에는 임지유의 생일 파티 사진이 가득했다. 10년 넘게 함께한 소꿉친구가 운전기사 딸의 미소만큼도 못했다. 나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빠, 강씨 집안과의 혼인 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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