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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개새끼

완벽한 개새끼

내 앞에 불쑥 나타났던 것처럼 그렇게 사라지라고, 한이재. 무모하지 않은 넌 지나치게 순진해서 상처를 내지. 나 같은 개새끼는 그 상처에 난 피 냄새에 환장해서 날뛰는 걸 아직도 모른단 말인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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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별
도언이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큰한방도 없어서 이제 헤어진시점이라 조금 답답하긴하네요 도경이도 사정모르고 형한테 저러는거 이해안가고 지혼자좋아한거지 이재는 아닌데 지엄마한테 따져야지 도언이가 도경이한테 설명해야되고 쩔쩔매는거 이해안가네요 가족사는 서로 얘기해야지 도언이도 도경이한테 어릴때부터 겪은거 애기하면좋겠네요 지엄마실체를 알아야죠 형이랑견제한다고 갈라서면 그땐 진짜 실망이 클듯요 지엄마좋아하게한다고 기었다니 진심으로 형좋아한것도 아니고 말뽄세가 못되먹었어요 니엄마는 지은죄가있어서 당해도 싸니 정신차리길
김슛
이재야.....너만 보면 마음이 아파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도 없는 도언이 좀 믿어줄수 없겠니? 그 마음도 좀 받아들여줄수 없겠니?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들을때마다 이재가 생각나더라ㅠ 너의 자라나는 마음을 꺽지말고 도언이를 믿어보지 않을래? 이별을 서두를건 없을것 같아 같이..혼자가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자 이재야 ...작가님 하루 두편은 안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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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숨은 진실

어둠 속에 숨은 진실

하룻밤 사이에 모두가 추앙하던 천재 화가는 추악한 도둑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사람들이 부러워하던 세기의 로맨스 역시 불륜 남녀와 배신자들의 연극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의 분노 섞인 비난이 두 사람에게 쏟아졌다. [허지성 이 놈은 진짜 인간도 아니야. 어떻게 자기 아내한테 이런 짓을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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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린

적린

유현우 35세 조용한 성격. 배우. 연기파 배우, 출연한 영화마다 흥행. 주연보다 뛰어난 연기력과 반듯한, 매력적인 외모로 탑급 조연에 오른다. 왠만한 주연보다 높은 몸값. 자신이 출연한 세번 째 영화 시사회에서 만난 팬 다현에게 첫 눈에 반함. 오직 연기에만 집중, 팬이라면 치떨린다던 그는 다현이 생각나 미칠것 같다. 하다현 25세 부흥이란 깡촌에 사는 천진난만한 소녀. 친구가 유현우 팬이라 보러 간 영화 시사회에서 대신 인터뷰 하다 입덕. 그러다 우연찮게 현우와 조우한다. #나이차커플 #남주가절륜남 #BDSM #대디돔 #sm #능글여주 #사이다여주 #양아치여주 #순진한척쩌는여주 #소유욕 #질투 의식의 흐름대로 씁니다. 생각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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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그림자

잿빛 그림자

그리고 ‘사랑하는 여보’라는 계정을 열어 꼼꼼히 살펴보았다. 상대도 부계정을 쓰는 것 같았다. 프로필 사진은 까맣게 되어 있었고 이름은 GQ, 카카오스토리에는 재민의 사진 외에 다른 유용한 정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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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짐승

전설의 짐승

철장 안에 하얀 털의 짐승이 갇혀있었는데 기린이 아니라 변이한 사자였다. ‘사자였다니!’ 장군은 도관을 부숴버렸고 도사들을 전부 죽였으며 소녀들도 구했다고 했다. 그는 나를 와락 끌어안고 수염이 덥수룩한 입으로 나의 얼굴에 입맞춤했다. “예쁜이, 약속대로 내 여자가 되어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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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도플갱어

안녕, 나의 도플갱어

뻑뻑한 눈을 비비며 잠시 고개를 젖혔을 때, 알고리즘이 무심하게 영상 하나를 띄웠다. [강현우 싱크로율 100% 이름은 윤해솔이랍니다.] “…말도 안 돼.” 심장이 바닥으로 추락하는 기분이었다. 홀린 듯 클릭한 화면 속은 어느 시골 바(Bar). 조명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무대 위에 한 남자가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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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시터

위험한 시터

욕실에서 나와 보니, 도현의 눈이 심하게 부어 있었고, 다과 테이블 위의 소품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무슨 일이야?” 도현은 멍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여보, 돈이 다 없어졌어. 내가 너무 성급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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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ST - 네가 있는 폭풍속으로

OUTLAST - 네가 있는 폭풍속으로

상자 안에는 의사 가운이나 청진기, 의료용 소모품 대신 시커멓게 묵직한 잠수 슈트와 잠수장갑, 그리고 해양경철 특수구조대의 로고가 선명하게 박힌 나이프가 들어 있었다. 게다가 슈트와 등판에는 커다랗게 흰색 글씨로 이름까지 새겨져 있었다/ [ KCG RESCUE - 강태풍 ] "하아..... 강 대원이 그 강 대원이었냐고.." 서나래는 이마를 짚었다. 동명이인, 아니 동성이인이자 이름의 직책 때문에 낮에도 한바탕 소동을 겪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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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일으키는 남자

기적을 일으키는 남자

칼날이 윤태호의 머리 가죽조차 뚫지 못하고 튕겨 나왔기 때문이다. “어, 어떻게 이런 일이...” 당황하는 그에게 윤태호가 여유롭게 물었다. “이름이 뭐야?” 너무나 큰 충격에 빠진 닌자는 상대가 적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멍하니 대답했다. “가메다 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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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혼의 불청객

내 결혼의 불청객

수화기 너머에서 서늘한 황설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진아야, 한성시에게 어느 그룹의 세력이 제일 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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