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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s

110
All
CEO、보스
소유욕/집착
후회남
능력녀
재벌
나쁜남자
독립적인
지혜로운
순진녀
집착남
계략남
상처녀
오만
다중신분
햇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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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남
강인여주
연예인
절대적인
다정남
왕따/따돌림
상속자
집착남
무정한
츤데레
의사
비서
직진남
순정남
여사장
연하남
군신
인외존재
까칠남
집착공
전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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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아기
마피아
드래곤
신의
쌍둥이
폭스남
한의사
소심녀
황제
경찰
냉미남
히어로
변호사
전사
소꿉친구
식물인간/식물인간 남편
시한부여주
얀데레
흑화
상사
왕세자/왕세자 남주
무심남
연상남
먼치킨 여주
스타
뱀파이어
사이코패스
천재
장군
악녀
미남공
냉혈남
천연여주
교수
삼둥이
외유내강
존댓말남
흑막
대표
노력형 주인공
후회수
헌터
대공
악녀/ 악녀여주
철벽녀
강수
군인
도련님
대공 부인
공주
다정공
후회공
미인수
오메가수
도망수
올 악역
싱글 아빠
연기수
걸레수
흑막남
재벌공
폭군공
알파공
능력수
성장수
헌신수
에이스
유망주
코치/감독
초고수
책사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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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t & Setting

96
All
금단의 관계/금단의 사랑
배신
후회물
숨겨진진실
이혼 후
복수극
오해/엇갈림
참교육
바람
첫사랑
나이차
여주중심
계약결혼
집착물
성장
삼각관계
선결혼 후연애
맴찢
첫눈에 반하다
갑을관계
진정한 사랑
재결합/다시 만나다
반전
환생
먼치킨
사내연애
구원서사
무적
매운맛
원나잇
왕족/귀족
역하렘
번개결혼
용서
하렘
임신
초능력
막장
비밀연애
영웅/히어로
흙수저>금수저
짝사랑
집착관계
비엘
감금
힘숨찐
연예계
로얄
임신재회물
오컬트
이세계
맞선관계
데릴사위
레벨업
각성자
궁중 암투
아이돌
중세기 판타지
평행우주
눈물샘자극
기억상실
죽고난 후 후회
카운트다운
캠퍼스물
수련
대신 결혼
비뚤어진
낮져밤이
차원 이동
경영
재벌녀
부자/녀 후회물
게임시스템
방송
SF
1대N
1대1
결혼식에서 도망/탈혼
착각문학
책빙의
시스템 공간
아포칼립스 생존
정치암투
내공
VR게임
미래 SF
만렙
능력치
역공
아이스하키
복싱
문파
강호
무림
사파
명문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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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s

65
순애×
All
현대물
고수위/고자극
여주 원탑/걸크러쉬
혐관로맨스
이혼물
설렘폭발
순애
해피엔딩
피폐물
1인칭
액션
3인칭
사이다물
로코물
복수물
구원
미스터리
사극
서양 로맨스 판타지
회귀물
직장물
동양풍판타지
계약연애
서양 로맨스
성장물
빙의물
사이다
어드벤쳐
궁궐 암투
도시무협
정략결혼
환생물
새드엔딩
틴즈 러브/여성향
힐링물
학원물
궁중로맨스
타임슬립
생존물
공포물
권모
착각물
영지물
서양풍
궁정물/궁정
대체역사
동양 로맨스 판타지/동양 로판
오메가버스
동양 로맨스
헌터물
중세기
중세 시대
게임판타지
TS (성전환)
타임루프
대리만족
동양풍
아카데미/아카데미물
퓨전
백합/걸즈 러브/여성 커플
금융
육아물
무한류
마녀
시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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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의 약혼자와 강제로 결혼했다  - 로맨스 novels & stories
Ameerah ZB
그녀는 버림받고, 치욕을 당하고, 존재마저 지워졌다... 여동생의 결혼식 전날 밤, 알리나 도슨의 인생은 산산조각 난다. 바람을 피운 전 남자친구에게 상처받고 모욕까지 당한 그녀는 집으로 돌아오지만, 곧 뒤틀린 계략에 강제로 휘말리고 만다. “무모한 쌍둥이 자매 대신 신부가 되어,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남자와 결혼하라.” 잠시 진실을 감추기 위한 대책이었을 뿐이었던 그 선택은, 평생 이어질 얽히고설킨 운명이 되어 버린다... 새로운 남편은 평범한 남자가 아니었다. 그는 이 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재벌 제국의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후계자, 에드릭 베일... 그리고 그녀의 전 남자친구의 상사였다. 그는 그녀를 아리아라고 믿고 있다. 그녀는 진실을 털어놓으려 했다. 하지만 이제 그녀의 자매는 피를 보려 하고, 비밀은 그녀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깊은 곳에 숨겨져 있다. 거짓과 사치, 배신, 그리고 피로 이어진 인연이 얽힌 세상에서...
