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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딸들

낙원의 딸들

어린 시절부터 서로의 구원이자 파멸이었던 황태자 아이아스와 황녀 아델. 오직 아델 앞에서만 무릎을 꿇는 오만한 황태자. 천진난만한 미소 뒤에 잔혹한 소유욕을 감추고 그의 영혼을 잠식해가는 지배자, 아델. 찬란한 황금빛 제국, 그 화려한 겉모습 뒤에는 누구도 입 밖에 내지 못하는 추악하고도 매혹적인 '금기'가 흐르고 있다.
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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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태자가 아닌 황제를 선택했다

그날, 나는 태자가 아닌 황제를 선택했다

과거, 금영은 영안후부(永安侯府:가문 또는 귀족의 칭호로, 주로 황실과 연결된 권력 있는 가문)의 적녀였다. 흠천감(钦天监: 봉명과 길흉을 점치는 관청)의 예언에 따르면, 그녀는 태자비의 운명을 타고난 여아라 칭송받았었다. 그래서 모두가 훗날 그녀가 태자비가 되고, 마침내 황후의 자리까지 오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원래 그녀에게는 끝없는 영화가 펼쳐진 인생이 주어졌어야 했다. 그런데, 혼인을 앞두고 있던 어느 날, 영안후부의 진짜 적녀가 돌아온 것이었다. 그날 이후로 부모는 그녀를 외면했고, 오라비는 그녀를 증오했으며 태자는 그녀의 출신을 부끄러워했다. 그들은 진짜 적녀를 떠받들며 금영의 길을 하나하나 끊어냈고, 마침내 죽음으로 순결을 증명하라며 몰아세우기까지 했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다시 한번 삶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이미 미약이 탄 술을 마신 상황,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으나 그녀는 과거를 떠올렸다. 순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끊었던 그 삶을 다시 반복할 수는 없었다. 그리하여 이번에는 순결 대신 살아남는 쪽을 택했다. 결국 도망치던 그녀는 누군가의 품에 뛰어들었고, 본능적으로 상대의 목을 끌어안으며 몸을 밀착했다. 그러자 낮고도 냉정한 목소리가 그녀에게 물었다. “내가 누군지 알고 이러는 것이냐.” 흐릿한 시야 속에서 마주한 깊고도 차가운 눈동자. 금영은 떨리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폐하….” "그렇다면, 썩 물러가거라!" “부탁드립니다… 폐하, 저를… 안아주십시오.” “....” 그렇게 하룻밤으로 끝날 인연이라 여겼지만, 황제는 이미 책봉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정작 금영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떠났다. 그렇게 몇달 뒤, 그녀는 자신의 몸에 새로운 생명이 깃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극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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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혼집에서 열린 결혼식

나의 신혼집에서 열린 결혼식

어느 날 관리사무소에서 전화가 왔다. 결혼을 하더라도 밤새도록 소란을 피워 이웃들의 불만을 사지 말아 달라는 다소 완곡하지만 분명한 항의였다. 나는 어이가 없었다. “뭔가 착오가 있으신 것 같은데요. 저는 남자 친구도 없는데 무슨 결혼을 했다는 거죠?” 내가 인정하지 않자, 관리사무소에서는 아파트 CCTV 영상을 보내왔다. 영상 속 복도는 결혼식 장식으로 화려했고 손님들이 끊임없이 드나들고 있었으며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신부가 신혼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보였다. 그리고 신랑은 2년 반 전에 헤어진 나의 전 남자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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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교환

남편교환

제국의 홀대받는 공작부인 루시아,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과거에 구해줬던 소년 디디라고 칭하며 자신을 구해주겠다는 겨울의 왕, 하우젠 대공 에이든. 전남편 데미안 벨루아.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시작됩니다.
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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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소꿉친구, 이번 생은 당신 뜻대로

