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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개새끼

완벽한 개새끼

맥주를 단숨에 마셨지만 타오르는 갈증은 쉬이 가시지 않았다. 플랫으로 돌아와 이재는 코트도 벗지 않은 채 다급하게 노트북을 열었다. 오늘따라 느려터진 핸드폰 데이터로 검색하는 게 답답해서 성에 차지 않았다. 「차도언」 「호명그룹」 검색창에 두 단어만 쳐도 기사가 주르륵 떴다.
9.593.0K viewsOngoingIdinagdag sa Library 2.1K Beses bilang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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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별
도언이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큰한방도 없어서 이제 헤어진시점이라 조금 답답하긴하네요 도경이도 사정모르고 형한테 저러는거 이해안가고 지혼자좋아한거지 이재는 아닌데 지엄마한테 따져야지 도언이가 도경이한테 설명해야되고 쩔쩔매는거 이해안가네요 가족사는 서로 얘기해야지 도언이도 도경이한테 어릴때부터 겪은거 애기하면좋겠네요 지엄마실체를 알아야죠 형이랑견제한다고 갈라서면 그땐 진짜 실망이 클듯요 지엄마좋아하게한다고 기었다니 진심으로 형좋아한것도 아니고 말뽄세가 못되먹었어요 니엄마는 지은죄가있어서 당해도 싸니 정신차리길
김슛
이재야.....너만 보면 마음이 아파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도 없는 도언이 좀 믿어줄수 없겠니? 그 마음도 좀 받아들여줄수 없겠니?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들을때마다 이재가 생각나더라ㅠ 너의 자라나는 마음을 꺽지말고 도언이를 믿어보지 않을래? 이별을 서두를건 없을것 같아 같이..혼자가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자 이재야 ...작가님 하루 두편은 안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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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숨은 진실

어둠 속에 숨은 진실

하룻밤 사이에 모두가 추앙하던 천재 화가는 추악한 도둑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사람들이 부러워하던 세기의 로맨스 역시 불륜 남녀와 배신자들의 연극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의 분노 섞인 비난이 두 사람에게 쏟아졌다. [허지성 이 놈은 진짜 인간도 아니야. 어떻게 자기 아내한테 이런 짓을 할 수 있지?]
7.2K viewsKumpletoIdinagdag sa Library 194 Beses bilang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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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수호천사

” 눈물은 입술로 흘러 들어가고, 나는 주머니에서 사탕 한 개를 꺼내 입에 넣었다. 복숭아 맛의 사탕, 그것은 오빠가 토끼 인형 안에 숨겨두었던 것과 USB와 함께 있던 사탕이었다. 그 맛은 여전히 달콤했다. “지은아, 이제부터는 매일 웃으며 살아가야 해.”
4.9K viewsKumpletoIdinagdag sa Library 128 Beses bilang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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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루시퍼

--- 파비올라 (플랫폼에 따라 팜 파탈 혹은 피비린내 나는 여마피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나도 네가 방금 결혼한 거 알아... 하지만 나는 너랑 떡치고 싶어. 지금. 당장. 내일 아침 떠나기 전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너를 맛보고 싶어, 느끼고 싶어, 네게 흔적을 남기고 싶어.
1.6K viewsOngoingIdinagdag sa Library 47 Beses bilang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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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물지 않는 좀비

나를 물지 않는 좀비

밖에 사람이 지나가면 그쪽으로 가고, 소리가 없으면 자기 앞에 와 있었다고. “물건 던져서 저쪽으로 보내면 잠깐은 갔어요. 근데 던질 게 다 없어져서.” 하린이 상처를 보자고 했다. 은숙이 손바닥을 폈다. 물린 자국이 아니라 깊이 긁힌 자국이었다. 출혈은 멎었지만 주변이 붉었다. 그녀는 이틀 전까지 충혈이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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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그림자

잿빛 그림자

그리고 ‘사랑하는 여보’라는 계정을 열어 꼼꼼히 살펴보았다. 상대도 부계정을 쓰는 것 같았다. 프로필 사진은 까맣게 되어 있었고 이름은 GQ, 카카오스토리에는 재민의 사진 외에 다른 유용한 정보는 없었다.
3.8K viewsKumpletoIdinagdag sa Library 129 Beses bilang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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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짐승

전설의 짐승

철장 안에 하얀 털의 짐승이 갇혀있었는데 기린이 아니라 변이한 사자였다. ‘사자였다니!’ 장군은 도관을 부숴버렸고 도사들을 전부 죽였으며 소녀들도 구했다고 했다. 그는 나를 와락 끌어안고 수염이 덥수룩한 입으로 나의 얼굴에 입맞춤했다. “예쁜이, 약속대로 내 여자가 되어줄 거지?”
14.1K viewsKumpletoIdinagdag sa Library 521 Beses bilang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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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도플갱어

안녕, 나의 도플갱어

뻑뻑한 눈을 비비며 잠시 고개를 젖혔을 때, 알고리즘이 무심하게 영상 하나를 띄웠다. [강현우 싱크로율 100% 이름은 윤해솔이랍니다.] “…말도 안 돼.” 심장이 바닥으로 추락하는 기분이었다. 홀린 듯 클릭한 화면 속은 어느 시골 바(Bar). 조명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무대 위에 한 남자가 앉아 있었다.
101.9K viewsOngoingIdinagdag sa Library 64 Beses bilang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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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시터

위험한 시터

욕실에서 나와 보니, 도현의 눈이 심하게 부어 있었고, 다과 테이블 위의 소품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무슨 일이야?” 도현은 멍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여보, 돈이 다 없어졌어. 내가 너무 성급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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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ST - 네가 있는 폭풍속으로

OUTLAST - 네가 있는 폭풍속으로

상자 안에는 의사 가운이나 청진기, 의료용 소모품 대신 시커멓게 묵직한 잠수 슈트와 잠수장갑, 그리고 해양경철 특수구조대의 로고가 선명하게 박힌 나이프가 들어 있었다. 게다가 슈트와 등판에는 커다랗게 흰색 글씨로 이름까지 새겨져 있었다/ [ KCG RESCUE - 강태풍 ] "하아..... 강 대원이 그 강 대원이었냐고.." 서나래는 이마를 짚었다. 동명이인, 아니 동성이인이자 이름의 직책 때문에 낮에도 한바탕 소동을 겪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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