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로
버림받은 황태자비가 버림받은 황태자의 숙부와 결혼한다. 황태자(아드리안 드 발렌시아)인 남편은 나(엘레노아 드 발렌시아)와 세 아이를 버리고 불륜녀를 선택했다. 그 불륜녀는 북부대공(테오도르 드 발렌시아)의 아내이자 비천한 출신의 로제린 드 발테른. 그녀는 북부대공의 아이를 임신해 거리의 여자에서 한 번에 북부대공비가 된 여인으로 그 신분을 발판으로 이제는 더 높은 곳으로 향하기 위해 황태자를 유혹한 것. 그녀에게 빠져든 아드리안은 이혼을 강행하고 같은 상처를 가진 황태자의 숙부이자 북부대공, 테오도르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다 넘으면 안될 선을 넘게 되고, 이들을 무너뜨리려는 황태자 커플에게 복수를 하기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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