4.1K
열두 번째 명령이 끝나면 - 로맨스 novels & stories
에이르
오백만 원이 절실했던 한서윤은 세림홀딩스 대표 차도현과 열두 번의 명령을 조건으로 계약한다. 하지만 관계가 계약 밖으로 번지면서, 도현이 오래전부터 자신을 알고 있었고 계약금까지 계산해 접근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신뢰가 무너진 서윤은 기존 계약을 멈추고, 이번에는 자신이 명령권을 가진 새 계약을 제안한다. 돈도 지위도 없이, 다시 자신에게 선택받으라는 조건과 함께.
10
10.6K
이혼 다음 날, 사라진 아내와 100억 - 로맨스 novels & stories
나카미치 마야
이혼을 제기한 다음 날, 위자료 100억 원이 적힌 서류에 서명한 뒤 아내는 사라졌다. 그녀가 실종된 후, 쌍둥이 임신 소식과 아이의 친부가 따로 있다는 소문, 그리고 정체불명의 해외 송금 문제까지 차례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지금까지 아내가 했던 모든 행동이, 진심이 아닌 모두 거짓이었던 걸까? 단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우리가 부부였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재벌가 후계자의 깊은 후회가 뒤늦게 찾아왔다.
10
70.8K
눈이 그치질 않습니다. 어머님 - 로맨스 novels & stories
ikkuyot
EP 1. 눈이 그치질 않습니다. 어머님 처가 식구들과 떠난 강원도 겨울 여행. 폭설에 길이 끊기고, 하필 장모님과 단둘이 남았다. 전기도, 와이파이도 나간 밤. 남은 온기는 벽난로와, 서로의 체온뿐. "땔감 좀 더 넣을게요." 꺼져가는 불씨를 살리고 돌아서는 내게, 장모님이 이불 한쪽을 들어 올렸다. "추워…… 얼른 들어와." 더 이상 나는 착한 사위가 아니었다. EP 2. 보험하는 사촌누나 지금의 아내는 모른다. 장모님도 모른다. 내가 원래 어떤 남자였는지 — 아니, 누가 나를 이런 남자로 만들어놨는지. 이건 고백이자 회상이다. 누나가 내 몸에 새겨놓고 간 것들에 대한. - ikkuyot
4.9K
아기를 품은 앙큼한 그녀[The Boss and His Sly Baby-Mama] - 로맨스 novels & stories
silver구슬
♂“앙큼하긴, 감히! 내 아이를 품고 도망가? 심지어 기억상실증?” ♀ 시간을 거슬러 여대생으로 돌아와 봤더니 뱃속에는 쌍둥이를 품고 있었다. 전생에서 겪은 아픔을 반복하지 않고 이번 생은 행복만 꿈꾸기로 결심 끝! ♀ 슬기로운 아가들의 자궁 생활을 위해 못 할 것이 없고, 아기 아빠는 몰라도 전생이 준 팁으로 잘 살고 싶은데···. ♀ 왜 자꾸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고운 남자 한 명이 거슬리지? ♂ “뭐, 네 몸은 날 기억할 테니··· 오늘 자고 가면 되겠네. 그럼 답 나올 거야.” 표지)출판사-모던 제공
10
11.5K
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 로맨스 novels & stories
희나리K
“선택해.” “뭘.. 뭘요...?” “여기서 뒤질래, 아니면 살래.” “무.. 무슨 말씀이신지 잘..” “딱히 뒤지기 싫은 거면, 키워줄게. 예쁘게.” 누군지도 모를 남자가, 되려 죽이려고 찾아온 남자가 이제 와 자신을 키워주겠단다. 그래도, 혹시나 마지막 기회를 주는 거라면.. 죽기보단 살기를 택하는 게 낫지 않을까. “살.. 살려주실 거예요?” “살겠다고 하면.” “그럼.. 살래요.” 스무 살 '강리아'와 서른여섯 '도세준'의 아찔하고 발칙한 동거가 시작됐다.
