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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as cortas y novelas de 시스템

Descubre una colección de fascinantes historias cortas de 시스템 que exploran la intensidad de la pasión. Perfectas para quienes buscan historias de una hora que despierten su inspiración e imaginación sobre 시스템.
믿었던 남편의 배신 - undefined novela & novela
태태
딸의 췌장암을 치료하기 위해 나는 남은 수명을 대가로 시스템에서 내 딸을 구할 수 있는 약 한 알을 받았다. 남편은 제정신이냐면서 나를 타박하더니 몰래 그 약을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 흉터를 치료하는 데 썼다.
후원해 주는 예쁜 누나 - undefined novela & novela
완완
나는 공략 실패 후 다시 시작하기 위해 투신했다. 그런데 이게 웬 횡재? 나는 몸값이 수조 원인 재벌이 되었고 잘생긴 연하남까지 내 앞에 나타난다.
타임 머신 타고 인생 바로 잡기 - undefined novela & novela
꼬마 도치
부모님과 오빠, 그리고 약혼자 모두 환경과 인품은 연결되지 않는다고 굳게 믿는다. 그래서 그들은 나와 가짜 딸을 함께 막 개발한 타임머신에 넣고 우리 두 사람이 서로의 인생을 체험해 보도록 했다. 만약 가짜 딸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훌륭하게 자란다면 그들은 나를 완전히 버릴 것이다. 나도 알고 싶었다. 곱게 자란 부잣집 아가씨가 어느 날 밥도 제대로 못 먹으면 어떻게 될지 말이다.
운명을 거스르는 진짜 아가씨 - undefined novela & novela
꼬마 거북이
나는 진씨 가문의 진짜 아가씨다. 사실 나는 내 주변에서 일어나게 될 일들을 모두 미리 알고 있었다. 겉으로는 얌전해 보이는 나지만, 사실은 속으로는 거침없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가족들이 내 마음을 읽을 수 있을 줄은 몰랐다. 오빠들이 나에게 말했다. “네가 우리 친동생이긴 하지만, 우리에겐 여동생은 미소밖에 없어. 그러니까 친한 척하지 마.” ‘내가 이 집 아이로 태어난 걸 보니, 전생에 나라라도 팔아먹었나 보네.’ 오빠들은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나를 보며 말했다. “미소는 착하고 마음이 여린 아이니까, 미소의 것들을 빼앗을 생각은 하지 마.” ‘그 착하고 마음이 여린 아이가 진씨 가문을 망하게 만들고, 널 끝까지 가지고 놀았거든.’ 오빠들은 표정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너가 되면 너가 해 - undefined novela & novela
달빛열매
‘네가 되면 네가 해’라는 시스템이 탄생했다. “만약 누군가가 잘 못살고 있다고 생각되고 본인이 그 사람보다 더 잘할 수 있으면 상금을 획득하게 됩니다.” 딸만 바라보는 엄마, 가족의 책임을 회피하는 남편, 나를 창피하게 여기는 아들이 함께 나를 심판석에 올리길 바랐다. 세 사람은 모두 그들이 나라면 나보다 더 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세 사람이 실제로 더 잘한다면, 나는 그들의 노예가 될 것이고, 그들은 사람마다 5억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반대면 나는 앉아서 15억을 받게 된다.
후회로 얼룩진 그림자 - undefined novela & novela
통버니
내 목숨 걸고 낳은 아들이 식탁 위에서 갑자기 러시아어로 말했다. “아빠, 우리 엄마가 잠들어야 이서 아줌마를 만나러 갈 수 있죠?” 그리고 평생 나만 사랑하겠다고 약속했던 재벌 남편은 러시아어로 가볍게 웃으며 대답했다. “그렇지. 절대 엄마한테 들키면 안 돼.” 아들과 남편이 눈빛을 주고받으며 미소를 짓는 걸 보며, 나는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픈데도 억지로 웃으며 반찬을 집어주었다. 그들은 몰랐다. 사실 나는 러시아어에 능통하다는 걸. 그리고 나는 이미 그들이 밖에서 또 다른 가정을 꾸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들을 떠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시스템, 나를 집으로 데려가 줘.”