남편의 소꿉친구, 이번 생은 당신 뜻대로

누군가 탄 독약에 아들이 쓰러졌다. 세상에서 이 아이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멀리 천리 밖에 있는 신의곡의 노곡주뿐이다. 남편은 하루에 천 리를 달릴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하녀를 보내 남편을 찾지 않고, 직접 마차를 몰아 천 리 밖 신의곡으로 향했다. 전생에 내가 무릎을 꿇고 돌아올 것을 간청하자, 남편은 아들을 데리고 신의곡으로 갔다. 그때 궁에서 소식이 전해졌다. 냉궁에 불이 나서 남편의 연인이 불길에 휩싸여 타 죽었다는 소식이었다. 남편은 집을 나간 지 반년이나 되었지만, 돌아왔을 때는 평소와 같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황제의 생일날, 남편은 군대를 이끌고 황궁을 피로 물들였다. 그리고 나를 붙잡아 온몸의 피부를 벗겨낸 뒤 불에 태웠다. “네가 그 자식을 구하려고 나를 집으로 불러들이지 않았다면, 나는 궁에 남았을 것이고 내 연인 유희도 불에 타 죽지 않았겠지. 너희 모두 유희를 죽인 살인자야. 황족 모두 유희와 함께 저승으로 보내주겠어!” 다시 눈을 뜨자, 나는 아들의 독이 발작하던 바로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 생에는 남편의 소원대로 연인 곁에 남아 있게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남편은 눈물을 흘리며 내게 용서를 빌었다.
Short Story ·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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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에 빠진 오빠들

광기에 빠진 오빠들

나의 세 오빠는 의붓 여동생에게 누명이 씌워진 나를 좁고 숨 막히는 지하실에 가두고 말았다. 나는 필사적으로 문을 두드리며 오빠들에게 나가게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그 목소리를 들어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여태 사소하게 연지를 괴롭힌 일은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일부러 먹인 건,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너처럼 악랄한 사람이 불쌍한 척하면서 핑계를 대다니, 그 안에서 반성이나 해!” 그렇게 오빠들은 고통에 떨고 있는 의붓 여동생을 안고 병원으로 떠났고, 지하실에 갇힌 나는 오빠들의 기억 속에서 완전히 잊히고 말았다. 시간이 지나자, 점차 고갈되는 산소 탓에 호흡이 힘들어졌고, 결국 나는 그 좁고 어두운 지하실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삼 일 후, 의붓 여동생과 집으로 돌아온 세 오빠는 그제야 나를 떠올렸지만, 처절히 죽어간 나의 시체는 알아볼 수 없게 부패되어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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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아내, 재혼에 눈물 쏟는 전남편

버림받은 아내, 재혼에 눈물 쏟는 전남편

심지설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에서 결국 부영민의 어머니와 조건부 약속을 맺고, 부영민과 혼인신고를 했다. 3년 동안 지설은 온순하고 성실하게, 심지어 다리를 잃고 날카로워진 영민을 다시 일으켜 세우며 살아왔다. 그렇게 두 사람의 삶이 이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부영민의 첫사랑 주유연이 돌아오고 말았다. 폭우가 쏟아지던 날, 영민은 지설을 버리고 유연을 향해 달려갔다. 출장이라 속이고는 유연과 함께 콘서트를 즐겼으며, 심지어 지설 앞에서조차 유연과 노골적으로 얽혀 있었다. 끝없는 배신에 지쳐, 지설은 결국 이혼을 선택했다. ... 다시 만난 지설은, 더 이상 예전의 순진한 아내가 아니었다. 고급 맞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우아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모든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영민은, 지설이 다른 남자에게 미소 짓는 그 순간 미쳐버릴 듯한 질투에 휩싸였다. 그녀를 벽에 몰아세우며 윽박질렀다. “누가 당신더러 다른 남자랑 같이 있어도 된다고 했어?” 그러나 돌아온 건 날카로운 따귀 한 대. “어디서 굴러온 개 같은 놈이 달라붙어? 또 이러면 성추행으로 신고할 거야.” ...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지설의 곁에는 다정하고 믿음직스러운 이웃, 기도진이 있었다. 도진은 지설이 다시 누군가에게 기대는 법을 알려주었고, 그녀를 아낌없이 보듬으며 사랑해 주었다. 어떤 순간에도 지설의 든든한 편이 되어준 그 남자. 데이트, 고백, 청혼, 결혼까지... 도진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며 지설의 삶을 채워갔다. 그리고 지설은 비로소 깨달았다. ‘누군가의 전부로 사랑받는다는 건, 이렇게 따뜻한 일이구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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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의 혼례날, 첩은 아이와 함께 사라졌다

