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기대 가득한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자, 시연은 더 이상 거절할 수 없었다.
...
‘CLOUD’ 로비.
프런트 직원은 미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죄송합니다. 예약 기록은 맞지만, 사용하신 할인 쿠폰의 기한은 이틀이 아니라 하루만 유효해서, 기한이 지나 자동 취소되었습니다.”
‘말도 안 돼!’
“네가 그걸 어떻게. 나도 이 소문이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어. 하지만 사실이야.”
연아는 근심 가득한 얼굴로 말했다.
“최근 우리가 서준의 회사와 여러 건의 계약을 취소했어. 덕분에 저들의 계획과 절차에 혼선을 빚게 하고, 결혼식 일도 타격을 줬지만, 이 사건 때문에.”
우선 이승하가 살아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임신한거 얘기하지 ㅠ
이승하가 서유에게 이럴수 밖에 없는게 아무래도 위험한
곳이니 우선 안전하게 돌려 보내기 위해서 그런거라 믿어요.
그리고 지금은 이승하가 택이를 살리기 위해서 라던가..
아님 다른 이유로 어쩔수 없이 거기에 얽매여 있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예상해 봐요. 이승하와 택이 안전하게
돌아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이승하가 서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기에, 지금의 스토리 전개에 화내거나 속상해
하지 않고 해피엔딩을 기다리며 인내하고 있을께요.
작가님만 믿습니다
냥냥펀치
우연히 추천 떠서 리뷰를 보고 보게됐어요.
65화까지 단숨에 읽었는데 벌써 가슴먹먹하네요.
어쩌다 웹소설앱을 접해서 몇 작품 재밌게 읽다보니 다 비슷하고 설정과다를 뒷받침할 스토리구성이나 문장력이 아쉽고, 특히 질질 끌며 돈만 먹는 작품 거기다 완결 낼 능력은 안되는지 끝맺음 못하고 잠수 탄 소설들 보면서 읽다 마는 소설들이 쌓여가서 앱 삭제할 즈음 만난 소설이네요.
제목만 보면 클릭안할거 같은데, 이제껏 읽은 웹소설 중 문장력, 설정, 시간 교차 등 그래도 제일인 것 같아요. 물론 완결까지 탄탄할지 더 읽어야되지만요.후기들에 기대
“끝자리 9002번 회원 계좌 확인해 주세요. 잔액이 얼마 남았죠?”
수화기 너머의 말을 듣고 난 고개를 끄덕이며 단호하게 말했다.
“카드에 남은 금액 전액 그대로 환급 처리하세요. 오늘부로 윤유나 씨는 저희 매장 회원 자격을 박탈하고, JG 전 매장에서 소비 금지입니다.”