서로를 믿었던 우리 - undefined novela & novela
등불
“시스템, 현 세계로부터 이탈을 신청합니다.” 하연우는 낮은 목소리로 시스템을 불러냈다. 그러자 곧 허공에서 금빛 물체 하나가 튀어나왔고, 이윽고 시스템의 기계적인 목소리가 울렸다. “371호 숙주님(宿主)의 세계 이탈 신청을 접수했습니다. 처리 중입니다...” 3분 뒤, 금빛이 다시 한 번 번쩍였다. “신청이 승인되었습니다! 숙주님(宿主)은 이미 5년 전 임무를 완수하셨으나, 세계 이탈이 지연되어 지금껏 이곳에 머물러 계셨습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이 세계와 완전히 작별할 준비를 하세요.” 하연우는 알겠다는 듯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곧이어 금빛이 사라지고, 궁 안은 다시 어둠에 잠겼다. 넓은 궁 안에는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려고 차린 수라상만 덩그러니 남아 있었다. 이미 식어 버린 음식에서는 옅은 향기만이 감돌았다. 하연우는 시녀를 불러 수라상을 모두 물리라 일렀다. 그때였다.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더니, 이내 이혁이 문을 밀고 들어왔다. 궁 안에는 촛불조차 켜지지 않은 채였고, 하연우는 홀로 창가에 앉아 있었다. 그녀의 얼굴에는 빛과 그림자가 번갈아 드리워져 있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 모습을 본 이혁은 하연우가 자신에게 화난 줄 알고 순간 당황했다. 그는 곧바로 걸음을 재촉해 하연우를 와락 끌어안았다. 그는 한때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던 시절처럼 한없이 다정한 목소리로 하연우를 달랬다. “연우야, 내가 잘못했소. 이번 수해가 워낙 심각하여 소관(韶關)에 며칠 더 머물 수밖에 없었소.”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오. 허니 화가 났다면 나를 마음껏 탓해도 좋소, 응?”
공략 실패, 죽음으로 귀향합니다 - undefined novela & novela
힘새
추석 궁중 연회가 열리던 날, 태자는 첫사랑을 궁으로 들이기 위해 후궁과 첩실들을 모두 내쫓았다. 다른 이들은 두둑한 하사금을 받고 들뜬 얼굴로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갔지만, 갈 곳이 없는 나는 결국 차가운 냉궁에서 흰 비단 끈 하나로 생을 마감하기로 했다. 이 세계에서 태어난 스물한 해 동안, 나는 네 명의 공략 대상들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하지만 마지막 남자마저 결국 실패로 끝났다. 시스템이 말했다. “이 육신이 죽는 순간, 원래 있던 세계로 돌아가서 가족과 다시 만날 수 있어요.” 의식이 점점 멀어져 가던 마지막 순간, 누군가가 내 이름을 애타게 부르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본명검과 함께 부서진 애정치 - undefined novela & novela
고독한 여우
부군인 서연주는 내 시스템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시스템이 말했다. "호감도가 가득 찼습니다. 감정을 회수하고 현세로 돌아가시겠습니까?" 그 말을 들은 서연주의 낯빛은 서리 내린 듯 차갑게 식어 버렸다. 하지만 그는, 그때 내가 목이 메어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답한 것은 듣지 못했다. "싫어... 난 그 사람을 선택할 거야." 그래서 그는 혼례를 올리던 날 나를 버리고 떠났고, 만년설련을 살갗이 조금 벗겨진 소사매에게 먹였다. 그는 호감도만 떨어뜨려 내 임무를 실패하게 만들면 내가 영영 그의 곁을 떠날 수 없으리라 믿었다. 나를 붙잡아 두기 위해 그는 소사매가 내 영근을 망가뜨리는 것마저 묵인했다. 심지어 그녀가 천겁을 넘는 날에는 내 본명검마저 산산이 부서지도록 방치했다. 그녀는 부러진 내 검을 밟은 채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말했다. "사저, 사형께선 제가 아파하는 걸 차마 못 보십니다. 허니 사저 목숨으로 대신 막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서연주는 그녀를 달래기 위해 끝내 곤선쇄(捆仙鎖)로 내 몸을 인뢰주(引雷柱)에 단단히 묶어 버렸다. 하늘을 뒤덮은 검은 번개가 쉼 없이 내리꽂혔고, 나는 온몸이 피로 물든 채 주선대(誅仙台) 위에 쓰러졌다. 그때 시스템의 음성이 다시 울려 퍼졌다. "애정치가 곧 0이 됩니다. 이탈 통로를 다시 여시겠습니까?" 이번에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나는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나지막이 대답했다. "좋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 undefined novela & novela
