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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포식자의 장난감

최상의 포식자의 장난감

​“아~ 몰라. 사실 얼굴도 기억 안 나.” “이열, 뭐냐 천지안? 생마초인 줄 알았더니 순정마초였네? 얼굴도 모르는 여자를 2년째 그리워한다니, 이거 완전 특종인데!” “닥쳐라.” “부끄러워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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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렌즈

파멸의 렌즈

“내 눈이 이렇게 된 것도 다 너를 위해서잖아?” 하지만 민성은 비웃으며 말했다. “그렇게 말하는 거 웃기지도 않아?” “나를 위해서라고?” “내가 원하는 건 파란 눈동자의 미녀지, 지금 너처럼 피투성이가 된 붉은 눈 토끼가 아니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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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죽음

나의 죽음

민지는 높은 구두의 뒷굽으로 엄마의 손가락을 짓밟아 피와 살이 뒤엉켰다. “이 늙은이가 아직도 반항이야? 힘이 아직도 남았나?” 왕민지는 히스테리컬하게 웃으며 외쳤다. “오늘은 널 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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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노르

엘리아노르

카상드르 내 감방의 추위가 모든 관절, 모든 뼈, 지난밤으로 인해 통증이 느껴지는 모든 근육 속으로 스며든다. 나는 아직도 내 갈비뼈의 통증, 충격과 밀치기로 멍든 내 다리를 느끼고, 모든 호흡은 내 연약함의 상기다. 그럼에도... 리라. 그녀의 이름은 내 가슴속 움푹한 곳의 화상, 독인 동시에 엔진이다. 그녀의 배신이 내 몰락을 재촉했고, 나는 그녀가 똑같은 두려움, 똑같은 절망을 맛보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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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도플갱어

안녕, 나의 도플갱어

뒤이어 들려온 건, 사람의 뼈와 살이 짓이겨질 때나 날 법한 둔탁하고 기괴한 파열음이었다. 차체를 타고 올라온 잔혹한 진동이 은재의 발바닥을 타고 뇌수까지 짜릿하게 파고들었다. “어머, 저게 뭐야! 사람 친 거 아니야?” “피…! 피 나와요,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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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잔인한 나의 세계

달콤하고 잔인한 나의 세계

포스트잇을 붙이고 초인종을 누르려고 했다. “302호 진짜 음침한 새끼한테 걸린 거 같지 않냐?” 302호는 은성을 의미했다. 손가락이 멈췄다. 그러는 사이에도 202호는 신나게 떠들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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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의 비밀

지하실의 비밀

“왜 끝이 안 나지?” 멈추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파두 가루 세 스푼이면 설사도 그렇게 쉽게 끝날 수 없다. 나는 그를 동정스럽게 바라보며 말했다. “조금만 더 하면 끝날 거야, 음료를 다 설사해버리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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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수호천사

” 눈물은 입술로 흘러 들어가고, 나는 주머니에서 사탕 한 개를 꺼내 입에 넣었다. 복숭아 맛의 사탕, 그것은 오빠가 토끼 인형 안에 숨겨두었던 것과 USB와 함께 있던 사탕이었다. 그 맛은 여전히 달콤했다. “지은아, 이제부터는 매일 웃으며 살아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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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개새끼

완벽한 개새끼

축축한 머리카락이 이재에게 닿았다. “누군지 나는 모르지. 어떤 애가 너한테 일어나라고 막 물을 뿌리길래 내가 말리느라 혼났다니까.” “어떤 새끼야? 홍주 그 새끼가 그런 거 아니야?” “거기 하도 어두워서 얼굴이 잘 안 보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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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별
오늘글도 대화할 생각은 안하고 서로 대화도 없고 화난다고 폭력적으로 여자를 대하는거 같네요 여자는 정리하려고 그런다지만 저런행동하는게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서 둘이 오늘글도 좀 아닌거 같네요 언제 서로 마음깨닳고 달달한 내용 나올까요? 5천받고 그만두는거 얘기안하는건지 서로 대화가 없이 너무 서로 맘에도 없는소리하고 진전이 너무 없어요 차도언도 이재좋아한다면서 보호하려는 건 없고 아직까지 성적으로만 대해서 좀 보기 그래요 한이재도 남자 못믿고 솔직하지 못하니 서로 답답하네요 한회씩올라오는데다가 100회넘는데 진전이 너무 더디네요
김슛
이재야.....너만 보면 마음이 아파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도 없는 도언이 좀 믿어줄수 없겠니? 그 마음도 좀 받아들여줄수 없겠니?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들을때마다 이재가 생각나더라ㅠ 너의 자라나는 마음을 꺽지말고 도언이를 믿어보지 않을래? 이별을 서두를건 없을것 같아 같이..혼자가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자 이재야 ...작가님 하루 두편은 안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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