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당신 누구예요? 지금 뭐예요, 왜 마음대로...”
사라는 중심도 못 잡고 그대로 재환 쪽으로 쓰러지듯 안겼다. 고개를 들더니 재환을 위아래로 훑었다.
“오, 넌 또 누구야? 생긴 거 괜찮네? 누나가 오늘 방 잡아줄까? 콘X 두 박스 사서 누나 기분 좋게 해봐. 누나가 크게 챙겨 줄게.”
언제쯤 완결날까싶어서 들어와봤는데 여전히 질질 끌고 가고있구만요? 언제까지 예민주 악행이 이어질까요? 흐음
그리고 아무리 강무진이 기억을 잃었다고해도 성연이한테
애 지우라고했다는건 쫌 아니지않나,,? 그래놓고 성연이를
강무진이랑 다시 이어주는건 아니라고봄 성연이가 5년동안
애 혼자서 키울동안 강무진은 옆에없었고 애 아빠 노릇도
안했는데 이제와서 이어주는건 진짜 양심없는거ㅋㅋ 그냥
성연이 혼자 계속 아이들 키우면서 지내거나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던지 그게 제일 베스트다
ehhan9400
근데 성연이 옆에 있던 목현수나 그래함은 다들 실종 됐나요 왜 아무도 무진이 에게 성연이 하고 결혼했었다는 말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짜증나서 몇편 안볼때 지나간건지는 몰라도 그리고 그렇게 강인하고 성연이를 아주 많이 좋아한걸로 표현 해놓고 저렇게 약물 중독이 오래가는걸로 하면 언제 기억 찾고 예민주 처단할까요 가도 너무 멀리 가버린거 같아요 수습이나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신은지와 박태준의 평탄한 러브스토리 전개는
소설의 긴장감이 떨어지니까 이상에게 비틀어
요트에 타게하여 사고로 박태준 실종 ...
기미욱등장...기억상실..육정현...신분바꿔서 등장..
이상한 약물 강제투약...뭐 이런 설정 다 중국 소설이니
한국인 정서로는 설득력이 떨어지고 재미를 반감시키고
.새로운 여자 등장...돈에 환장한 여자 위장 전술
놀아나는 남주..눈치없는 여주...
이 소설이 1500회 넘도록 이모양이겠죠?
완결될때까지
Annie
로마로 출장을 간 은지.
은지가 실수로 핸드폰을 변기에 빠뜨리는 바람에
핸드폰이 고장나 연락이 안되는걸 모르고,
박태준은 공예지한테 자기 외투를 주었다는 이유로
은지가 화가 나 연락을 안하는 걸로 오해하고…
답답한 마음에 결국은 로마로 가서 은지를 만나는 박태준…
처음엔 정말 비호감이라 나유성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매력남으로 거듭나는 박태준. 개인적으로 박태준과
신은지 커플 응원합니다!!! 얼른 재혼해야 할터인데…
“그래도 너무 좋아하지는 마. 여보한테 줄 서프라이즈가 또 하나 있거든. 몇 달 동안 여보 몰래 한약을 먹으면서 얻은 선물이야. 확인해 보고 알려줄게.”
임수혁은 내가 남긴 카드와 목도리를 안고 멍하니 바닥에 주저앉아서는 시어머니가 어떻게 끌어봐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제 와서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쇼를 하는 걸까?’
‘바람피울 땐 일말의 망설임조차 없었잖아.’
그녀가 그의 품에 안긴 것은 마치 집착하는 새끼고양이 한 마리가 그에게 바짝 달라붙어 있는 것 같았다.
기모진은 만족하는 듯 입꼬리를 올리며, 다시 한 번 소만리의 체온을 다시 검사했을 때, 체온이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는 조용히 걱정을 내려놓고 부드럽게 팔을 밀어냈다.
몇 주 동안 지니고 다닌 그 배려와 걱정의 혼합을, 마치 두 번째 피부처럼.
"괜찮을 거지?" 그가 묻는다.
"응, 다 괜찮을 거야."
미소 짓는다.
이제는 방법을 안다. 적절한 순간에 미소 짓고, 똑바로 눈을 바라보고, 믿게 내버려 둔다.
습관이 되었다, 거의 부드러운 반사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