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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개새끼

완벽한 개새끼

"제가 어떻게든 변상해 드리겠......" 어물거리는 이재의 눈 앞에 도언이 불쑥 뭔가를 내밀었다. 하얀 뭉치. 거기에 주황색 얼룩이 있는. 그러니까 김치 국물이 묻은 셔츠였다. 얼떨결에 셔츠를 받아 든 이재가 도언을 올려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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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별
오늘글도 대화할 생각은 안하고 서로 대화도 없고 화난다고 폭력적으로 여자를 대하는거 같네요 여자는 정리하려고 그런다지만 저런행동하는게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서 둘이 오늘글도 좀 아닌거 같네요 언제 서로 마음깨닳고 달달한 내용 나올까요? 5천받고 그만두는거 얘기안하는건지 서로 대화가 없이 너무 서로 맘에도 없는소리하고 진전이 너무 없어요 차도언도 이재좋아한다면서 보호하려는 건 없고 아직까지 성적으로만 대해서 좀 보기 그래요 한이재도 남자 못믿고 솔직하지 못하니 서로 답답하네요 한회씩올라오는데다가 100회넘는데 진전이 너무 더디네요
김슛
이재야.....너만 보면 마음이 아파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도 없는 도언이 좀 믿어줄수 없겠니? 그 마음도 좀 받아들여줄수 없겠니?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들을때마다 이재가 생각나더라ㅠ 너의 자라나는 마음을 꺽지말고 도언이를 믿어보지 않을래? 이별을 서두를건 없을것 같아 같이..혼자가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자 이재야 ...작가님 하루 두편은 안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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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위험한 여자

너무 위험한 여자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수트의 커프스, 단추에 새겨진 문양, 그리고 팔꿈치 각도까지. 그건 이우의 것도, 이현의 것도 아니었다. 유리는 정지된 화면을 확대했다. 그리고 눈으로 읽었다. 단추에 작게 새겨진 글씨. I.K. 그녀는 손을 떼고 화면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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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그날 밤

미친 그날 밤

송연아는 그것을 받지 않고 물었다. “이게 뭐예요?” “그림값이에요.” 강세헌이 말했다. 송연아는 별생각없이 손을 뻗어 그것을 받았다. “이건 메인 카드니까 원하는 건 뭐든 사요.” 강세헌은 그녀에게 그 안에 들어 있는 돈이 그저 그림값일 뿐만 아니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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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하찮은 장비서가 이렇게 큰 화근이 되다니... 그렇다고 뻔뻔한 장비서 하나 제대토 해결하지 못하고, 결혼이라니...어이가 없네...일부러 장비서를 속이고, 제거할 생각인건 알겠는데, 그깟 비서하나 처리 못하고...그런 방법 밖에 없는건가요? 막 화가나네ㅠ 솔직히 이 이야기의 전개가 너무 극단적이라 예측불허이긴 하나, 자꾸만 사건을 억지스럽게 끌고 가니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네요ㅠ 해서 그만 읽을까 하다가도 계속 궁금해서 읽게되고...
커밈순
점점 내용이 자극적이게 됨; 윗댓 말대로 궁금하지도 않은 서브 커플 이야기 넣어서 질질 끄는데 재미도 감동도 없고.. 여주 너무 심하게 당함;; 스토커같은 훈 형제 자꾸 나오는것도 ㅈㄴ 빡치고 답답해서 지금 읽는거 중단함 맨 마지막 회나 봐야지 원.. 지금 스토리 흐름을 봐선 여주 나중에 팔다리 자궁 다 잃어버리고 남편은 옆에서 후회하면서 곁에서 보살펴주는 엔딩 나올거같음; 그정도로 점점 내용이 산으로감. 여주 성격이 시원스러운 성격도 아니라서 멍청하게 다 당하고서 혼자 아닥하는 스타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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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수호천사

눈물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았다. “매번 피 뽑을 때 너무 아파요.” “엄마, 아빠, 저도 오빠를 돕고 싶어요. 그런데 정말 아파요.” “사람들이 그러는데 신장을 주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해서 너무 무서워요.” “엄마, 아빠, 나 죽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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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에게 항복한다

나는 그들에게 항복한다

그는 흠잡을 데 없는 정장과 독수리 상징의 금반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그는 누구야?" 내가 물었다. "마르코 로시," 노아가 대답했다. "살바토레 로시의 장남, 시카고 로시 가문의 카포. 그들은 우리 아버지에게 결코 굴복하지 않은 몇 안 되는 마피아 가문 중 하나야. 그들은 항상 조용한 라이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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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죽음

나의 죽음

민지는 높은 구두의 뒷굽으로 엄마의 손가락을 짓밟아 피와 살이 뒤엉켰다. “이 늙은이가 아직도 반항이야? 힘이 아직도 남았나?” 왕민지는 히스테리컬하게 웃으며 외쳤다. “오늘은 널 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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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속의 비명, 복수의 시작

창고 속의 비명, 복수의 시작

왜곡된 이야기에 나는 충격을 받았다. 그 아이가 아빠의 커피를 타다가 스스로 데었던 화상이, 마치 내가 밀크티를 강요하며 일부러 데게 만든 것처럼 변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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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브

내 서브

· 안녕, 마리오. · 안녕, 보스. · 모두에게 안녕. 나는 공식적으로 자기소개를 하지 않았군. 내 이름은 카를로스 카스트로 바르가스다. 멕시코 마피아의 대부, 왕독수리라고 불린다. 내가 자기소개를 하자, 세 명 모두 눈을 크게 뜨고 멍하니, 겁에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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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시터

위험한 시터

미얀마가 어떤 곳인지, 짧은 동영상 플랫폼에서 검색만 해도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들이 가진 생각이 이런 거라니, 이런 저급한 방식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들의 대화를 통해 나는 그 아이가 연우의 자식이 아니라 고아원에서 입양한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불쌍한 그 아이가 여자들을 속이는 도구로 쓰이다니, 같은 어머니로서 분노가 치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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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복수

아버지의 복수

남은 사람들은 텅 빈 들것과 바닥에 떨어진 연극 소품들을 멍하니 바라볼 뿐이었다. “이건 고의적 사기 행각이군요.” 연륜 있는 의사가 사건의 전말을 듣고는 소녀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다. “착하게 사는 건 좋은 일이지만, 아무 차나 따라가면 안 돼. 요즘 나쁜 사람들이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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