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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제안

위태로운 제안

결혼 3년 차, 온하랑은 끝내 부승민의 마음을 녹이지 못했다. 첫사랑이 귀국하는 순간, 그녀에게 주어진 건 달랑 이혼협의서 한 장뿐. “만약 내가 오빠의 아이를 가졌다고 해도 이혼할 거야?” 그녀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발버둥 치고 싶었다. 하지만 정작 매정한 대답만 들려왔다. “만약은 없어.” 결국, 절망에 빠진 나머지 이제 그를 놓아주기로 했다. ... 나중에 마음이 차갑게 식어버린 그녀는 병상에 누워 이혼협의서에 사인했다. “부승민, 우린 이제 남남이야...” 줄곧 과감하고 거침없기로 소문 난 마왕 같은 남자가 병상에 엎드려 나지막한 목소리로 간절히 애원했다. “하랑아, 제발 이혼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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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추서윤은 정말 추악한 악녀라는거…. - 추서윤 납치 사건은 추서윤 자작극 (헤어지자고 한 부승민의 동정을 얻기 위해) - 이 자작극을 온하랑 아빠가 알게되어 교통사고로 위장해 죽인것도 추서윤의 짓. - 프로젝트 서류 빼돌려 부승민을 의심받게 누명 씌운것도 추서윤 짓 - 부승민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된것도 추서윤 짓. - 부민재 와이프 아이 유산한 것도 추서윤 짓 모든 사건을 자기 혼자 계획해 놓고 부민재가 시켜서 했다고 거짓말 하는 추서윤… 정말 추악하고 악랄하다.
baby땡
부선월은 진짜 늙어서 할짓없다ㅡㅡ온하랑 피묻은거 몰래 가져가서 뭐하는짓이래 그렇게 이엘리아는 이어주고싶으면 그냥 둘이 만나게두던지, 차라리 온하랑은 그냥 혼자 행복하게 냅둬라ㅡㅡ잊을만하면 불여우들이나타나서 저짓거리를하는데 굳이 뭐하러 억지로 부승민 온하랑 이어줄려고하냐ㅡㅡ어이가 없네 부시아가 부승민 온하랑 아이인거같은데 저 늙은이때문에 부시아 출생에관해서는 밝혀진게없고 그와중에 온하랑은 임신 까지하고 그냥 사람을죽여라죽여ㅡㅡ 진짜 작가 뇌는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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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나의 시작

이별은 나의 시작

계약 결혼 5년째, 심지우는 변승현이 밖에서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애인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에도 묵묵히 참는 길을 택했다. 그러나 그녀는 어느 날 자신이 친자식처럼 아끼던 아들이 변승현과 그 애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제야 그녀는 이 결혼이 처음부터 사기극이었음을 깨달았다. 애인은 조강지처 행세를 하며 변승현이 작성한 이혼 합의서를 들고 심지우를 찾아왔다. 그날 심지우는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남편이 바람났다면 버리면 될 일이고 아들이 불륜녀의 자식이라면 다시 돌려주면 될 일. 미련 없이 사랑을 버린 심지우는 당당한 본모습으로 홀로서기 시작한다. 예전에 그녀를 업신여기던 친척들은 뒤늦게 후회하며 앞다투어 그녀에게 아첨하고 한때 그녀를 비웃던 재벌가 자제들도 뒤늦게 그녀에게 거액을 들이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구애하기 시작하며 다른 여자 아래에 있으며 그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아이조차도 뒤늦게 눈물을 흘리며 그녀에게 애원했다. ... 그날 밤, 심지우는 낯선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수화기 너머 술에 취한 변승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우야, 그 사람 프러포즈 받아들이면 안 돼. 난 아직 이혼 서류에 사인 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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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땡
진짜 역겨워서 못보겠네ㅋ 헤어지게 만들었다가 다시 붙여놨다가 또 헤어지게 만드네 그냥 이제는 윤영이가 더는 위준하 용서 안해줬으면 좋겠다 애들 데리고 위준하가 찾지 못하는곳으로 가서 살았으면좋 겠다 결국 윤영이만 상처받는거 아닌가 이제 이 작품도 삭제해야되겠다 어째서 심지우/ 위민정이 격었던걸 윤영이까지 똑같이 겪냐 여기 나오는 중심 인물 여자들은 다 하나같이 쓰레기 남자 만나서 못 벗어놔다가 벗어나도 다시 재결합.. 처음부터 잘해주는 남자는없나.. 답답하다
이현주
위준하가 왜 기억상실에 아무 감정없는 가짜첫사랑때문에 자기 인생을 거는건지 이유를 파헤쳐서라도 가족들이 알았으면 해요 결혼 하기전에 가족들이 빨리 알아차렸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빨리 치료받고 윤영이한테 돌아오지 않을까요 어째 부모들의 사랑은 오해와 중간에 있는사람들때문이었다면 윤영 준하사랑은 개연성이 전혀 없는 뜬끔없는 기억조작첫사랑이리니 말이 안되지요 작가님 개연성 멊는 줄거리로 길게 가지 말고 아름다운 마무리로 가야지요 아 이 글 보다가 정신적 스트레스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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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로또 훔쳐 달아난 고시생 남친의 최후