10
88.6K
나의 첫사랑의 아이 - 로맨스 novels & stories
한엘리
대기업 반열에 오른 현성화학은 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영 어패럴을 인수했다. 집안의 가업보다는 모델일을 사랑했던 현민호. 하지만 이마의 굵은 흉터와 함께 그가 이루었던 성공을 뒤로 한채 꿈을 포기해야 했다. 첫사랑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아들을 위해 대영어패럴을 인수해 관심있는 패션 분야를 맡겼다. 키 188cm의 타고난 아름다움, 재계가 주목하는 후계자, 모두가 부러워하는 남자였지만 그의 내면은 첫사랑이 남긴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마의 흉터를 볼 때 마다 배신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시간이 지나 모든 것이 끝났다고 믿었던 무더운 여름날, 미치도록 보고 싶었던, 그러나 가장 만나고 싶지 않았던 그녀가 나타났다. 첫사랑은 과연 끝난 사랑일까. 아직은 그 불씨가 타오를 수 있을까.
10
9.2K
미열주의 - 로맨스 novels & stories
윤미주
3년 전, 가장 사랑했던 남자를 떠났다. 다시는 만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도망치듯 들어간 새 집에서 한서윤은 가장 피하고 싶었던 남자, 강태준과 다시 마주친다. “이번엔 절대 안 놓쳐.” 끝난 줄 알았던 사랑은 후회와 집착이 되어 돌아왔고, 그의 시선은 여전히 뜨거웠고, 서윤은 그 온도를 모른 척할 수 없었다. 같은 집, 같은 공기, 같은 밤. 그리고 다시 시작된 감정. 한서윤은 이번에도 그를 밀어낼 수 있을까?
7.2K
전 약혼자의 삼촌과 결혼했습니다 - 로맨스 novels & stories
Noona Aurora
알렉사는 자신의 한결같은 사랑이 결국 배신으로 돌아올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약혼을 앞둔 남자가 자신의 이복여동생과 바람을 피우는 모습을 목격한 그날, 알렉사는 두 사람에게 반드시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맹세했다. 전 약혼자의 삼촌인 데반을 찾아간 알렉사는 뜻밖에도 그의 청혼을 받게 된다. 그리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사실은, 두 사람 모두 이 결혼에 저마다의 목적을 품고 있었다는 것. 서로를 이용하는 관계일 뿐일까, 아니면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였던 걸까?
6.8K
3년 그리고 다시 5년 - 로맨스 novels & stories
안나
재벌 후계자 차도윤의 숨겨진 여자로 3년을 살아온 이수아. 결혼도 아이도 허락되지 않는 사랑 속에서 임신을 알게 된 그녀는 모든 것을 버리고 도망친다. 그러나 사고로 기억을 잃고 다른 이름으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게 된다. 갑자기 사라진 수아를 5년 동안 미친 듯이 찾아 헤맨 도윤. 마침내 다시 만난 그녀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 끝난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사랑은 5년 만에 다시 시작된다.
10
20.5K
나는 공범이었다 - 로맨스 novels & stories
희나리K
우리집 지하실엔 특별한 아이가 살았다. 성도 없이 불리던 이름, '유 영'. 누구도 가족이라 부르지 않았지만, 준호에게 만큼은 특별했다. 작고도 겁이 많던, 예쁘지만 웃지 않던, 아무리 아파도 울지 않던 그런 아이. 그런 영이가 열 네 살이 되던 해,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준호는 그제야 깨달았다. '나는 공범이구나, 공범이었어.' 그리고 십 년 뒤, 영이를 찾았다. 아니, 끝끝내 찾아냈다. 문제는 자신이 알던 모습이 아니었다는 것. 아무 것도 모른 채, 말도 안 되는 끔찍한 일에 놀아나고 있었다는 것. 그때부터 준호는 달라졌다. 살아있는 한, 아버지를 용서하는 일은 기필코 없을 것이다.
