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 가문의 잃어버린 상속녀
6년의 헌신 끝에 남겨진 건 불임이라는 억울한 누명과 길거리로 쫓겨난 비참한 현실뿐이었다.
남편 에이든은 내연녀와 손을 잡았고, 시어머니는 임신한 그녀를 빗속으로 내던졌다.
하지만 그 누구도 몰랐다.
그들이 쓰레기처럼 버린 여자가 이 나라 최고 재벌, 모리슨 가문의 사라진 막내딸이라는 것을.
"찾았다, 우리 막내동생."
길거리에서 쓰러진 그녀를 찾아낸 세 명의 거물 오빠들.
하룻밤 사이에 버스 정류장의 노숙자에서 조 단위 대기업의 CEO로 거듭난 리나.
짓밟힌 존엄과 아이를 위해, 그녀는 철저한 복수를 시작한다.
"모리슨가는 결코 용서하지 않아. 오직 파멸시킬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