내 로또 훔쳐 달아난 고시생 남친의 최후

5년간 편의점 야간 알바와 식당 설거지를 뛰며 7급 공시생 남친 민우를 뒷바라지한 지은. 어느 날, ‘35억 당첨 가짜 로또’를 본 민우는 100만 원만 던져 주고 새 여자와 달아난다. 복권이 3천 원짜리 장난감인 줄도 모르고 빚까지 끌어다 벼락부자 행세를 시작한 남자. 지은은 진실을 알려 주는 대신, 월요일 오전 아홉 시 은행 로비에서 그가 만든 결말을 지켜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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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도 눈부신 나날들

너 없이도 눈부신 나날들

6년간의 연애 끝에, 강도겸은 새로운 연인과 함께하며 소정은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소정은은 싸우지도, 소란을 피우지도 않았다. 오히려 짐가방을 차분히 정리하고, 도겸이 마련해준 천문학적인 이별 수당을 받아든 채 과감히 떠났다. 도겸의 친구들은 익숙한 내기를 걸었다. 과연 이번에는 소정은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J시에서 소정은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녀가 강도겸을 미친 듯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자존심도, 분노도 없는 사랑, 그들이 알고 있는 소정은의 모습이었다. 그래서 모두가 생각했다. 사흘 안에 돌아와 사과할 거라고. 하지만 사흘이 지나고, 또다시 사흘이 지나도 그녀에게서는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결국 도겸이 먼저 참지 못하고 전화를 걸었다. 그가 처음으로 누그러진 태도로 말했다. “넌 이제 그만 장난칠 때가 되지 않았어? 그만하면 돌아와...” 그러나 전화기 너머로 들려온 것은 뜻밖의 낮은 남자의 웃음소리였다. “대표님,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습니다. 이별을 후회해도 어쩔 수 없죠.” “정은을 바꿔줘, 걔랑 이야기하고 싶으니까!” “죄송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지쳐서 방금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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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
안 읽는다...1회부터 끝까지 보라는 거지? 이미 정은과 재석 결혼했으므로 궁금증 해소됨 그외 작은 사건 갈등 화해등 풀어가겠지.. 임시호의 비밀스런 행보가 궁금했지만 그닥 관심 밖이고..강도겸은 그렇게 자업자득으로 회사일도 풀리지않고 주가 폭락했으면 좋겠는데.. 다만 심현빈은 호주에서 이루지 못한 짝사랑의 아픔..상실감.등 치유했으면 좋겠고 좋은 배필을 얻으면 땡규...강서원은 병 회복하고 너그럽고 자상한 엄마이자 시모의 모습 보여주길...그외는 정은이 재석이 더 발전하여 노벨상 타고 만인의 칭송을 받으며 행복한 삶을
산들바람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저렇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정은이를 오직 강서원만 싫어하고 미워하네. 어쩌다 재석인 저런 엄마한테서 태어났는지 진짜 비극이다! 내 바램은, 재석이도 연구실 전교수한테 맡겨놓고 정은이 있는 맥스?군도로 와서 함께 지내다 함께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그때쯤이면 아마 강서원도 저세상 사람이지 않을까?...... 제발 재석이도 큰형처럼 저 자신을 먼저 생각해서 용기있는 결단을 내려주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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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코 무너지지 않아

난 결코 무너지지 않아

결혼한 지 5년, 강솔은 남편에게서 믿기 어려운 청을 받는다. “아연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네가 그 존재를 인정해 줬으면 해.” “네가 허락한다면, 본처의 자리는 언제까지나 너일 거야. 그건 변하지 않아.” 그가 사랑이라 부르는 방식은 강솔에게 배신과 다르지 않았다. 강솔이 가장 힘들었던 시절, 하중현이 손을 내밀었고 그녀는 그 손을 붙잡았다. 하중현은 아내를 맞이한 뒤, 아낌없이 사랑하고 모든 걸 내어주었다. 강솔은 믿었다.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남편뿐이라고. 그러나 이제 안다. 그 믿음이 얼마나 어리석은 착각이었는지를. 하중현은 몰랐다. 부드러운 이름을 가진 여자가 얼마나 단단한 의지를 품고 있는지. 그녀는 단 한 번 물러섰고 그 한 번으로 모든 것을 끝냈다. 그리고 그의 세계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그때 하중현은 처음으로, 진짜 두려움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른 남자의 팔을 끼고 나타난 강솔이 그의 세계를 다시 뒤흔들었다. 하중현은 눈에 핏발을 세운 채, 문 뒤에서 그녀를 몰아세웠다. “강솔... 넌, 정말... 독한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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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황궁을 퇴사하려다 미친 황제와 엮여버렸다.

