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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수호천사

“제가 신장을 기증해야 하나요? 어차피 이미 여러 번 했으니까, 이번도 별로 다르지 않잖아요.” “지은아, 그런 게 아니야.” 이모는 눈이 붉어진 채로 매우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건우는 상태가 너무 안 좋아. 신장을 이식해도...” 이모는 말을 잇지 못하고 울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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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경계

영혼의 경계

셋. “또 나뉘었어!” 채아가 외쳤다. 류현이 주변을 빠르게 살폈다. “본체는 하나야.” “어떻게 알아?” “기운이 달라.” 류현은 손을 들어 올렸다. “오른쪽 두 개는 가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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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인생

절정인생

임건우는 눈살을 찌푸리며 말했다. “너... 후지산에서 탈출한 자였구나?” “맞아!” 전소은이 대답하는 동안, 몰려든 군중은 죽음의 기운으로 가득 차 있었다. “무신이 죽지 않으면 우주는 함께 존재하고!” “무신이 살아있다면 육계는 그에게 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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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신의 귀환

군신의 귀환

아니면 김웅신이 왕종서에게 사실을 고하지 않았을까? 그의 앞에 서 있는 사람은 절대 염가의 버려진 아들이 아니라 전신전의 주인이자 세계 최장 전신이다... 아니, 지금의 염구준은 실력이 이미 전신도 훨씬 뛰어넘어 진정한 반보 천인의 경지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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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궁

천왕궁

“현재 H국과 R국의 반신들이 에베레스트에서 우리 세력을 막고 있는데 아마 그 하늘의 선택을 받은 자가 신령이 되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는 듯합니다.” 이 말을 들은 마신은 잠시 침묵하더니 손을 이마에 가져다 댔는데 삽시간에 그의 머릿속에는 수많은 장면들이 떠올랐다. “동방의 5서로 신령이 될 수 있다라? 인황 그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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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군신

자유로운 군신

“서 사장님에게 좀 위험할 것 같아서요... 말씀드리고 싶은데 기분 나빠하실까 봐 조심스럽네요.” “에이, 백 사장님 편하게 말씀하세요.” “그게... 주사 플랫폼에 요즘 핫한 ‘도신’이라는 크리에이터 있지 않아요? 서양속이 고개를 끄덕였다. “네, 있어요.” “기모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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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춘귀

주문춘귀

그래서 얼른 말을 바꾸었다.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거예요.” 그러나 심서준의 표정은 달라지지 않았다. “사흘 전 옥중에서 죽은 호부시랑 우도전은 정종현과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 우도전은 5년 전만 해도 양주 지부에 불과했는데, 입경해 조현하던 중 정종현을 알게 되었고, 그의 신분을 알게 된 뒤부터는 의도적으로 가까이했다. 심지어 여자 하나를 정종현에게 바쳤는데, 정종현은 그 여자를 몹시 총애했지. 그 일을 계기로 두 사람 의 왕래는 더욱 잦아졌고, 우도전은 정종현의 전장 사업에 손님까지 연결해 주었다. 이후 우도전은 양주로 돌아갔고, 태후 마마를 위해 별장 세 곳을 지었더구나. 물론 명의는 태후 마마 곁의 고 내관의 명의로 처리했다. 그리고 채 2년도 지나지 않아 우도전은 호부시랑으로 승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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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붕어빵
어우야 이 작품 너무 좋아요. 유사 플롯인 작품이..사실상 로판 사극물 절반은 이 구도일텐데. 이 작품은 찐남주와의 감정선 얽힘이 너무 세련됐어요. 여주는 덤덤하고 남주는 겉바속촉. 여주 바라는 마음과 묘사가 너무 관능적임. 무심여주 몰입하기 쉽지 않은데 이런 사극물에서 캐릭터를 너무 잘 잡으신듯. 남은 분량 많은 줄 알고 크게 지르고 벙쪘지만 기다릴게요.
mimi kim
연수가 앞으로 심가에 들어가서도 귀부인들에게 그만 업신여김 당했으면 좋겠어요 볼때마다 빡쳐서 고혈압 생길지경ㅋㅋㅋㅋㅋ빨리 황제와 심서준이 억울하게 죄를 입고 죽임당한 계연수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세요 그리고 연수 편을 들어줄 고귀한 신분의 여인들도 제발 주변에 배치좀 시켜주세요 저 정도의 외모와 인품과 마음가짐이면 동성에게도 인기있을 판인데 나오는 여자들마다 싫어하는게 말이되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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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옥석

혈옥석

“진아랑 진서도 있잖아. 친손녀가 세 명이었고 이제는 두 명으로 줄었을 뿐이야.” “흥! 노인네가 죽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 진아랑 진서는 나이가 어려서 족장 후보에 들지 못할 거야. 어차피 족장은 우리 중의 한 명이라고!” “족장님 상태가 꽤 좋아 보이던데? 오늘따라 피부가 빛이 나고 기운 차린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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