삼칠이
원작의 여주인공을 기쁘게 해주겠다는 이유 하나로, 처가의 식솔 72명을 모조리 허리를 베어 처형하라고 명했다. 그리고 이번만큼은 어머니도 예전처럼 울며불며 따지지 않았다. 넋이 반쯤 나간 듯 앉아 있는 어머니를 바라보던 섭정왕이자 대군인 아버지가 그 앞에 한쪽 무릎을 꿇었다. 아버지의 눈시울은 붉게 물들어 있었다. “부인, 부인과 소윤의 목숨이라도 건지는 것이 그나마 가장 나은 결말일 거요.” “부인 집안이 적과 내통하여 나라를 배신했고, 천영이도 부인과 자매와 다름없는 아이지 않소?” “어쩔 수 없이 그 서신들을 내놓았을 뿐이니, 그 아이를 원망하지 마시오.” 싸늘한 회랑 기둥 뒤에 몸을 잔뜩 웅크린 나는, 소매를 깨문 채 감히 소리조차 내지 못했다. 내게 말을 타는 법과 활쏘기를 가르쳐 주고, 손수 연을 만들어 주었던 외숙부와 외조부도 이제 모두 세상에 없었다. 어머니는 아무런 감정도 남지 않은 얼굴로 탁자 위에 놓인 부러진 목검을 하염없이 어루만졌다. 바로 그 순간, 어머니의 머리 위로 금빛 글귀들이 떠오르는 것이 보였다. [휴, 이번에는 악역도 드디어 완전히 마음을 접었네. 아쉽게도 공략 임무는 실패했지만 말이야.] [윗댓 잠깐만. 이화연은 사흘 뒤면 이 세계를 떠나.] [이제 섭정왕이 평생 손에 넣을 수 없는 사랑이 되는 거라고. 처참하게 죽으면 죽을수록 나중에 남주가 더 처절하게 울겠지!] [드디어 여기까지 왔네! 이 눈에 거슬리는 악역만 죽으면 임천영이랑 남주 이야기도 이제 화려하게 막을 내리겠다.] “부인, 제발 이러지 마시오.” 아버지의 목소리는 갈수록 낮아졌고, 애원에 가까워졌다. “내가 그대에게 빚을 졌소. 이 빚은 앞으로 반드시 갚을 것이오.” “천영이는 하늘이 내린 기운을 타고난 사람이라 이 왕실을 지켜낼 수 있소.” 어머니가 웃었지만 너무나 옅은 웃음이었다. 분명 아버지를 바라보고 있었지만, 그 시선은 아득히 먼 곳을 향해 있었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무엇 때문에 웃는지 알지 못했지만 나는 알고 있었다. 어머니 역시 자신의 머리 위에 떠오른 그 글귀들을 볼 수 있었으니까. 아버지가 임천영을 궁으로 데려온 바로 그날부터, 아버지는 어머니를 완전히 잃었다. 그리고 나 역시 머지않아 어머니를 영영 잃게 될 터였다.
돌이킬 수 없는 우리 - undefined novela & novela
무명
“시스템, 나 집에 가고 싶어.” 그러자 시스템은 곧바로 대답했다. [네, 숙주님. 이탈 절차를 시작할게요. 보름 후면 이곳을 떠날 수 있어요.] 늘 기계적으로 반응하던 시스템이 드물게 몇 초 동안 멈칫하더니,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 덧붙여 물었다. [여기에는 숙주님을 아껴 주는 남편과 무슨 일이든 숙주님 편에 서는 아들이 있는데 여기가 숙주님의 집이 아닌가요? 두 사람이 바로 숙주님의 가족이잖아요.] ‘가족’이라는 두 글자를 듣는 순간, 현초연의 시선이 천천히 TV 화면으로 향했다.
죽음으로 도망친 후, 4명의 엄마는 후회 폭주 - undefined novela & novela
별빛
아빠는 공략자였다. 공략에 성공한 뒤 이 세계를 떠났고, 내게는 네 명의 엄마가 남았다. 첫째 엄마는 나라 하나를 사고도 남을 만큼 엄청난 재력을 가진 대기업 대표였다. 둘째 엄마는 온 국민이 이름을 알 정도로 유명한 톱배우였다. 셋째 엄마는 의술이 뛰어난 의사였고, 넷째 엄마는 높은 자리에 올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었다. 네 엄마들은 16년 동안 나를 끔찍이 아끼며,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줄 만큼 사랑했다. 그런데 3년 전, 네 엄마들의 옛 첫사랑이었던 남자의 아들, 윤현준이 돌아왔다. 그날부터 네 엄마들은 윤현준의 말만 믿었고, 내 말은 조금도 믿어주지 않았다. 윤현준이 내가 자신을 개보다도 못한 인간이라며 모욕했다고 거짓말하자, 엄마들은 내가 더는 집에서 살 자격이 없다며 개밥을 먹이고 개집에서 자게 했다. 윤현준이 내가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을 시켜 자신을 괴롭혔다고 말하자, 엄마들은 나를 퇴학시켰다. 거기다 불량배 셋까지 집으로 불러 석 달 동안 나를 때리게 했다. 윤현준이 또다시 내가 자신을 밀쳤다고 거짓말하자, 엄마들은 나를 개장에 가두고 사흘 밤낮을 굶기며 말을 듣게 만들려고 했다. 내가 굶어 죽기 직전, 아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민호야, 아빠한테 돌아오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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