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아. 사실 지금에야 하는 말인데
걔하고 네가 헤어진 후 내가 좀 만났었다,”
“뭐 그 애? 그 수연인가 하는 애하고
네가 만났다고? 사귀었단 말이야?”
“응.”
“왜? 그러니까 어떻게?”
“그러니까, 네가 수연에게 차였다고
나하고 술 마신 얼마 후에 우연히 만났었는데.
“지금 내가 싱글인지 아닌지 시험해 보려는 거지?”
“뭐, 그렇게 알고 싶다니 내가 말해 줄게. 내가 싱글이 아니어도 너한텐 기회가 없을 거 같은데!”
“참! 여긴 어쩐 일이야?”
“알겠다! 너 분명 나를 잊지 못해서 여기 온 거지? 혹시 여기 오면 나랑 마주치지 않을까 하고?”
아직 안 끝났을것 같아요...^^
신혼 첫날밤 식물인간 남편이 갑자기 눈을 뜨다.2891편까지 아직도 더 쓰고 있고...박시준과과 진아연 이야기로 시작해서 시준과 진아연 죽을고비 여러번 겪고...그들의 아이 4명의 성장과 결혼이야기 까지.... 미치도록 길고도 긴 이야기랍니다...아직도 진행중~~은수와 수연이야기는 박시준 아연 이야기 복사판... 은수와 수현이야기도 아직 안 끝났을것 같음~~~^^
Andante
1593회 드디어 끝났네요..
열린결말이라고 생각하며
악인들이 모두죽음
1.임미자..이유없이 차수현 미워했지요.. 수현이 떼내고 온갖 여자들 온은수에게 붙여 주려고 하면서 미자와 여자들이 악행을 저지름 결국폭탄이 폭파되며 죽음)
2.온은비 수현 괴롭히다 연설에 의해 살해됨
연설 : 제일 끔찍하게 나쁜년..죽는 마지막까지 악마..
이유없이 수현만 괴롭히고 다 죽음)
수현이 괴롭히던 악인들 죽으니까 종결..
임미자 장례 치루려 본국으로 떠나고
수현이 M국에서 은수 기다리겠다고 꼭 돌아오라고 하며 끝남
제대로 된 멜로디를 듣자마자 자신이 아는 그 아이와 동일 인물일 것이라는 촉이 왔다.
그래, 내가 모를 리가 없었다.
틀릴 리가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렇게 또 만나게 됐다.
“나 안 보고 싶었어? 그간 연락도 한 통 없고… 기껏 연락해도 씹고.”
“… 그래서 지금 나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