10
13.2K
장모의 침대 - 로맨스 novels & stories
ikkuyot
아내가 일 년간 해외로 떠난 집에 약사 준호와 네 살 아들, 장모 혜정이 남는다. 빚을 지고 들어온 혜정은 불면에 시달리고, 준호는 수면제를 건넨다. 반복되는 밤에 둘은 서로가 깨어 있음을 알면서도 모른 척한다.
4.3K
매운맛 핫 1 - 로맨스 novels & stories
Déesse
셀리아는 감당할 수 없는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친밀한 관계에서 절대적인 통제를 추구하는 것으로 악명 높은 무자비한 부유층 남성 카시안의 지배 아래 스스로 들어간다. 계약으로 맺어진 그들의 거래는 엄격하게 기한이 정해져 있으며 명확한 규칙들을 규정하고 있다. 이야기는 이 세계로의 그녀의 가혹한 입문 과정, 그녀의 자율성 상실, 그리고 그녀와 카시안 사이에 싹트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관계를 탐구한다. 카시안의 오른팔인 라이산더가 연민과 욕망이 뒤섞인 시선으로 셀리아를 관찰하면서 또 다른 긴장감이 등장하며, 충성심이 시험받는 위험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5.5K
봄을 담다 - 로맨스 novels & stories
딸기팝콘
누군가를 살리는 일에는 누구보다 뛰어나지만, 자신의 행복에는 한없이 서툰 흉부외과 교수 '유봄'. 어린 시절의 상처를 가슴에 품은 채 오직 환자만 바라보며 살아온 그녀는 감정보다 책임을 먼저 선택하는 삶에 익숙해져 있다. 삼진그룹 대표 '강민재' 역시 성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남자다. 냉철한 판단력과 완벽한 리더십으로 모두의 신뢰를 받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내어주지 않는다. 전혀 다른 세상에 살던 두 사람은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서로의 삶에 스며들기 시작한다. 차가운 겨울 같던 삶에 봄이 스며들 듯, 서로는 서로에게 가장 따뜻한 계절이 되어 간다. 상처를 안고 살아온 두 사람이 사랑을 통해 서로를 치유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감성 로맨스.
10
4.9K
폭군의 딸, 사랑을 담다.  - 로맨스 novels & stories
이터니타스
최악의 폭군 연산과 희대의 요부 장녹수 사이 태어난 유일한 핏줄, 영수가 성장하여 살아가는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 반정 성공 후, 연산과 장녹수는 결국 목숨을 잃었지만 영수는 한 나인의 도움으로 궁을 빠져나와 목숨을 부지하게 된다. 하지만 신분도 이름도 지워야 살 수 있는 기구한 운명, 그녀는 어떻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사랑을 얻고 한 여자로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 나갈까? 갓난아이의 영수에서 당당한 여인으로 성장하는 영수의 일대기를 뒤쫓아 가는 로멘스 스토리
10
5.1K
달콤하고 잔인한 나의 세계 - 로맨스 novels & stories
윤서완
소꿉친구에서 연인이된 선우와 은성, 재벌집 도련님과 가정부의 딸이라는 신분도 두 사람에게는 걸림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은성이 선우의 비밀을 발견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달라진다.
8.5K
내가 벗은 모습을 기억해 - 로맨스 novels & stories
Déesse
남자친구 라파엘에게 잔혹하게 버림받은 리라는 상심을 잊기 위해 고급 바를 찾는다. 그녀가 모르는 사실은, 자신의 친언니 카산드르가 어두운 의도를 품고 그곳으로 그녀를 유인했다는 것이다. 바로 리라의 취약한 상태를 이용해 최음제를 탠 술을 먹이고 변태에게 팔아넘기려는 계획이었다. 약물의 효과로 리라는 완전히 통제력을 잃고 한 낯선 남자와 격렬한 밤을 보낸다. 이른 아침, 그녀는 100유로짜리 지폐와 함께 도발적인 쪽지를 남기고 떠난다: "너는 이보다 더 가치 있지 않아." 하지만 거대 기업의 CEO인 알렉상드르에게 이 밤은 전환점이 된다. 그는 불꽃 같은 눈빛의 그 젊은 여성을 반드시 찾기로 결심한다. 교통사고로 그는 기억을 잃고 만다. 간신히 회복한 그는 수사를 재개한다.
