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까지만 했나 보네, 더 깊게 하지는 못하고.”
이한은 문화 충격을 받고 이내 감탄하기 시작했다.
“정말 상상도 못 했다.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나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네가 남편 있는 부인에게 마음을 빼앗겼을 줄은!”
승제는 손에 들고 있던 카드를 꼭 쥐며 미간을 찌푸렸다.
슬픈 앤딩이라니...흑흑ㅠ
우여곡절끝에 살아돌아온 공지민이
온시환의 품에 안기며 끝났으면 좋았을것을...공지민은 끝내 죽음을 택했으나
공지민을 사랑하게된 온시환은 버림받은 충격에 평생 괴로워하며 살아야 하니 가여워서 어째...
처음엔 바람둥이 쓰레기 같았던 온시환이 미웠으나
결국 공지민을 사랑하게 되어 괜찮은 사람으로
바뀌어서 미워할 수 없었는데...
주인공 반승제 해인커플과 서주혁 아라커플,
강민지커플 모두 해피앤딩으로 맺어줬으면서
온시환은 왜? 작가가 너무 했네ㅠ
어쨌든 긴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Andante
와~~
로맨스 소설 맞아?
설씨가문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 가짜야
즉 실험체인거지...여기서 반전..반승제를 보고 두려워함.
반승제는 실험체를 완전히 성공한 케이스?...( 추즉함)
성혜인은 처음부터 실험체 반승제를 만난것.?
만약 그렇다면 진짜 반승제는 어디있을까?
배현우(반승우)는 실패한 실험체...
일체 실험하는 연구기지를 운영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전세은 쌍둥이 형제 미스터k..
그러던 어느 날 장모님과 아내가 하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그의 아내는 육체적으로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상태였지만 남편의 마음이 떠날까 봐 그 사실을 숨겼다.
그는 데릴사위였는데 아내의 집안 형편은 그의 집보다 수천 배나 좋았다.
지난 4년의 결혼생활 동안 그는 상류층이 무엇인지 충분히 느꼈으며 화려해질수록 자신의 아이를 갖고 싶어 했다.
고현아가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중년 여자가 두 눈이 찢어질 듯 부릅뜨고 달려들어 그녀의 옷깃을 움켜쥐었다.
“어떤 천한 년인지 내 눈으로 직접 봐야겠어. 감히 내 남편을 꼬여?”
고현아는 여자의 손을 떼어 내려 했지만 체격 차이가 너무 커서 꼼짝없이 붙잡힌 채 움직일 수 없었다.
“설령 아내의 재산을 물려받았다고 해도 궁상맞은 건 여전하네요. 돈만 아니었다면 오빠 같은 남자를 취급할 생각도 없었죠. 이제 새로운 쩐주가 생겼으니까 이참에 관계를 끊어요.”
말을 마치고 나서 뒤돌아 떠나려고 했다.
정현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벽에 밀쳤다.
“천한 년 따위가 감히 날 가지고 놀아? 나한테 농락당하면 몰라도 골탕 먹이려는 순간 처참한 대가를 치르게 될 테니까. 설마 사람을
죽이고 우리 집 뒷마당에 묻은 걸 까먹은 거야? 만약 내가 신고라도 한다면 넌 끝장이라고.”
회사에서 억울하게 업무 과실을 뒤집어쓰고도 항의 한마디 못 하고
잔뜩 술에 취해 와서는 끝내는 잠꼬대로 욕을 해대는 남편,
그렇다고 어디서 뒷돈을 챙겨오지도 못하고,
하다못해 로또를 사도 5천 원 본전도 한번 못하는
지독히도 재수 없는 남편을 만났다는 걸 아내는 깨달아갔다.
아내는, 생각보다 능력도 없고, 용기도 없고,
언제쯤 완결날까싶어서 들어와봤는데 여전히 질질 끌고 가고있구만요? 언제까지 예민주 악행이 이어질까요? 흐음
그리고 아무리 강무진이 기억을 잃었다고해도 성연이한테
애 지우라고했다는건 쫌 아니지않나,,? 그래놓고 성연이를
강무진이랑 다시 이어주는건 아니라고봄 성연이가 5년동안
애 혼자서 키울동안 강무진은 옆에없었고 애 아빠 노릇도
안했는데 이제와서 이어주는건 진짜 양심없는거ㅋㅋ 그냥
성연이 혼자 계속 아이들 키우면서 지내거나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던지 그게 제일 베스트다
ehhan9400
근데 성연이 옆에 있던 목현수나 그래함은 다들 실종 됐나요 왜 아무도 무진이 에게 성연이 하고 결혼했었다는 말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짜증나서 몇편 안볼때 지나간건지는 몰라도 그리고 그렇게 강인하고 성연이를 아주 많이 좋아한걸로 표현 해놓고 저렇게 약물 중독이 오래가는걸로 하면 언제 기억 찾고 예민주 처단할까요 가도 너무 멀리 가버린거 같아요 수습이나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남자는 마치 그제야 꼬투리를 잡은 듯 손가락을 안포와 부인에게 들이대며 소리쳤다.
“오호라! 어쩐지 이 년이 요즘 집에 붙어 있질 않더니 다 이유가 있었구먼! 밖에서 남정네랑 붙어먹느라 그런 거였지! 이 더러운 년, 아들 하나 낳지도 못하더니 이젠 바람까지 피워? 이걸 그냥 확! 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