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희연아. 내가 잘못했어. 내가 왜 맹수지를 믿은 걸까. 나는 정말 죽어도 싸…”
여진수가 이렇게 말하며 귀싸대기를 마구 후려쳤다.
맹수지는 그런 여진수를 보며 차갑게 웃었다.
“사람은 이미 죽고 없는데 이제 와서 사랑 타령은. 쳇.”
여진수는 심장이 욱신거렸고 이내 피를 한 모금 왈칵 토해냈다.
“기적이 일어났다! 달의 기운을 받아 죽지 않고 우리에게 돌아오셨다!”
그리고 그 열기는 마치, 백호족의 시조 이완(李完), 그 흰 여우의 현신이… 보란 듯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왔던 때와 같았다.
이명은 더 이상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돌아온 아들을 두 팔로 껴안고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내일, 이 무대에서 제 진심을 다 부를 거예요.
세상이 뭐라 하든, 제 사랑이 사라지든… 제 노래만은 끝까지 남게 하고 싶어요.”
창가에서 김한의 허밍이 짧게 울렸다.
재운은 고개를 끄덕이며 내 손을 꼭 잡았다.
세상은 나를 퇴출시키려 하고, 사랑은 서로 충돌하며 내 마음을 찢고 있었다.
온다연에게 이젠 나은별의 만행 상세히 다 까발리고 말하게해요!
손가락을 어떻게 밟았는지, 온다연이 나은별 팔 깨물지 않고 스스로 자해한거, 옥상에서 항아리 던진거 속시원하게 다 말하고, 연수에 때문에 잘못 알고 힘든것도 얘기하고, 강후랑 결혼하고 애낳고 사랑하고 인생 역전으로 속시원하게 스토리 전개해주세요~
이제 부터는 지루한것 끝내고 사이다 같이 속시원케해주세요~!!
모란
쓰레기 소설임. 예전에 외국에서 있었던 여자 감금해놓고 몇년간 사육한 사건 재벌버전임. 돈 권력이 있으니 수발 들어주는 사람에 의식주 최고급이지만 친구도 못 만나게 하고 뻑하면 외부와 연락차단에 감시. 초반 스킵쉽 성관계 모두 강압에 의한 엄연한 성폭행임에도 불구하고 하다보니 여자도 즐긴다는 흔히 법정에서 강간범이 너도 좋았잖아 하는 거랑 다를바 없는 사고방식까지.. 약물먹어서 맛탱이간거 뻔히 알면서 관계가지는 거 강간임에도 불구하고 미화쩔고. 돈많은 집착광 개쓰레기 남주를 여주한테 진심임 이거 하나로 커버치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