블랙 황궁을 퇴사하려다 미친 황제와 엮여버렸다.

“내가 먹기 전에 이 샐러드 잎사귀 수부터 세어 와라. 난 짝수 아니면 안 먹는다.” 미친 황제의 시종으로 구르던 한 달, 원래 모습인 루체른 공녀로 돌아오면 다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황제는 내 백금발 한 올까지 기억하고 있었고, 나를 ‘특별 보좌관’이라는 인질로 삼아 다시 옆에 두었다. “내 것에 대한 소유욕이 강하거든. 엘리노아, 네가 다른 놈 이름을 외우는 건 불쾌해.” 질투에 눈먼 황제와, 조카 바보가 된 마탑주 숙부님, 그리고 엘리노아만 바라보는 사고뭉치 오빠들 사이에서 나의 평화로운 백수 라이프는 영원히 멀어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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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린자오밍!

내 여친은 린자오밍!

“여보세요? 당신의 인생을 훔친 사람, 바로 나예요.” 전화 한 통으로 사람을 울리고, 목소리 하나로 세상을 속였던 여자 - 린자오밍. 그녀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설이자, 죽은 언니의 복수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땅끝마을 해남, 꽃집 ‘린’을 열고 평범한 얼굴로 살아가는 그녀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 전직 국정원 요원, 강혁. 그는 과거의 작전에서 그녀의 언니를 잃게 만든 남자였다. 전화선 끝에 남겨진 거짓말, 그리고 그 거짓 속에서 피어난 진짜 사랑. “당신 목소리… 어디선가 들은 것 같네요.” 사랑이었을까, 복수였을까. 그녀의 이름은 김수진이었다. 하지만 세상이 기억한 건… 린자오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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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편리한 아내

악마의 편리한 아내

오, 씨발, 베이비... 그래, 그거 진짜 미친듯이 좋아. 자라 콜러웨이가 얼어붙었습니다. 그 목소리는 그녀의 이복 여동생의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약혼자. 그녀의 여동생. 그녀가 가장 신뢰하던 두 사람은 최악의 방식으로 그녀를 배신했습니다. 그녀는 소리를 지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구걸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반지를 벗고 걸어 나갔습니다. 상처받은 마음 하나. 한 번의 무모한 밤. 한 낯선 사람. 아침이 되자 자라는 사고를 믿지 않고 오직 계획만을 믿는 남자인 카엘 애시포드와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결코 그의 일부가 될 수 없었습니다.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녀를 원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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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길러진 여자

지옥에서 길러진 여자

열아홉 살, 한이서는 아버지의 빚 대신 비밀 훈련소에 팔려 갔다. 그곳에서 약한 자는 버려지고, 살아남은 자는 살인 병기로 길러졌다. 유일하게 믿었던 첫사랑 백시온은 그녀를 배신했고, 잔혹한 총교관 서강혁은 그녀를 자신의 소유물로 만들려 했다. 그리고 어느 날, 이서에게 한 남자를 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유건우. 자신을 사람으로 대해 준 유일한 남자였다. “그 남자를 죽이면 널 자유롭게 해 주지.” 하지만 이서는 처음으로 명령을 거역했다. 그 순간, 그녀를 길러 낸 지옥 전체가 그녀의 적이 되었다. 사랑했던 남자는 그녀를 되찾으려 하고, 소유하려던 남자는 끝까지 놓아주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몰랐다. 지옥에서 가장 위험한 괴물로 자란 여자가 이제 그 지옥을 무너뜨리려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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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다음 날, 사라진 아내와 100억

이혼 다음 날, 사라진 아내와 100억

이혼을 제기한 다음 날, 위자료 100억 원이 적힌 서류에 서명한 뒤 아내는 사라졌다. 그녀가 실종된 후, 쌍둥이 임신 소식과 아이의 친부가 따로 있다는 소문, 그리고 정체불명의 해외 송금 문제까지 차례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지금까지 아내가 했던 모든 행동이, 진심이 아닌 모두 거짓이었던 걸까? 단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우리가 부부였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재벌가 후계자의 깊은 후회가 뒤늦게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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