세자의 혼례날, 첩은 아이와 함께 사라졌다

주종현의 대혼 날, 그의 첩과 어린 딸은 기이한 화재 속에서 목숨을 잃었다. 그가 마주한 것은 오직 잿더미로 변한 폐허뿐. 그곳에서 그는 난생처음으로 울부짖으며 오열했다. 어느 날부터인가 천 리 떨어진 우주에서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경성 출신의 아름다운 객상이 나타났다. 그 후, 주종현이 황명을 받아 우주에 주둔하게 되었을 때, 그는 밤마다 꿈속에 맴돌던 그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녀는 다른 사람 곁에서 고운 미소를 흩뿌리고 있었고, 그녀의 딸은 다른 이의 품에 안겨 환한 얼굴로 그 자를 아버지라 부르고 있었다. 그는 핏빛으로 물든 눈으로 그녀를 쏘아보며 으르렁댔다. “넌 어째서 나를 피해 숨었던 것이냐?” 그녀는 그저 차가운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공자께서 사람을 잘못 보신 것 같습니다.”
사극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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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그녀의 정체

비밀스런 그녀의 정체

최성운 도련님의 약혼녀가 못생기고 지식도 없는 촌뜨기 시골 여자라니! 그러나 연회에서 서정원의 얼굴을 본 사람들은 모두 하나 같이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되었다.“어딜 봐서 못생겼다는 거지!”“소문에 아주 유명한 배우가 그녀를 엄청나게 따른다고 하던데요!”“저분의 아버지가 세계 서열 1위를 차지하는 부자래요!”“베일에 싸인 패션디자이너 레오가 바로 저 여자래요!”정체가 하나씩 밝혀지고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정체가 밝혀진다 한들 어떠하리. 최성운은 그녀를 좋아하지도 않는데.그리고 그날, 운성 그룹 트위터에 게시글이 하나 올라왔다.“아주 잘 지내고 있으니 곧 결혼할 겁니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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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제안

위태로운 제안

결혼 3년 차, 온하랑은 끝내 부승민의 마음을 녹이지 못했다. 첫사랑이 귀국하는 순간, 그녀에게 주어진 건 달랑 이혼협의서 한 장뿐. “만약 내가 오빠의 아이를 가졌다고 해도 이혼할 거야?” 그녀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발버둥 치고 싶었다. 하지만 정작 매정한 대답만 들려왔다. “만약은 없어.” 결국, 절망에 빠진 나머지 이제 그를 놓아주기로 했다. ... 나중에 마음이 차갑게 식어버린 그녀는 병상에 누워 이혼협의서에 사인했다. “부승민, 우린 이제 남남이야...” 줄곧 과감하고 거침없기로 소문 난 마왕 같은 남자가 병상에 엎드려 나지막한 목소리로 간절히 애원했다. “하랑아, 제발 이혼하지 말아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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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추서윤은 정말 추악한 악녀라는거…. - 추서윤 납치 사건은 추서윤 자작극 (헤어지자고 한 부승민의 동정을 얻기 위해) - 이 자작극을 온하랑 아빠가 알게되어 교통사고로 위장해 죽인것도 추서윤의 짓. - 프로젝트 서류 빼돌려 부승민을 의심받게 누명 씌운것도 추서윤 짓 - 부승민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된것도 추서윤 짓. - 부민재 와이프 아이 유산한 것도 추서윤 짓 모든 사건을 자기 혼자 계획해 놓고 부민재가 시켜서 했다고 거짓말 하는 추서윤… 정말 추악하고 악랄하다.
baby땡
부선월은 진짜 늙어서 할짓없다ㅡㅡ온하랑 피묻은거 몰래 가져가서 뭐하는짓이래 그렇게 이엘리아는 이어주고싶으면 그냥 둘이 만나게두던지, 차라리 온하랑은 그냥 혼자 행복하게 냅둬라ㅡㅡ잊을만하면 불여우들이나타나서 저짓거리를하는데 굳이 뭐하러 억지로 부승민 온하랑 이어줄려고하냐ㅡㅡ어이가 없네 부시아가 부승민 온하랑 아이인거같은데 저 늙은이때문에 부시아 출생에관해서는 밝혀진게없고 그와중에 온하랑은 임신 까지하고 그냥 사람을죽여라죽여ㅡㅡ 진짜 작가 뇌는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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