10
8.5K
전 남친 숙적과 혼인신고, 뭐 어때? - 로맨스 novels & stories
마루콩
벌써 세 번째 혼인신고 하기로 한 날. 심원후는 또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이유는 언제나 같았다. 첫사랑. 구청 앞에서 홀로 서 있던 강이주는 조용히 누군가에게 전화 걸었다. “전에 결혼하자고 했던 말, 아직 유효하면 받아들일게요. 우리 결혼해요.” 심원후를 붙잡지 못한다면, 더 이상 자신을 희생하며 기다릴 이유도 없었다. 강이주는 심원후의 숙적이었던 남자의 청혼을 결국 받아들였다. 단 일주일. 강이주는 그 시간 동안 심원후와 얽힌 모든 것을 깨끗이 끊어냈다. 그리고 마침내 숙적의 품에 안겨 조심스럽게 보호받는 강이주를 보게 된 심원후. 한때 강이주를 향해 욕설을 퍼붓던 심원후는 눈이 붉어진 채 무너져 내리듯 무릎을 꿇는다. “이주야, 다시 나랑 결혼식 올리자. 내가 다 보상할게.” 강이주는 담담하게 말한다. “제대로 된 전 연인은 죽은 사람처럼 사라지는 거야.” “심원후, 누구도 바보같이 너를 하염없이 기다리지 않아.” 심원후도 그제야 깨달았다. 자신이 사랑한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강이주였다는 사실을. 하지만 이미 늦었다. 이제 강이주에게 더 이상 심원후가 필요하지 않았다. 되돌릴 수 없는 선택, 돌아갈 수 없는 사랑, 그리고 끝내 엇갈린 두 사람의 결말.
6
114.6K
로맨스를 새로고침. - 로맨스 novels & stories
이구름
"조심하겠지만, 안 아프다고는 장담 못 해." 손만 갖다 대도 몸을 달구는 짜릿한 달콤함.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끄덕이자, 서툴지만 불같이 뜨거운 첫경험이 찾아왔다. "이수야... 너, 너무 예뻐..." 깊게 파고들 때마다 내쉬는 열기 어린 숨, 찌푸리는 미간과 붉게 물든 뺨.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 조용히 살아가던 이수의 잔잔한 일상에 처음 보는 미남이 돌을 던졌다. 뭐든 느린 이수의 속도에 맞춰 서로에게 스며든 관계. 이수의 엉뚱한 자아를 소생시키고, 급기야 그를 향한 아찔한 욕망마저 피어오르는데. 그렇게 서로에게 완전히 빠져들었던 성탄의 밤, 축복인 줄 알았던 사랑은 잔인한 저주로 변해버렸다. 서툴고 미숙했던 첫사랑의 기억. 우리는 다시, 새로고침할 수 있을까?
10
7.2K
첫사랑과 불면 계약을 했다 - 로맨스 novels & stories
소라닌
스무 살의 여름, 한 번의 비극으로 첫사랑은 끝났다. 그리고 10년 뒤— 베일에 싸인 스타 작가'강지음'과 출판사 에이스'마서현'으로 다시 만난 두 사람. 우연, 실수 혹은 질긴 악연이 만든 재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음은 서현에게 믿기 힘든 계약을 제안했다. “나랑 계약하자, 마서현” “…계약?” “나랑 계약해. 대신, 조건이 있어.” “…?” “내가 원할 때, 나랑 자자.” “…뭐? 뭘 해?” “뭘 하자는 건 아니고, 나랑 자자고. 네가 날 좀 재워줘야겠어.” 출판사의 위기를 막기 위해. 불면 없이 글을 쓰기 위해. 그리고 잃어버린 우리의 시간을 위해. 불면 계약으로 다시 시작된 첫사랑의 뜨거운 재회로맨스. [첫사랑과 불면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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